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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트레이드' KIA 하주석 '첫 친정 방문 인사' 이범호 감독 "아, 주자가 깔려 있으면 안 되는데..." 선발 출격에도 왜? [대전 현장]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 원정 3연전에 임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 시즌 도중 한화를 떠나 KIA로 이적한 하주석(32)이 선발 출장, 친정 팀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KIA는 18일 오후 7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한화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KIA는 올 시즌 56승 48패 2무를 기록하며 리그 단독 4위에 랭크돼 있다. KIA는 3위 LG 트윈스를 1. 5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최근 이의리라는 새로운 마무리 투수를 얻은 가운데,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에 맞서 한화는 최근 3연패로 주춤하고 있다. 한화는 48승 53패 3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6위에 자리하고 있다. 가을야구 진출권인 5위 두산 베어스와 승차는 어느새 6경기로 벌어진 상황. 반등을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하다. 이날 KIA는 박재현(좌익수), 김선빈(지명자타), 김도영(3루수),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우익수), 김호령(중견수), 하주석(유격수), 김태군(포수), 윤도현(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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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KIA·한화, 2년 연속 '7월 트레이드' 결단... 올해는 결실 맺을까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가 시즌 중 트레이드 마감(7월 31일)을 8일 앞두고 결단을 내렸다. 두 구단은 지난 23일 투수 이형범(32·KIA→한화)과 내야수 하주석(32·한화→KIA)를 맞트레이드한다고 발표했다. KIA와 한화는 지난 해에도 맞교환은 아니었지만 7월 하순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IA는 2025년 7월 28일 홍종표·최원준·이우성을 NC 다이노스에 보내고 한재승·김시훈·정현창을 데려오는 3:3 대형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당시 KIA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즉시전력감 우완 불펜(한재승·김시훈)과 미래 내야수 자원(정현창)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화 역시 마감일인 7월 31일 손아섭을 NC에서 영입하고 2026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3억원을 내줬다. KBO 통산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의 이적은 야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화 구단은 당시 "우수한 타격능력과 큰 경기 경험을 갖춘 베테랑 선수를 영입해 야수 뎁스를 강화하게 됐다"고 기대했다.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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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트레이드에 야구계도 술렁 "이형범, 그래도 10홀드-10SV 찍어본 투수→불펜 금값이었는데..."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가 23일 맞대결 직후 단행한 맞트레이드에 대한 이슈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내야 보강이 절실했던 KIA가 한화 내야수 하주석(32)을 얻는 대신 우완 투수 이형범(32)을 내주는 1대1 거래를 성사시켰으나, 이를 바라보는 야구계와 셈법은 복잡하게 얽히고 있다. 수도권 구단의 한 관계자는 23일 스타뉴스에 "사실 이번 시즌 트레이드 시장에서 투수들이 그야말로 '금값'이었다. 대부분의 구단들이 불펜 마운드 보강을 원했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과거 필승조 경험이 있던 이형범의 이적은 놀랍다"며 사견임을 전제한 뒤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그래도 이형범은 2019시즌 10홀드와 10세이브를 동시에 달성해 봤을 만큼 승부처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이기도 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KIA 구단과 한화 구단은 23일 맞대결이 끝난 직후 하주석과 이형범의 맞트레이드를 동시에 발표했다. 아주 공교롭게 하주석과 이형범은 2012 신인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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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하주석↔KIA 이형범 전격 트레이드, '내야 강화-불펜 보강' 이해관계 맞췄다 [광주 현장]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가 3연전 종료와 함께 깜짝 놀랄 소식을 전했다. 동갑내기 내야수 하주석과 투수 이형범(이상 32)가 유니폼을 바꿔입게 됐다. KIA와 한화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즌 12번째 맞대결을 마친 뒤 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한화 내야수 하주석과 KIA 불펜 투수 이형범을 맞교환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양 팀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트레이드다. 지난해 팀 평균자책점(ERA) 3.55로 1위를 달렸던 한화는 올 시즌 4.61로 7위까지 추락했다. 특히 불펜 ERA는 5.11로 더 불안감을 자아냈는데 7월 들어서는 5.65로 8위까지 떨어졌다. 지난 3일 이후 한화는 22일 경기 전까지 8경기 연속 선발승을 챙기지 못했는데 불펜이 흔들린 게 결정적이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지난 21일 KIA와 3연전을 앞두고 "후반기 시작하자마자 불펜이 불나고 있다"고 답답해했고 이날도 전날 오웬 화이트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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