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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8일) 비오면 준PO 어쩌나' 광주에 예고된 비, 우취-강우콜드 X→강행 OR 서스펜디드만 가능
준플레이오프(준PO)가 막을 올린 광주 전역에 18일 비가 예고돼 있다. 만약 경기 시간 도중 비가 내리면 어떻게 되는 걸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포스트시즌 경기 도중 비가 내릴 경우 경기 재개 여부를 판단하는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 KBO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포스트시즌 우천 시 시행 세칙을 발표했다. 포스트시즌에선 비 예보에 더 민감할 수밖에 없다. 이미 확정된 일정이 밀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1차전이 KIA 타이거즈의 5-1 승리로 끝난 가운데 2차전은 18일 오후 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 시작 때까진 비 예보가 없지만 경기 중반 이후가 문제가 될 수 있다. 오후 4시경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 비가 흩날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로는 경기를 마치는 데엔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기상 상황이 악화된다면 고심이 커질 수밖에 없다. KBO에 따르면 포스트시즌 우천 시 시행 세칙은 선수와 관중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기상 예보와 그라운드 상태, 정비 소요시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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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홈런 두 방에 LG 무너졌다…KIA, PO 진출 확률 85.7%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간판타자 김도영의 멀티 홈런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85. 7%를 잡았다. KIA는 17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LG에 5-1 역전승을 거뒀다. 역대 준PO에서 1차전 승리 팀이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한 경우는 35차례 중 30차례로, 확률은 85. 7%에 달한다. 5전 3선승제로 치러진 경우에는 17차례 중 12차례로 70. 6%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김도영이었다.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도영은 3타수 2안타(2홈런) 4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1-1로 맞선 4회말 상대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의 초구를 받아쳐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역전을 이끌었다. 8회말에는 2점 홈런을 추가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IA 선발 제임스 네일도 7이닝 동안 92구를 던지며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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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 김도영 따돌리며 준PO1차전 MVP '7이닝 1실점 호투' 네일
준PO1차전 MVP로 선정된 네일이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 1차전을 마친 후 한용덕 경기감독관으로부터 데일리 MVP상을 수상하고 있다. 2026. 10.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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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타격감은 오늘 내가 짱이었지!'
홈런두방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끈 김도영이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 1차전에서 승리한 후 타격감상을 수상하고 있다. 부상은 대형 포테이토칩이다. 2026.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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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쉬운 발걸음'
LG 선수들이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 1차전에서 패한 후 아쉬운 발걸음으로 퇴장하고 있다. 2026.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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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 '준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자축하는' KIA 타이거즈
KIA 마무리투수 전상현과 선수들이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 1차전 9회초 수비를 마무리한 후 가을야구 첫승을 자축하고 있다. 2026.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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