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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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악재와 실적 호재의 줄다리기가 팽팽히 이어졌던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우와 S&P 500이 상승반전에 성공한 가운데 나스닥은 약보합세를 기록한 채로 거래를 마쳤다. 하락 출발했던 뉴욕 증시는 개장 전 발표된 씨티그룹의 실적효과로 상승반전 했으나 다시 하락 쪽으로 기운 후 장 내내 보합권에서 갈팡질팡했다. 장 중반 다우 1만1000선까지 내 줬던 이날 증시는 결국 장 후반 발표된 다임러의 실적 소식에 상승세를 키운 채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73.39포인트(0.67%) 상승한 1만1092.05로, S&P500지수는 5.39(0.45%) 뛴 1197.52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15(0.05%) 내린 2480.11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실적 호재, 골드만 악재 상쇄 이날 개장 전 발표된 씨티그룹의 1분기 실적이 예상을 크게 웃돌며 7.02% 상승, 골드만삭스 악재로 인한 하락세를 상쇄했다. 씨티그룹은 부실대출 비용 감소로 1분기 44억3000
호사다마였다. 6일 연속 기세속에 상승하던 뉴욕증시는 7일째인 16일(현지시간) 예기치 않은 복병에 일제히 급락했다. 골드만삭스가 서브프라임 모기지증권 투자관련 사기혐의로 증권당국에 의해 피소된 것이 충격파를 안겼다. 월가의 대표급 투자은행과 거물 헤지펀드가 같이 연루돼 충격이 더했다. 거대 투자은행이 헤지펀드 돈벌이에 앞장선 모양새여서 월가 금융사의 비도덕성이 또다시 여론도마에 올랐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13%(125.91포인트) 급락한 1만1018.66으로 마감했다. 6일 연속 상승분 247포인트중 51%를 한꺼번에 토해냈다. 나스닥지수는 2500밑으로, S&P500지수는 1200밑으로 추락했다. 나스닥지수는 1.37%(34.43포인트) 떨어진 2481.26으로, S&P500지수는 1.61%(19.54포인트) 내린 1192.13으로 마감했다. 美증권당국, 골드만삭스 사기혐의로 피소 美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골드만삭스를 기소한 내용은 대형 헤지펀드인 폴슨앤드컴퍼니
뉴욕증시가 6일째 상승을 잇는데 성공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경제지표에 대한 실망감에 하락 출발했지만 구글, GE, 캐터필러 등 대형 블루칩의 어닝에 대한 기대가 살아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1분기 깜짝실적을 발표한 인텔과 UPS의 강세로 기술주와 수송업체가 강세를 유지한 것도 도움을 줬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0.19%(21.46포인트) 상승한 1만1144.57로,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0.08%(1.02포인트) 추가로 오른 1211.67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상대적으로 더 높은 0.43%(10.83포인트) 뛴 2515.89로 마감했다. 제조업 경기 굳건함 재확인 이날 개장전후로 발표된 4월첫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와 3월 산업생산은 모두 예상치를 밑도는 결과를 나타냈다. 그러나 날씨, 연휴 등 일시적 요인에 의해 교란된 부분이 많은 점이 인정돼 악재로서 큰 파괴력은 갖지 못했다.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2만40
호재가 만발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 실적과 경제 지표의 '쌍끌이' 효과속에 호쾌한 랠리를 펼쳤다. 다우지수는 100포인트 이상 올라 1만1100선을 가볍게 넘었고 S&P500지수는 1200을 상향 돌파했다. 나스닥지수도 2500선을 돌파했다. 연속상승일로는 5일째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94%(103.69포인트) 오른 1만1123.11을 기록했다. 이는 2008년 8월이후 최고치다. 다우지수가 100포인트 이상 오르기는 3월23일이후 처음이다. 나스닥지수는 2008년6월이후 최고치로 올라섰다. 나스닥지수는 이날 1.58%(38.87포인트) 뛴 2504.86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12%(13.35포인트) 오른 1210.65를 기록, 2008년 9월이후 최고수준에 올랐다. 인텔이 분위기 잡고 JP모간체이스가 힘보태고.. 전날 장마감후 인텔이 1분기 깜짝실적을 발표한 데이어 이날 개장전 JP모간 체이스가 기대이상의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1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초반 하락세를 극복하고 4일째 상승을 잇는데 성공했다. 3대지수 모두 올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증시는 초반 조정분위기가 뚜렷했다. 전날 알코아 1분기 매출실적 실망감과 중소기업 경기부진에 기댄 차익매물이 흘러나왔다. 그러나 오후들어 세계최대 반도체 기업 인텔의 1분기 깜짝 실적에 대한 기대가 급격히 대두되며 플러스권 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오전 1만1000을 내줬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대비 0.12%(13.45포인트) 오른 1만1019.42로 마감했다. 기술주 나스닥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33%(8.12포인트) 높은 2465.99로, S&P500지수는 0.07%(0.82포인트) 상승한 1197.30을 기록했다. 인텔 깜짝실적.. CSX 순익은 예상치 상회 세계최대 반도체 칩메이커 인텔은 이날 장마감후 1분기 깜짝 실적을 내놨다. 인텔은 1분기 주당 43센트, 총 24억달러 순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1년전 같은 기간의 주당 11센트,
12일(현지시간) 다우지수가 3일째 상승하며 종가기준 1만1000을 상향 돌파했다. 2009년 8월이후 18개월만이다.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도 추가 상승,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08%(8.62포인트) 오른 1만1005.97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0.16%(3.82포인트) 상승한 2457.87, S&P500지수는 0.18%(2.11포인트) 높아진 1196.48로 거래를 끝냈다. 알코아 마감후 기대 부합하는 1분기 실적 발표 시장에 영향을 줄만한 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미국 최대 알루미늄 업체 알코아를 시작으로 본격화되는 1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움직였다. 이에 따라 상승을 유지했지만 등락은 심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장중 1만1030까지 올랐다가 장마감 직전 1만1000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스위스 금융그룹 UBS은 이날 1분기 실적 사전발표를 통해 2007년 2분기 이후 가장 큰 분기 순익을 올렸다고 밝혀 분위기를 돋궜
다우지수가 9일(뉴욕 현지시간) 장마감 직전 1만1000을 터치했다. 종가는 이보다 약간 낮아졌지만 기록은 유지했다. 다우지수와S&P500지수는 2008년9월말 이후, 나스닥지수는 2008년8월말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0.64%(70.28포인트) 상승한 1만997.35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0.71%(17.24포인트) 오른 2454.05로, S&P500지수는 0.67%(7.93포인트) 상승한 1194.37을 기록했다. 이로써 뉴욕증시는 6주연속 상승세를 이었다. 이는 2009년 3월이후 최장이다. 이번주 다우지수는 0.6%, 나스닥지수는 2.1%, S&P500지수는 1.4% 올랐다. 지난해 말에 비해서는 각각 5.5%, 8.1%, 7.1% 뛰었다. 1분기 어닝시즌 기대감 무럭무럭 호재가 만발했다. 전일 3월 동일 소매점포 매출이 호조를 보인데 이어 2월 도매재고와 도매판매가 크게 늘어 1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전일 3월
뉴욕증시가 초반의 조정분위기를 극복하고 8일(현지시간)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기대이상으로 나온 3월 동일 소매점포 매출이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증가, 그리스 디폴트 리스크와 같은 조정 악재를 밀쳐내며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0.27%(29.55포인트) 오른 1만927.07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신기하게도 이틀전 종가와 동일한 수치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이날 0.23%(5.65포인트) 오른 2436.81로 거래를 끝냈다. S&P500지수는 0.34%(3.99포인트) 상승한 1186.44를 기록했다. 3월 소매점 매출 급증 전날 급등한 귀금속주가 쉬어간 대신 금융주, 소매업종주, 산업주, 에너지주 등이 강세를 보였다. 3월 판매실적을 공개한 미국 백화점, 의류ㆍ잡화점, 일부 할인점 등의 동일점포 매출은 지난해 3월에 비해 평균 9.1% 증가, 전문가 기대에 부응했다. 아울러 판매수치를 공개한 회사의 90%가량이 전문가 기대를 상회했다. 이번엔
울고 싶은데 뺨맞은 격이었다. 때맞춰 나온 악재에 조정심리가 크게 자극되며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모드로 전환했다. 장중 다우지수는 100포인트 이상 하락했다. 다우지수가 1만1000에 접근하면서 조정경계감이 부쩍 강해졌다. 다니엘 크누켈 AAM프라이빗뱅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1분기에 성적은 좋았지만 앞으로도 이같은 속도로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진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날 뉴욕증시에 악재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했다. 그리스 사태가 좀처럼 마무리되지 않는 가운데 유럽증시가 하락한데 영향을 받아 약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오후들어서는 영 맥을 못췄다. 미연방준비은행(FRB) 인사중 매파로 통하는 토마스 호니그 캔자스 연은총재가 기준금리를 "곧(soon)" 올려야한다는 입장을 피력한데 이어 2월 소비자 신용마저 기대치를 밑돌면서 낙폭을 크게 늘렸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시 이후 호니그 총재 발언과 2월 소비자신용지표가 나온뒤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초반 하락세를 딛고 강세 반전을 시도,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56(0.03%) 내린 1만969.99로 마쳤다. 다우는 상승반전을 시도했으나 끝내 실패하고 약보합에 만족했다. S&P500지수는 2.00(0.17%) 오른 1189.44, 기술주 위주인 나스닥지수는 7.28(0.30%) 상승한 2436.81로 각각 마감했다. 지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현재의 저금리를 당분간 유지하는 데 공감대를 이뤘음이 확인되면서 투심이 돌아왔다. 애널리스트들이 금융주들을 높이 평가했고 이 종목들이 랠리를 펼쳤다. ◇FOMC "저금리 유지" 이날 특별한 경제지표가 없는 가운데 주요 기업의 악재가 이어지면서 장 초반 증시에 부담이 가중됐다. 하지만 애초에 관망세로 조심스러웠던 데다 시간이 흐르며 반발매수세가 등장하고 FOMC 의사록도 확인되면서 증시는 낙폭을 만회했다. 이날 공개된 의사록에서 일부 위원들이 금리를 너무 일찍 올려서는 안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지난 주 발표된 고용 지표 호재에 장 중 발표된 서비스업, 주택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웃돈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에너지, 기초소재 등 원자재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46.48포인트(0.43%) 상승한 1만973.55로, S&P500지수는 9.34(0.79%) 뛴 1187.44로 거래를 마치며 2008년 9월 이후 고점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26.95(1.12%) 오른 2429.53으로 장을 마감, 2008년 8월 이후 고점을 나타냈다. ◇주택ㆍ서비스업 지표 모두 '예상 상회' 장 초반 발표된 주택, 서비스업 지표 모두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증시 상승폭을 키웠다. 지난 2월 미국 미결주택 매매는 전달보다 8.2% 증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어나며 2001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오바마 정부가 4월 말까지 연장한 생애 첫 주택 구매자에 대한 세제 혜택이 효력을 발휘하며 주택 매매 증가로 이어진
뉴욕 3대지수가 1일(뉴욕 현지시간) 일제히 상승마감하며 기분좋게 4월장을 시작했다. 이날 경제지표 호조에 기댄 황소세력과 추가상승에 부담을 느낀 곰세력이 치열하게 공방전을 치뤘다. 장중엔 나스닥지수가 한때 하락 반전하는 등 엎치락 뒤치락하다 결국 황소의 승리로 끝났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65%(70.44포인트) 오른 1만927.07로, 나스닥지수는 0.19%(4.62포인트) 상승한 2402.58로, S&P500지수는 0.74%(8.67포인트) 뛴 1178.10으로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종가기준 올 최고치다. 이날 개장전 발표된 3월 넷째주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개장후 3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가 기대이상으로 나오면서 3대지수는 수직상승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직후 전날종가 대비 100포인트 가량 오른 1만956으로 직행했다. 나스닥지수는 전날종가 보다 21포인트 가량 높은 2423, S&P500지수는 3포인트 가량 높은 1181로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