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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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소비자 물가지수, 1월 신규 주택착공, 연준(FRB)의 금리인하 회의 의사록, 국제유가 연일 사상최고가 행진, 금융주 추가상각 등 메가톤급 악재들이 총출동하며 자웅을 겨뤘다. 결과는 '황소'의 승리였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90.04포인트, 0.73% 오른 1만2427.26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20.90포인트, 0.91% 오른 2327.10을, S&P500지수는 11.25포인트, 0.83% 반등한 1360.03을 기록했다. 어제와 다른 전약후강 흐름이었다. 주가하락을 먹고사는 '곰'은 인플레이션, 경기침체, 은행의 대규모 상각 전망 등 뛰어난 무기를 지원받았지만 이에 대해 내성을 키운 황소를 쓰러뜨리지 못했다. 올들어 수차례 '다운'을 당하면서 생긴 멍 자국이 채 지워지지 않은 황소였지만 "똑같은 공격에는 다시 당하지 않는다"는 자존심을 발휘하며 버텼다. 오후 공개된 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회의록에서 저금리를 당분간 유지하겠다는 중앙은
1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유가에 발목을 잡혔다. 국제유가는 이날 장중 100.10달러까지 치솟았다가 100.01달러로 마감, 마감가로도 사상 처음 100달러를 돌파했다. 뉴욕 증시는 월마트의 긍정적 실적과 정유, 광산주 강세로 장초반 다우지수가 1% 넘게 올랐지만 유가가 다시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하락 반전했다. 이후 다우와 S&P500지수는 보합권에서 횡보하다가 결국 세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보다 10.99포인트(0.09%) 하락한 1만2337.22로 마감했고 S&P500지수는 1.21포인트(0.09%) 내린 1348.78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5.6포인트(0.67%) 하락한 2306.20으로 끝났다. ◇ 유가 급등-달러 약세, '인플레이션 우려↑' 19일(현지시간) 국제 유가는 다시 100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인 100.10달러까지 상승했다. 유가는 100.01달러로 마감, 마감가 기준으로 100달러를 처음 돌파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소비자 신뢰지수가 16년만에 최저치로 곤두박질치는 등 경기상황을 우려하게 만드는 지표들이 겹쳤다. 금융권의 추가 부실에 대한 경고음도 때맞춰 들려왔다. 일부 금융사에 대한 M&A호재와 반발매수세로 낙폭이 줄면서 대형 블루칩 중심의 S&P지수가 막판에 상승반전 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8.77포인트(0.23%) 하락한 1만2348.21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10.74포인트(0.46%) 밀린 2321.80으로 마감했다. 그러나 S&P500지수는 막판 뒷심을 발휘, 1.13포인트(0.08%) 오른 1349.99로 장을 마쳤다. 개장전에 발표된 수입물가는 전달에 비해 1.7% 상승,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뉴욕 제조업 경기 역시 3년만에 처음으로 둔화한 것으로 발표됐다. 개장 직후 발표된 2월 미시건대소비심리지수는 전달 78.4에서 69.6(잠정치)으로 떨어졌다. 1992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이며 '경기침체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발언이 밸런타인데이 증시를 주저앉혔다. 최근 사흘간 상승세를 즐겼던 투자자들이 버냉키의장의 발언을 단기차익실현 신호로 받아들였다. "필요하다면 행동에 나서겠다"는 금리인하 가능성보다는 "신용위기가 경제 성장을 제한할 것"이라는 현실인식이 취약한 시장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지수는 전일대비 175.58포인트(1.40%) 떨어진 1만2376.6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8.34포인트(1.34%) 밀린 1348.87로 마감했다. 나스닥100지수 역시 41.39포인트(1.34%) 내린 2332.54로 장을 마쳤다. 제퍼리스 앤 컴퍼니의 아더 호간 수석 시장 분석가는 "버냉키 의장이 이전보다 훤씬 시장 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다"며 "경제상황이 나아지기는 커녕 더 악화될 것이라는 연준의 시각이 투자자들의 매도심리를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특히 1월 소매 판매 실적이 예상을 뒤엎고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경
예상을 뒤엎고 소매판매 실적이 증가한데다 기업들의 실적 호전 소식이 겹치면서 뉴욕 증시가 사흘째 상승했다. 전날 부진했던 기술주들이 강하게 상승탄력을 받으면서 나스닥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78.83포인트(1.45%)오른 1만2552.24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53.89포인트(2.32%) 상승한 2373.93, S&P500지수는 18.35포인트(1.36%) 상승한 1367.21로 마감했다. 1월 소매판매가 0.3%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오히려 0.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투자심리가 급속히 호전됐다. 코카콜라,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MAT) 등의 기업실적이 호전된 점도 상승에 기여했다. 캔터 피츠제럴드의 투자전략가 마크파도는 "금방 죽었던 주식이 되살아나고 있다"며 "투자자들에게는 수치 자체보다는 기대치를 넘어섰느냐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여전히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기에는 이르다는 신중론이 광범위하게 확산돼
흔들리는 금융시장을 구원해줄 백기사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뉴욕 지수를 밀어올렸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33.40포인트(1.09%) 오른 1만2373.41을, S&P500지수는 9.73포인트(0.73%) 상승한 1348.86을 기록했다. 그러나 나스닥지수는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2320.04로 0.02포인트 하락하는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다우와 S&P지수 역시 장종료를 앞두고 상승폭이 줄어들어 여전히 투자심리가 취약한 상태임을 반영했다.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가 MBIA와 암박 등 3개 채권보증업체(모노라인)의 지방채를 재보증해 주겠다고 제안했다는 소식에 금융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며 투자심리를 회복시켰다. 채권 보증업체인 모노라인의 지방채 등급이 하향될 경우 도미노 유동화 압박이 일어날 것으로 우려돼왔다. 모기지 금융업체들 주도로 주택 소유자 회생 방안이 마련되는 것도 호재가 됐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씨티그룹 등 6개 금융기관은 미 재무부와 공
금융시장 불안에도 불구하고 개별 종목들의 강세를 발판으로 뉴욕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1일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57.88포인트(0.48%)오른 12240.01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7.84포인트(0.59%) 상승한 1339.13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15.21포인트(0.66%) 올라선 2320.06으로 장을 마쳤다. 장초반 세계 최대 보험사 AIG가 파생상품 가치 산정 과정에서 잘못이 발견됐다고 밝히면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의 끝이 어디인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증폭됐다. 금융회사에 대한 신용등급 하향과 더불어, 차입매수(LBO) 대출 관련 손실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겹쳐졌다. 하지만 야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제의를 거부, 인수가격이 상향될 것이라는 기대로 강세를 보이면서 기술주 투자심리를 이끌었다. 유가강세로 인해 에너지 관련주들이 상승한 점도 지수에 도움이 됐다. 이밖에 개별 호재를 가진 블루칩들의 강세로 3대 지수가 일제히 장중반 반등
미국 증시가 반등 하룻만에 다시 약보합권으로 돌아섰다. 급락세를 딛고 본격적인 반등 탄력을 얻을만한 호재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때맞춰 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까지 겹쳐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64.87포인트(0.53%) 하락한 12182.13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 역시 5.62포인트(0.42%) 떨어진 1331.29로 장을 마쳤다. 그러나 최근 낙폭이 컸던 기술주들이 다소나마 반등하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82포인트(0.52%) 상승한 2304.85를 기록했다. 이번 한주간 다우지수는 4.6% 하락하는 약세를 기록했다. 금주들어 낙폭이 컸던데 따른 반발 매수로 장중반 한때 다우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서기도 했지만 상승세를 지속할만한 호재가 뒷받침되지 못하면서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날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채권보증회사 시큐리티 캐피탈 어슈어런스 투자등급을 낮춘데 이어 이날은 피치가 채권보증회사 MB
'바겐 헌팅(Bargain Hunting)' 사흘간의 하락세를 마치고 뉴욕증시가 반등세로 돌아섰다. 부정적인 경기지표 등 악재가 적지 않았지만, 싼값에 우량주를 모아 담기 시작한 투자자들 덕에 상승세를 유지한채 장을 마쳤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46.90포인트(0.38%) 상승한 1만2247.0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 역시 14.28포인트(0.63%) 오른 2293.03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0.46포인트(0.79%) 오른 1336.91로 장을 마쳐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BNY 컨버젝스 그룹의 수석 트레이더 앤소니 콘로이는 "역사적으로 미 증시의 주가수익비율은 18∼24배 수준에서 거래됐다"며 "14∼15배까지 떨어진 지금은 가치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들일만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상승세로 마감하긴 했지만 하루종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 롤러코스터 장세였다. 그만큼 투자자들의 심리가 불안하다는 의미다. ◇ 유통주 실적 '기대이하', 주가는
전날 급락의 충격에서 벗어나는가 싶던 미국 증시가 다시 주저 앉았다. 주요지수가 일제히 3% 이상 급락한 것은 '과매도'상황이라는 인식으로 장초반 반등시도가 이어졌으나 몇가지 악재를 견디지 못하고 맥없이 물러났다. 6일(현지시간)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65.03포인트(0.53%) 떨어진 1만2200.1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30.83포인트(1.33%) 하락한 2278.75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1326.45를 기록, 전날에 비해 10.19포인트(0.76%) 내려갔다. 예상보다 양호한 노동생산성 지표와 디즈니의 실적발표 등을 호재 삼아 장초반 한때 다우지수가 100포인트 넘게 반등하는 등 출발은 순조로웠다. 하지만 S&P의 메릴린치 투자등급 하향 경고, 메이시의 부정적인 실적 전망 등 악재가 장 후반 힘을 발휘했다. 여기에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총재의 인플레 우려 발언이 전해지면서 장 중반 이후 상승세가 꺾인 끝에 사흘 연속 하락마감했다.
금융회사들에 대한 투자의견 하락이 잇따르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기술주를 중심으로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매물이 쏟아졌고, 경기침체에 대한 불안감도 증시를 억눌렀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108.03포인트(0.85%) 떨어진 12635.16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4.60포인트(1.05%) 내린 1380.82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30.51포인트(1.26%)하락한 2382.85를 기록, 하락폭이 가장 컸다. 커버드 브릿지 택티컬의 시장 전략가 켄 타워는 "지난주 연준의 금리인하덕에 랠리를 펼쳤지만 시장은 숨고르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나스닥 상대적 부진, 금융권 '등급하향' 타격 지난주말 마이크로소프트의 야후 인수제안 여파로 동반 상승세를 탔던 기술주들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나스닥시장이 상대적으로 가장 부진했다. 야후는 이날도 3.4%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제한됐다. 지난주말 인수비용부담으로 하락했던 MS주가는 이날도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야후 인수 제안이 고용지표 실망감을 눌렀다. 1일(현지시간)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92.83포인트(0.73%)오른 1만2743.19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6.87포인트(1.22%) 상승한 1395.42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 역시 23.50포인트(0.98%) 뛴 2413.36을 기록했다. 혼조세로 출발한 뉴욕 증시는 야후 등 인터넷주와 상품주 강세에 힘입어 장중 강보합세로 돌아섰다. 경기지표와 채권보증회사 등급하향에 대한 우려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빅딜'에 대한 기대가 장을 압도하면서 지수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옵션네틱스의 애널리스트 프레데릭 러피는 "MS의 아휴 인수 제의는 투자자들로 하여금 미국증시에서 주식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을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예상을 밑도는 고용지표 역시 투자자들의 불안심리를 가중시키기 보다는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쪽으로 작용했다. ◇ 'MS+Yahoo'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