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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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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치과용 엑스레이 장비업체인 (주)레이(대표 이상철, www.raymedical.com)를 인수해 의료 장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치과CT와 마이크로CT, 동물CT, X레이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이(대표 이상철)를 인수해 최대주주에 오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레이는 지난 2004년 10월 설립된 치과관련 엑스레이 장비와 산업용 엑스레이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현재 50여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경기도 성남에 위치해 있다. 삼성전자가 레이를 인수한 것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의료장비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풀이된다. 레이 관계자는 "구체적인 지분율이나 인수 금액은 향후 공시를 통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STX그룹(회장 강덕수)의 유럽 현지 조선 계열사인 STX유럽(옛 아커야즈)이 분기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 회사의 영업이익이 플러스로 돌아선 것은 2007년 10월 STX그룹에 인수된 후 처음이다. 31일 STX그룹에 따르면 STX유럽은 올 상반기에 약 2조2000억원의 매출과 11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인수 이듬해인 2008년에는 1094억원 적자, 지난해에는 771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 1분기 역시 40억원 적자였으나 2분기에 150억원의 흑자를 올렸다. 만성적자에 시달리던 STX유럽이 흑자로 전환한 것은 신규 수주가 급증한 덕분이다. 업황 호조에다 STX유럽의 크루즈선과 특수선의 기술적 강점이 수요를 이끌었다. 신규 수주가 늘면서 선수금 유입이 증가했고 이는 흑자전환의 원동력이 됐다. STX유럽은 올들어 8월 말까지 '바다 위의 호텔'로 불리는 크루즈선 2척을 포함해 25척의 선박과 해양플랜트, 6척의 특수선 등 총 31척을 수주했다. 금액으로는 4조2000
9월 2일부터 무주택자나 1주택자들이 완화된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적용받아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31일 금융당국과 은행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시중은행에 DTI 규제완화를 내달 2일부터 앞당겨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택거래 정상화 대책을 발표한 이상 실무 준비를 최대한 단축하겠다는 입장"이라며 "국토해양부 전산시스템 조정이 마무리된 것으로 확인돼 2일부터 앞당겨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9월 중순으로 예정됐던 데서 열흘 정도 앞당겨진 것이다. 정부는 지난 29일 서울과 수도권에 40∼60% 규제를 적용받고 있는 DTI비율을 무주택자나 1주택자에 한해 내년 3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폐지, 실수요자들의 주택거래를 활성화시키겠다는 대책을 발표했다. 은행들은 지난 30일 금감원이 소집한 회의에서 이번 주까지 내규 개정 및 대출기준을 마련하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국토해양부의 1주택자 확인 전산시스템 구축이 31일 완료돼 9월1일
검찰이 한 케이블 방송사가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면서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한 정황을 잡고 수사에 나섰다. 해당 방송사가 서비스 중인 애플리케이션은 그동안 이용자와 모바일용 안티바이러스(백신) 개발업체 사이에서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꾸준히 제기돼왔지만 방송사 측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해온 터라 검찰 수사 결과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영대)는 30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모 증권경제전문 케이블 방송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수사관 등 10여명을 이 방송사 본사 사무실로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이 방송사가 증권 정보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일부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한 정황을 잡고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방송사는 그동안 고객들이 별다른 인증절차 없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이용자들의 스마트폰 단말기에 부여되는 고유의 기기 식별번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영대)는 30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면서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한 의혹과 관련해 모 증권경제전문 케이블 방송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수사관 등 10여명을 서울 마포구에 있는 이 방송사 본사 사무실로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이 방송사가 증권 정보 등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일부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한 정황을 잡고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방송사는 그동안 고객들이 별다른 인증절차 없이 보다 편리하게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이용자들의 스마트폰 단말기에 부여되는 고유의 기기식별번호(IMEI)와 가입자인증모듈(USIM) 등 개인정보를 추출해 서버에 수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이 같은 행위가 현행법에 저촉된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통신비밀보호법은 휴대전화 개통업무 등을 위해 휴대전화 단말기 제조업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영대)는 30일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모 증권경제전문 케이블 방송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수사관 등 10여명을 이 방송사 서울 마포구 본사 사무실로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이 방송사가 증권 및 금융정보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일부 이용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편법으로 수집한 정황을 잡고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회사 관계자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현대자동차가 오는 11월1일 착공식을 열 예정인 브라질공장이 건설되면 차세대 경제 중심인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전 국가에 생산시설을 갖추게 된다. 북미 유럽 중국 인도 등에 이어 중남미까지 전세계에서 현지 생산·판매체계를 보유하게 돼 현대차의 '글로벌 전략'도 사실상 완결되는 셈이다. 현대차그룹 고위관계자는 29일 "브라질공장 부지정지작업이 거의 마무리돼 오는 10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며 "착공식은 11월1일 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브라질공장 착공은 2008년 말 금융위기로 무기한 연기된 지 2년 만이다. 지난 5월 공사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환경영향 평가 및 공장부지 유적·유물 조사 등 법적 절차가 해결되지 않아 또다시 미뤄졌다. 10월부터 공사가 본격화되면 브라질공장 건설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중남미시장 개척을 진두지휘하는 정의선 부회장(사진)의 의지가 남다르기 때문이다. 또다른 현대차 고위관계자는 "정 부회장이 신속한 공사추진 지시를 내리고
작사가 최희진(37)씨가 태진아(본명 조방헌, 57)의 주장에 다시금 반박했다. 최씨는 27일 머니투데이에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어서 정신과 치료비 명목으로 줬다는 500만 원은 어머니에게 강제로 안겨준 돈 300만 원, 나에게 작사비 명목으로 준 200만 원을 말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8월초 용서를 비는 문자를 보내며 책 출간하는데 덕담 한마디 적어달라고 했던 것도 지인에게 단체 문자로 보낸 것일 뿐"이라며 "사과 한 마디면 될 것을 왜 이렇게 태진아씨가 오버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최씨는 또 "1억을 요구했다는 등의 태진아씨의 말 하나하나에 대꾸할 가치를 못 느낀다. 다만 내가 이루의 도덕적인 치명적 약점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이 말까지 하고 싶지는 않으며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은 태진아의 사과다"라고 말했다. 앞서 최희진씨는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네이트 판에 글을 올려 "태진아가 이루와 헤어지라며 돈을 주며 폭언했다"고
국내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인 서울 둔촌주공아파트의 시공사 선정 총회가 예정대로 내일 진행됩니다. 서울 동부지방법원은 둔촌주공 조합원 89명이 제기한 시공사선정총회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둔촌주공 시공사 선정 총회는 현대건설ㆍ대우건설ㆍ현대산업개발ㆍ롯데건설 컨소시엄과 금호산업ㆍ경남기업 컨소시엄, 한양ㆍ벽산건설 컨소시엄의 3파전으로 진행됩니다. 이에 앞서 조합원 이모 씨 등 비대위원들은 지난 19일 "삼성물산과 GS건설, 대림산업 등 주요 대형건설사들을 제외한 채 조합이 시공사 지명경쟁 입찰을 진행해 조합원들의 선택권을 제한했다"며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태진아(57)는 자신이 아들 이루와 헤어지라며 협박했다고 주장한 작사가 최희진씨(37)을 공갈협박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에 공연차 가있는 태진아는 27일 오후 머니투데이와의 국제전화통화에서 "최희진이 오히려 1년 동안 나와 아들을 공갈, 협박해왔다"고 반박했다. 그는 "사귄지 얼마 안돼서 1억 원을 달라고 했다. 돈을 안 내놓으면 기자회견 하겠다고 협박했다"며 "이후 최희진의 부모를 직접 만났는데 어머니와 최희진 둘 다 잘못했다고 하면서 없었던 일로 해달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해서 오히려 정신과 치료비로 500만 원을 줬다"며 "최희진의 어머니조차 최희진을 구속시키라고 말할 정도였다. 녹음 및 반박자료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태진아는 또 "이후에도 최희진 부모가 전화로도 거듭 사과했으며 최희진 역시 8월초 용서를 비는 문자를 보내며 책을 출간하는데 덕담 한마디 적어달라고 했다"며 "지금 이런 일이 발생하니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와 아버지 태진아에게 폭언과 협박을 당했다며 사과를 요구하는 글을 올린 작사가 최희진씨가 억울한 심경을 털어놨다. 여자로서 힘든 과정을 겪었다는 최씨는 "2005년 이루가 데뷔하기 전 1집 녹음실에서 처음 만났다. 가수와 작사가로 만났으며 10살 차이가 났지만 이루의 고백으로 사귀게 됐다"고 첫 만남을 설명했다. 이후 지속적인 만남을 계속했던 최씨와 이루는 2006년 발매한 2집 타이틀곡 '까만 안경'이 뜨자 잠깐 만남이 소원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2008년 5월 이루가 서울 종로구청에 대체 복무를 시작하면서 만남이 계속 됐다. 당시 오피스텔에 살았던 최씨는 "이루가 우리집에 방문하는 장면이 CCTV로 다 찍혔을 것이다. 연예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출퇴근을 했기에 시간이 만나 자주 만날 수 있었다. 압구정 등에서 데이트를 했으며 다른 연예인과도 함께 만났다"고 말했다. 이루와의 잦은 만남을 알게 된 태진아는 2008년 연말부터 최씨를 찾아와 "이루를 만나지 말
9월 중순 있을 아널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아시아 순례 중 한국방문은 특별히 로스앤젤레스(LA) 지역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LA지역상공회의소는 현재 오는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한국에서 있을 '트레이드 미션(Trade Mission)'에 참가할 개인 및 회사를 지원받고 있다. 슈워제네거 주지사는14일부터 16일까지의 일정에 함께 할 것이라고 고지됐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슈워제네거 주지사가 직접 이끌게 되며, 한국에 캘리포니아의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관광, 무역 산업에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을 "캘리포니아의 5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보이는 나라 중 하나"로 설명한 LA지역상공회의소는 비즈니스미팅, 투자자 파트너십 형성, 무역박람회 등을 가질 예정이라며 현지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9월14일 저녁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의 자택에서 열리는 리셉션 행사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