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장비 시장 진출..지난 4월 인수 자회사로 편입 최대주주에 올라

삼성전자(196,500원 ▲3,400 +1.76%)가 치과용 엑스레이 장비업체인 (주)레이(대표 이상철, www.raymedical.com)를 인수해 의료 장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치과CT와 마이크로CT, 동물CT, X레이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이(대표 이상철)를 인수해 최대주주에 오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레이는 지난 2004년 10월 설립된 치과관련 엑스레이 장비와 산업용 엑스레이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현재 50여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경기도 성남에 위치해 있다.
삼성전자가 레이를 인수한 것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의료장비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풀이된다.
레이 관계자는 "구체적인 지분율이나 인수 금액은 향후 공시를 통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