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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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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금까지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했어도 병원에 가면 어김없이 치료비를 냈습니다. 이 돈을 돌려 받기 위해서는 나중에 보험사에 따로 보험금을 청구해야 해서 무척이나 번거로웠는데요. 하지만 이제 병원이 보험사에 보험금을 직접 청구하는 안이 추진된다고 합니다. 김수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앞으로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들은 병원에서 치료비를 직접 내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병원이 치료비를 환자가 아닌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는 안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인 이성남, 최영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금 청구 및 민영의료보험 지급에 관한 법률'을 발의할 예정입니다. 이 법안은 금융당국과, 관련 업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이르면 3분기안에 확정될 예정입니다. 현재 실손 의료보험에 가입했어도 치료를 받았을 때 병원에 우선 치료비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진단서와 청구서 등 각종 서류를 보험사에 직접 보내 환불을 받습니다. [녹취]A손보
대한전선이 이달 중 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올 들어 속속 진행 중인 자산 매각과 병행해 대규모 자금 확충에 나섬으로써 차입금 규모가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벗어나는 데도 청신호가 켜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4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최근 주관사 선정을 마쳤다. 기존 주주들로부터 신규 발행주에 대해 우선 청약을 받은 후 실권주가 발생하면 이를 일반 공모로 모집하는 방식으로 시행한다. 이번 유상증자는 지난 4월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다. 대한전선은 지난 4월 180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과다한 차입금을 줄이기 위한 구조조정을 지속하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았다. 대한전선이 4개월 만에 다시, 그것도 두 배 이상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시장의 우려를 잠재울 수 있을 만큼 재무리스크를 확실히 줄여 놓기 위한 초강수로 풀이된다. 대한전선은 올 들어 대한ST·트
미국 시애틀에서 인천으로 오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안에서 승객끼리 폭행사건이 벌어져 인근 앵커리지로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후 6시4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OZ271편 여객기가 시애틀 공항 이륙후 기내에서 미군승객 3명간 폭행사건이 발생해 연료를 모두 상공에 버린 후 앵커리지로 회항했습니다. 앵커리지에는 이미 아시아나항공측의 신고를 받고 출두한 미국 현지 경찰이 대기중이었으며 이들 3명은 비행기에서 내려 경찰과 FBI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조사 결과 미군 1명이 폭행을 했고 다른 일행 2명이 이를 말리려다 다치게 됐다"며 "가해자는 경찰조사 후 미군에 인계됐고 나머지 피해자는 응급조치 후 재탑승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비행기는 이 사건으로 3시간 지연된 오늘 오후 9시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자금조달 방안을 둘러싼 코레일과 삼성물산 등의 입장차이로 무산 위기에 놓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 대해 서울시가 "공공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송득범 도시계획국장은 오늘 서울시의회 업무보고에서 "투자자들간의 의견 조율이 잘 안 될 경우, 사업을 공공이 수행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송 국장은 "사업이 무산될 경우 어떤 대안이 있느냐"는 서울시 의회 김형식 의원의 질의에 대해 "민간사업자들끼리 끝내 조율이 안된다면 시행자를 다시 뽑을 수도 있지만 여건상 공공개발의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사들이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개발예정지 56만 제곱미터 가운데 대부분의 부지를 갖고 있는 코레일과 서울시가 공공개발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서울 용산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해 "이제는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때"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8.8개각에서 유임이 결정된 이후 첫 출근길인 9일 "현재 표류중인 용산역세권 사업 문제와 관련해 이제는 정부가 나서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6일 서울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자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드림허브PFV)의 이사회가 별다른 성과없이 마무리 되며 최악의 경우 사업 무산 가능성마저 나오고 있어 정부가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코레일과 건설투자자들은 재무·전략투자자가 내놓은 최종 중재안에 합의하지 못한 채 양 측의 입장 차이만 재확인하는 선에서 이사회를 마쳤다. 코레일 측은 이날 "2007~2012년까지 토지대금 및 분납이자에 대해 반환채권 제공을 동의한 것이 공기업으로 내놓을 수 있는 마지노선"이라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내렸다. 이어 상황이 해결되지 않으면
'연소득 3422만원인 37세 직장인, 은행에서 8342만 원 대출받아 1억6450만원짜리 아파트 구입' 주택금융공사를 통해 집을 구입한 서민들의 평균적인 모습이다. 2004년 3월 공사 창립 이후 공사 보증으로 대출을 받은 서민은 27만1047명. 해마다 증가세를 보였다. 하지만 극심한 부동산 경기 침체 탓에 올 상반기까진 대폭 줄었다. 9일 민주당 이성남 의원실에 따르면 공사 출범과 동시에 나온 '보금자리론(e·t·u-보금자리론 포함)'의 7월 말 현재 공급 실적은 25조6922억 원이다. '보금자리론'은 서민(무주택자 또는 구입한 지 15년 지난 1주택 자)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 저금리 주택담보대출로, 공사가 10∼30년 간 대출금을 나눠 갚도록 설계한 선진국 형 장기모기지론의 고유 브랜드다. 대출 한도는 5억 원(주택 가격 9억 원이내)이다. 대출자들의 평균 연령은 37.3세. 신청자격(만 20∼70세)을 고려하면 젊은 편이다. 평균 연령은 해마다 낮아지고 있다. 출시 첫 해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송달받은 타블로의 성적표를 불빛에 비춰 나타난 진본 확인용 지구본 모양 아이콘이다. 문서양식 성적증명서에는 'To verify: translucent globe icons must be visible when held toward a light source(진본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광원에 비추면 투명지구본 아이콘이 보인다)'라고 적혀있다. 앞서 타블로는 인터넷으로 발급받은 성적증명서를 공개했으나 네티즌들은 "스탠퍼드대학교가 사용하고 있는 공식 실(seal, 직인)과 모양이 약간 다르다"며 "성적증명서 위조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우편송달된 성적증명서를 6일 머니투데이에 공개했다. location.href("http://www.mt.co.kr/photonews/photonews_view.htm?no=201008062056298221");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보낸 우편 양식의 성적증명서 2장 중 두 번째 장이다. 앞서 타블로는 인터넷으로 발급받은 성적증명서를 공개했으나 네티즌들은 "스탠퍼드대학교가 사용하고 있는 공식 실(seal, 직인)과 모양이 약간 다르다"며 "성적증명서 위조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우편송달된 성적증명서를 6일 머니투데이에 공개했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보낸 우편 양식의 성적증명서 2장 중 첫 번째 장이다. 앞서 타블로는 인터넷으로 발급받은 성적증명서를 공개했으나 네티즌들은 "스탠퍼드대학교가 사용하고 있는 공식 실(seal, 직인)과 모양이 약간 다르다"며 "성적증명서 위조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우편송달된 성적증명서를 6일 머니투데이에 공개했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타블로(영문명 Daniel Seon Woong Lee)에게 직접 밀봉해 보낸 성적증명서의 우편봉투다. 앞서 타블로는 인터넷으로 발급받은 성적증명서를 공개했으나 네티즌들은 "스탠퍼드대학교가 사용하고 있는 공식 실(seal, 직인)과 모양이 약간 다르다"며 "성적증명서 위조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우편송달된 성적증명서를 6일 머니투데이에 공개했다.
'학력위조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가수 타블로(영문명 대니얼 선웅 리, Daniel Seon Woong Lee)가 우편으로 받은 성적증명서를 6일 공개했다. 일부 네티즌들이 제기한 ‘스탠퍼드대 성적증명서의 실(seal, 직인)이 다르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하기 위해서다. 앞서 타블로는 인터넷으로 발급받은 성적증명서를 공개했으나 네티즌들은 "스탠퍼드대학교가 사용하고 있는 공식 실과 모양이 약간 다르다"며 "성적증명서 위조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타블로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강호의 표종록 변호사는 5일 SBS'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우편으로 받은 것과 전자문서는 차이가 있다"고 해명했지만 네티즌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우편으로 송달받은 성적증명서를 머니투데이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표 변호사는 “이 성적증명서는 지난 7월에 발급받은 것이며, 봉투가 밀봉돼 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고 했다. “이 자료를 스캔해서 공개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copy’라는 글
탤런트 한지혜가 부산지방검찰청에 근무하고 있는 정혁준 검사와 오는 9월 21일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가운데 인연의 발판이 된 O교회는 어떤 곳인지에 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교회의 담임목사는 하모 목사다. 하 목사는 1970년대 말부터 코미디언 구봉서, 곽규석 씨 등 연예인 선교에 앞장서왔다. 하 목사는 과거 연예인교회(현 예인교회)의 담임전도사를 맡기도 했지만 이후 연예인교회를 그만두고 1985년 10월에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O교회를 설립했다. O교회는 국내 5대 엘리트 교회로 손꼽히지만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소이, 자두, 길건, 백지영 등은 양재동 교회에, 조승우, 정려원, 양파 등은 서비고동 교회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많은 연예인들이 다니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결혼식 장소로도 인기다. 지난 5월에는 가수 박기영이 양재동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KBS 전 아나운서 박지윤과 최동석 아나운서는 지난해 9월,추상미와 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