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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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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이 자금난 해소를 위해 매물로 내놓은 강남고속버스터미널(서울고속버스터미날㈜, 이하 강남터미널)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사모펀드 코아에프지가 선정됐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3일 서울고속버스터미날 매각 입찰과 관련, 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인 ‘코아에프지㈜’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아에프지와 함께 지난 28일 마감된 이번 지분 매각 입찰에 참여했던 ㈜현대백화점은 차순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롯데그룹은 탈락했다. 1995년 설립된 코아에프지는 99년 코아기업구조조정전문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 기업의 기업구조조정 및 바이아웃 거래, 벤처투자, PEF투자 등 사모투자 활동을 벌여왔다. 코아에프지 고위 관계자는 "강남터미널은 금호그룹의 경영상황이 정상적인 때라면 나올 물건이 아니다"며 "(강남터미널의) 주가 가치는 기본적으로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코아에프지는 자체적으로 조성하는 PEF(사모투자펀드)를 통해 강남터미널에 출자할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이번에 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34)과 관련한 감금·폭행 의혹에 대해 주변인들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머니투데이는 유진 박의 현 소속사 대표와 10년지기의 인터뷰를 통해 "전 소속사가 유진 박을 10개월 이상 감금하고 5억원 가량을 갈취했다", "노예계약으로 휴식기도 없이 돈벌이에 이용됐다"고 보도한 후 그 현장을 직접 찾아 확인했다. 2일 유진 박이 지난4월경까지 머물렀다는 경기도 군포시 A모텔을 찾아 인근 주변인들을 만났다. A모텔 주인과 인근 주민들의 증언은 서로 상반됐다. ◇ 감금·학대인가, 아닌가 유진 박이 감금돼 24시간 감시체제 아래 생활했다는 주장에 대해 A모텔 주인 B씨(74)는 "그런 낌새를 눈치채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보기에는 유진 박과 소속사 관계자는 별 문제 없어 보였으며 험악한 분위기는 없었다"고 전했다. 유진 박이 전 소속사 대표가 올 때 반갑게 맞이했고, 전 소속사 대표 역시 유진 박에게 살갑게 대했다는 것이 그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자금난 해소를 위해 매물로 내놓은 강남고속버스터미널(서울고속버스터미날㈜, 이하 강남터미널)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사모펀드 코아에프지가 선정됐다. 코아에프지 고위 관계자는 3일 "금호 측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는 통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1995년 설립된 코아에프지는 99년 코아기업구조조정전문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 기업의 기업구조조정 및 바이아웃 거래, 벤처투자, PEF투자 등 사모투자 활동을 벌여왔다. 코아에프지와 함께 지난 28일 마감된 지분 매각 입찰에 참여했던 롯데와 현대백화점은 탈락했다. 코아에프지 관계자는 "강남터미널은 금호그룹의 경영상황이 정상적인 때라면 나올 물건이 아니다"며 "(강남터미널의) 주가 가치는 기본적으로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금호그룹과 코아에프지는 실사를 거쳐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현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은 최대주주인 금호산업(38.74%) 외에 한진(16.67%), 천일고속(15.74%), 한일고속(11.11%),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34) 감금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군포시 A모텔 309호의 간이 냉장고. 모텔 주인 B씨(74)는 "기본으로 맥주 등 음료가 제공되지만 유진 박의 경우 전 소속사의 요청으로 주류는 제공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B씨는 "유진 박이 여기에서 올4월경까지 7개월 가량 머문 것은 사실이지만 감금·폭행의 정황은 눈치채지 못했다"고 전했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34) 감금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군포시 A모텔 309호에 딸려있는 화장실. 좌변기와 작은 욕조, 세면대가 있다. 모텔 주인 B씨는 "유진 박이 여기에서 올4월경까지 7개월 가량 머문 것은 사실이지만 감금·폭행의 정황은 눈치채지 못했다"고 전했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34) 감금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군포시 A모텔 309호의 창문. 방에 작은 창문하나가 나있다. 모텔 주인 B씨(74)는 "유진 박이 여기에서 올4월경까지 7개월 가량 머문 것은 사실이지만 감금·폭행의 정황은 눈치채지 못했다"고 전했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34) 감금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군포시 A모텔 309호. 방 안에 제공된 화장대에는 TV, 헤어드라이어, 수건과 미용용품이 있고 옆으로는 정수기, TV아래로는 간이 냉장고가 있다. 여관 주인 B씨는 "유진 박이 여기에서 올4월경까지 7개월 가량 머문 것은 사실이지만 감금·폭행의 정황은 눈치채지 못했다"고 전했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34) 감금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군포시 A모텔 309호. 두세평 정도 크기에 2인용 침대와 간이탁자, 화장대, TV, 미용용품 등이 구비돼 있다. 모텔 주인 B씨(74)는 "유진 박이 여기에서 올4월경까지 7개월 가량 머문 것은 사실이지만 감금·폭행의 정황은 눈치채지 못했다"고 전했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34) 감금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군포시 A모텔 입구. 1층은 주차시설이 있고, 2층으로 들어서면 공동화장실이 있다. 입구를 따라 올라가면 3층에 접수처가 나온다. 5층 건물 중 3~5층에 숙박시설이 들어서 있다. 모텔 주인 B씨(74)는 "유진 박이 여기에서 올4월경까지 7개월 가량 머문 것은 사실이지만 감금·폭행의 정황은 눈치채지 못했다"고 전했다.
최근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34)이 경기도 군포시 A모텔에 수개월 동안 감금되어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확인한 결과, 유진 박이 생활했던 A모텔은 지상5층 건물. 내부는 상대적으로 단출한 여관급이었다. 이 모텔 주인 B(74)씨는 "유진박이 이곳에서 생활한 것은 사실이지만 감금이나 폭행의 낌새는 눈치 채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유진 박이 지난 4월경까지 7개월 이상 이곳에 머물렀으며 장기투숙 형태는 아니고 여기서 투숙한 날만 비용을 지불했다"고 덧붙였다. 유진 박이 기거하던 309호는 두세 평(약 6.6~9.9㎡) 남짓한 방으로 하루 숙박비는 2만5000원이었다.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침대, 작은 간이 탁자와 의자2개, 화장대, 냉방기, 정수기 등이 구비돼 있었다. 화장대 위에는 20인치대 TV가 있었고 로션 등 간단한 미용제품과 헤어드라이어가 있었다. 화장대 아래로 작은 간이 냉장고가 있었다. 외벽 쪽으로는 작은 창문이 있었고 입구 오른쪽에는
푸르밀(舊 롯데우유)가 병원에 환자용으로 공급한 우유가 상해 소비자 피해가 발생했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사는 신 모(33)씨는 지난 26일 모친이 입원해있는 이대목동병원에서 환자 급식용으로 나온 푸르밀의 '산록우유'가 상한 것을 발견했다. 유통기한이 이틀이나 남아있었지만 해당 제품을 개봉했을 때 상한 냄새가 났고 흔들어보니 고체상태의 순두부 같았다고 신 씨는 밝혔다. 신 씨는 "일단 푸르밀 측에 연락해 이 회사 고객관리팀이 제품을 회수해갔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들었다. 직원들이 사과를 했지만 다른 곳도 아닌 병원에서 환자 급식용으로 나온 우유가 상하다니 납득이 안 된다"고 말했다. 다행히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어 환자가 해당 제품을 음용하지는 않았고, 피해도 없었다. 푸르밀 관계자는 이에 대해, "병원으로 공급된 모든 우유가 상한 제조 상의 문제가 아니라 유통 과정에서 해당 제품만 냉장보관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 된다"고 해명했다.
유진 박과 10년 간 친분을 이어왔다는 K(27) 씨가 1일 오후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최근 불거진 유진 박 '감금·학대' 의혹에 대해 밝혔다. 이날 김 씨는 유진 박 주변인물에 대해 언급하며, 지금까지 나온 보도들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유진 박이 전 소속사 대표의 감시 아래 생활했다"며 "현 소속사 사장 역시 '모르고 있진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현 매니저가 바뀐다하더라도 유진 박이 처한 상황은 안 바뀔 것"이라 주장하며 ""유진박에게 필요한 것은 휴식과 보호"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