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 박과 10년 간 친분을 이어왔다는 K(27) 씨가 1일 오후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최근 불거진 유진 박 '감금·학대' 의혹에 대해 밝혔다.
이날 김 씨는 유진 박 주변인물에 대해 언급하며, 지금까지 나온 보도들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유진 박이 전 소속사 대표의 감시 아래 생활했다"며 "현 소속사 사장 역시 '모르고 있진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현 매니저가 바뀐다하더라도 유진 박이 처한 상황은 안 바뀔 것"이라 주장하며 ""유진박에게 필요한 것은 휴식과 보호"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