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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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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측이 팬들의 혼란을 가중했다. 본지 보도대로 소녀시대 태연이 아닌 트로트 가수 김태연이 해당 축제에 출연한다.앞서 '2025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포스터에서 9월 19일 축제 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전 정권에서 적극적으로 확대한 무전공제(전공자율선택제)와 관련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올해 말로 기한이 만료되는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고특회계)'의 기한도 연장하겠다고 했다. 14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서'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학생들이 입학 당시 정해진 학과의 틀에 갇혀 학업을 수행할 경우 사회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식·기술·역량을 적기에 갖추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전공자율선택제와 ...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를 위해 학사유연화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교육부도 의과대학 학생들이 복귀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혀 학사 유연화는 없다는 기존의 완강한 입장에서 선회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14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국회 교육위원회 '인사청문회 서면질의답변서'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의대생 학사유연화 요구에 대한 생각을 묻는 서면 질의에 "각 대학별 복귀상황, 교육여건 등 다...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1호 정책은 교권보호와 학생 마음건강 지원이라고 밝혔다. 14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서'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장관으로 취임하자마자 가장 먼저 추진할 1호 정책'에 대한 질문에 "교육 분야의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는 교권을 보호하고, 학생의 마음 건강을 지원해 '교사와 학생이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정책은 국회 논의 과정...
서울 구로구 오류동 일대 온수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있다. 2020년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으로 선정된 지 4년 만이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구로구청은 온수역세권 내 특별계획구역 A블록(서측부지)과 B블록(동측부지)에 대한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지난 9일 최종 승인했다. 시행은 서해종합건설의 100% 자회사인 KL산업이 맡았고 시공은 서해종합건설이 담당한다. 두 부지를 합한 총 가구수는 1790가구로, 당초 계획됐던 1821가구보다 소폭 조정됐다. 이번 승인에 따라 KL산업은 오...
소녀시대 태연의 출연 여부로 팬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낳았던 지역 행사 출연 건이 '오기재' 해프닝으로 결론이 났다. 최근 공개된 한 지역 축제 포스터에 소녀시대 태연의 이름과 사진이 함께 기재되며 팬들 사이에...
은행연합회가 이사회 구성에서 한국씨티은행(이하 씨티은행)의 '고정석'을 없애고 윤번제 방식으로 전환했다. 씨티은행의 입지 축소와 함께 다른 은행의 지위 변화, 신규 합류가 맞물린 결과다. 소매금융을 철수한 씨티은행의 영향력 감소가 은행연합회 이사회 구성 등 제도적 측면으로 확장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지난 5월27일 총회를 열고 이사회 구성 방식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고정이었던 씨티은행의 비상임이사 자리가 '씨티은행·iM뱅크·수협은행' 세 은행이 돌아가며 맡는 윤번제 방식으로 조정됐다. 이번 ...
정부가 수출기업에 제공하는 무역보험 할인을 한 달 연장한다. 상황에 따라 추가 연장하는 방안을 포함해 수출 지원방안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관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에 놓인 수출기업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13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지난 2월 '범부처 비상수출 대책'으로 마련했던 무역보험 특별지원방안을 이달 말까지 한 달 연장하기로 했다. 대책 발표 당시 특별지원방안은 올해 6월말까지 였으나 최근 수출과 글로벌 무역 상황 등을 감안해 7월 말까지로 추가 연장한 것이다. 앞서 지난 2월 산...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등에 대한 전방위 수사를 벌이고 있는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별검사팀에 검찰청 검사 101명이 파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수처 파견 검사(4명)를 포함해도 105명으로 특검법에 명시된 최대 파견 검사 수(120명)에 미달한다. 11일 머니투데이가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특검별 파견 검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9일 기준 내란특검에 50명, 김건희특검에 40명, 채해병특검에 11명 등 총 101명의 검사를 파견했다. 아울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도 내란과 채해병 특검에 각각 2명의 검사를 파견...
IBK기업은행이 노조와 잠정 합의 끝에 지난 7개월간 밀린 시간외수당 등을 직원들에게 빠르면 오는 14일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직원 1인당 150만원 이상 지급받을 예정이다. 10일 기업은행 노조(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기업은행 지부)에 따르면 이날 노조는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서 사측과 이와 같이 잠정 합의했다. 지난해 12월 임단협이 결렬되며 총파업에 돌입한 지 7개월 만이다. 기업은행 노조는 오는 11일부터 임단협 관련 투쟁을 종료한다. 노조와 합의하면서 기업은행은 1만3000여명의 직원들에게 체불된 통상임금을 지급...
금융당국과 금융회사가 보이스피싱 종합대책 마련에 나선 이유는 새 정부 들어 보이스피싱이 중대한 민생침해 문제로 대두돼서다. 국정기획위원회도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 대책을 서둘러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금융회사, 통신사, 경찰청 등에 뿔뿔이 흩어진 보이스피싱 정보를 금융보안원에 집중해 AI(인공지능)이 직접 피해 의심 사례를 실시간 잡아내면 피해규모가 획기적으로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피해액 1조원대 예상되는데, 자율배상 금액 고작 1.5억원━10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올해 1분기(1월~3월) 보이스피싱 피해규모는 3116억원에 ...
일정 금액 이하의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해서는 피해자 무과실 원칙에 따라 금융회사 등이 전액 배상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보이스피싱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피해자 계좌 뿐 아니라 사기범 계좌도 신고 즉시 실시간 지급정지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된다. 금융회사별로 흩어진 보이스피싱 피해 정보, 통신사의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등을 결합해 AI(인공지능)가 피해자 신고보다 먼저 지급 정지를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은행 등 금융회사들은 해마다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