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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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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혜화경찰서 청사 건물 변압기에 문제가 발생해 교체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로 인해 오후 7시까지 업무처리가 불가한 상황이다. 서울혜화경찰서는 공지를 통해 15일 저녁 7시까지 업무처리가 불가하다고 밝혔다. 건물 변압기에 문제가 발생해 교체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경찰은 민원인들에게 인근 서울성북경찰서와 서울동대문경찰서 등으로 안내 중이다. 이날 오전 7시쯤에도 혜화서 내부가 정전돼 엘리베이터 이용이 불가했다. 한 직원은 "오전에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았는데 50분 후에 복구됐다"고 말했다. 이후 비상 ...
금융당국이 고객확인제도(KYC) 위반으로 제재 절차를 밟고 있는 업비트에 대해 오는 17일 과태료 규모를 결정한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오는 17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업비트에 대한 과태료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 2월말 업비트에 대해 일부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내린 이후 4개월여 만이다. 금융당국은 업비트의 기관·인적제재를 우선 확정한 뒤 과태료 처분은 향후 제재심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히고 심의를 진행해왔다. 업비트의 KYC 위반 건수가 70만건에 달하는 만큼 ...
정부와 여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정책인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의 소득공제 확대를 추진한다. 반도체와 이차전지 소재 산업을 대상으로 한 생산세액공제 도입도 우선순위로 검토하고 있다. 15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조만간 발표할 세법개정안에 지역화폐 소득공제 확대 방안을 담는 것을 최종 조율 중이다. 현행 30%인 소득공제율을 최대 80%까지 상향하고 지역화폐의 추가공제 한도를 100만원까지 확대하는 내용 등이 거론된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은 신용카드 등의 연간 사용액이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하면 초과분을 근로소득 ...
'개그콘서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일본에서 공연을 개최한다.15일 아이즈 취재 결과, KBS 2TV '개그콘서트'가 오는 9월 초 일본 도쿄(Ota Civic Hall Aprico)에서 공연을 진행한다.올...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가 서울 성수동에 해외 진출을 겨냥한 글로벌 물류센터를 연다. 무신사 등 경쟁사들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K패션의 해외 확장에 발판이 될 전초기지로 상징성과 전략적 의미가 크단게 업계의 시각이다. 에이블리는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망을 확대하고, 자체 셀러(판매자)들의 해외 사업도 지원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이블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에 위치한 3층짜리 건물(약 400평)을 임차해 글로벌 물류센터로 활용하는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 중이다. 준공은 이달말로 예정됐다. 건물 완공 후엔 전 층을 에이블리가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임차 계약은 5년 이상의 장기 계약으로 알려졌으며 단기 대응이 아닌 향후 글로벌 물류 인프라 강화에 집중하는 장기 플랜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특히 성수동은 국내 의류 제조·판매의 '메카'로 불리는 동대문 상권과 가까운 입지인데다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이 몰리는 패션 클러스터(집적단지
정부가 자영업자, 예술인 등도 산업재해보험(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전국민 산재보험 제도'를 추진한다. 1~2년 이상 소요됐던 업무상 질병 인정 기간을 줄이고 산재보험금도 먼저 지급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1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의 산재보험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 고용부는 빠르면 올해 하반기 중 산재보험 개편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이해 관계자 의견 수렴과 법 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제도 개편은 산재보험 가입 대상확대와 보험급여 선보장 등 새 정...
'2025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측이 팬들의 혼란을 가중했다. 본지 보도대로 소녀시대 태연이 아닌 트로트 가수 김태연이 해당 축제에 출연한다.앞서 '2025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포스터에서 9월 19일 축제 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전 정권에서 적극적으로 확대한 무전공제(전공자율선택제)와 관련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올해 말로 기한이 만료되는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고특회계)'의 기한도 연장하겠다고 했다. 14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서'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학생들이 입학 당시 정해진 학과의 틀에 갇혀 학업을 수행할 경우 사회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식·기술·역량을 적기에 갖추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전공자율선택제와 ...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를 위해 학사유연화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교육부도 의과대학 학생들이 복귀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혀 학사 유연화는 없다는 기존의 완강한 입장에서 선회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14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국회 교육위원회 '인사청문회 서면질의답변서'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의대생 학사유연화 요구에 대한 생각을 묻는 서면 질의에 "각 대학별 복귀상황, 교육여건 등 다...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1호 정책은 교권보호와 학생 마음건강 지원이라고 밝혔다. 14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서'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장관으로 취임하자마자 가장 먼저 추진할 1호 정책'에 대한 질문에 "교육 분야의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는 교권을 보호하고, 학생의 마음 건강을 지원해 '교사와 학생이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정책은 국회 논의 과정...
서울 구로구 오류동 일대 온수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있다. 2020년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으로 선정된 지 4년 만이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구로구청은 온수역세권 내 특별계획구역 A블록(서측부지)과 B블록(동측부지)에 대한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지난 9일 최종 승인했다. 시행은 서해종합건설의 100% 자회사인 KL산업이 맡았고 시공은 서해종합건설이 담당한다. 두 부지를 합한 총 가구수는 1790가구로, 당초 계획됐던 1821가구보다 소폭 조정됐다. 이번 승인에 따라 KL산업은 오...
소녀시대 태연의 출연 여부로 팬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낳았던 지역 행사 출연 건이 '오기재' 해프닝으로 결론이 났다. 최근 공개된 한 지역 축제 포스터에 소녀시대 태연의 이름과 사진이 함께 기재되며 팬들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