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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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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관급공사 특혜 수주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덕흠 무소속 의원과 관련해 강남에 있는 한 건설회사를 압수수색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 박덕흠 의원의 특혜 수주 의혹과 관련해 서울 강남구에 있는 A 건설회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박 의원 '특혜 수주' 의혹과 관련해서 강제수사가 이뤄진 건 지난 5월31일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박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며 가족 명의의 건설업체를 이용해 피감기관 발주공사를 수천억원대 수주한 의혹을 받는다. 박 의원은 2015년 4월~2020년 5월 국토교통위원을 지냈다. 지난해 9월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박 의원과 가족들이 대주주로 있는 건설사가 최근 5년 동안 국토교통부와 국토부 산하기관들로부터 공사 수주와 신기술 사용료 명목으로 1000억여원을 지급받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시민단체 민
지난해 9월 공공공사 특혜수주 의혹으로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덕흠 의원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서울 강남구의 한 건설회사를 압수수색했다. 이 회사는 박 의원 친형과 아들이 지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A 건설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박 의원의 특혜수주 의혹과 관련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첫번째 압수수색은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이뤄졌다. 민생경제정책연구소 등은 박 의원을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과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한 바 있다. 박 의원은 2012년부터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며 가족 명의의 건설업체를 이용해 피감기관 발주공사를 수천억원대 수주한 의혹을 받는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굽은 팔'이 소년공 시절 프레스에 '눌린' 사고로 인한 것이 아니라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한 의사 A씨에 대한 징계 청원 건이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에 접수됐다. A씨는 전문적 지식을 기반으로 개인 입장을 사적인 공간에 나타낸 것이라고 적극 반박했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밝힌 개인 의견과 같은 취지의 설명도 이어갔다. ━의협 윤리위에 징계 청원 건 "의사 A씨, 의사 윤리지침 위반" 주장━ 15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신고인 B씨는 최근 의협 윤리위에 이같은 내용의 의사윤리지침 위반에 대한 징계 청원 건을 접수했다. 그는 A씨가 '의사는 의사윤리지침을 준수하고 사회 상규를 지키며 의료의 전문성을 지키는 등 의료인으로서 품위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사 윤리지침 6조를 여겼다고 주장했다. 신고인은 "의료의 전문성을 지키는 것은 각 의료인의 담당 영역에 따라 전문화된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관찰하고 진단해 치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올해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내 4대 그룹 CEO(최고경영자)를 또다시 국감장으로 불러낸다. 대기업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실적이 저조한 데 따른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다. 코로나19(COVID-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의 시름을 덜겠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국회가 지나치게 권한을 남용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농해수위 소속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삼성과 SK, LG, 현대차 등의 그룹에 "대표이사급으로 국감에 출석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대로라면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장동현 SK 사장, 권영수 LG 부회장, 하언태 현대차 사장이 증언대에 서야 한다. 지난해 농해수위 국감에서는 주은기 삼성전자 부사장, 강동수 SK 부사장, 전명우 LG전자 부사장, 양진모 현대차 부사장 등이 비공개 국감에 출석했지만 올해는 '급'이 올라간 셈이다. 아직 여야 간사간 최종 증인 채택 과정이 남아있으나 여당도 농어
지난달 환불 대란을 일으킨 '머지포인트 사태'가 국회 국정감사의 주요 현안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권남희 머지플러스 대표 등 관계자들에 대한 증인 신청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폰지 사기 의혹을 비롯한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진상 규명에 나서겠단 취지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권 대표를 국감 증인으로 신청했다. '미등록 업체의 소비자 기만 행위'를 신문 요지 및 신청 이유로 기재했다. 머지포인트를 판매한 이커머스 업체 관계자들도 증인으로 신청했다. 이상호 11번가 대표와 이윤숙 네이버 커머스부문 대표다. 이들에게 머지포인트 판매 전 검증 여부와 소비자 환불 조치에 대해 묻기 위해서다. 윤 의원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통화에서 "법적 근거를 명확하게 하지 않고 사업을 해서 생긴 문제를 지적하려고 한다"며 "이번 사태의 본질적인 문제를 들여다보기 위해 증인으로 신청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원들의 의견도 각기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모 호텔에서 40대 남성이 지인과 칼부림을 벌였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 사건은 당초 강도상해 사건으로 파악됐으나 피해자가 진술을 거부하면서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 28분쯤 강남구 삼성동의 호텔 10층에서 남성 두 명이 칼부림을 벌이고 있다는 호텔 직원의 신고를 접수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A씨(41)는 경찰에게 함께 객실에 머물던 지인 B씨로부터 강도상해를 당했다고 진술했다. B씨가 자신의 팔·다리를 케이블타이로 묶고 차량과 금품을 빼앗았고 자신이 가위로 결박을 풀려고 하자 흉기로 왼쪽 팔을 그어 상해를 입히고 도주했다는 설명이었다. 그러나 A씨는 경찰이 사건을 접수하자 피해품을 모두 회수했다며 신고를 취하하겠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서에 출석해 진술을 하는 것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내용이 최초 진술 내용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도주한
로레알코리아와 샤넬코리아 뷰티부문, 한국시세이도의 백화점 서비스직 노동자들이 노동쟁의를 개시하면서 백화점 해외 명품화장품 판매직 직원들의 총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코로나19(COVID-19)로 최악의 노동환경에 직면한 백화점 판매직 근로자들은 임금과 기본권을 보장하고 온라인 유통 채널 전환에 따른 불이익을 해결하기 위해 진행한 외국계 본사와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본격적인 노동쟁의에 돌입했다. 15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로레알코리아, 샤넬코리아, 한국시세이도의 백화점면세판매서비스 노동조합은 14일부터 전국 백화점에서 파업 티셔츠를 착용하고 백화점에 출근하는 쟁의에 들어갔다. 외국계 명품 화장품 기업 3사가 공동으로 힘을 합쳐 파업 쟁의에 들어가는 것인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복장 파업에 참여하는 로레알코리아의 전국 백화점 매장 직원 조합원 수는 약 1000여명, 샤넬코리아의 샤넬뷰티 백화점 판매사원의 수는 400여명, 한국시세이도는 200여명으로 총 1600여명에 달한다. 로레알코
국회가 올해 국정감사에서 삼성 그룹의 일감 몰아주기를 따져본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역대 최대 규모인 24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이른바 '사내급식 몰아주기' 사건으로,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 주요 계열사들이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특히 이 사건을 놓고 양측의 법정 다툼이 임박한 데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최측근인 정현호 사업지원TF 사장을 증인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벌써부터 재계의 시선이 국감장에 집중되고 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은 삼성 그룹의 일감 몰아주기를 검증하는 차원에서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사장이 포함된 국감 증인 출석 명단을 제출할 예정이다. 아직 정무위 여야 간사간 증인 채택 관련 협의 절차가 남아있지만 여당 일부 의원들도 삼성 핵심 인사 출석에 대해 공감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통상 증인 출석 과정에서 '급'이 낮아지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에 정 사장이 실제 국감장에 나타날지는 불분명하다.
#지난 13일 A씨는 홈플러스 대전점에서 신선식품 등을 구매한 뒤 신한카드 체크카드로 결제했다. 재난지원금을 신청해둔 카드사였지만, 대형마트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고 알고 있었기에 일반 결제로 진행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버젓이 재난지원금으로 결제가 진행됐다. 11조원 규모에 달하는 정부의 코로나19(COVID-19) 상생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이 국민 대부분에 지급된 가운데 사용처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까지 홈플러스 울산북구점·서대전점 등을 비롯해 대형마트 일부 점포에서 신한카드를 통한 재난지원금으로 결제가 가능했다. 본래 정부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지원혜택이 돌아가도록 재난지원금 사용처를 한정했다. 이에 따라 백화점, 복합쇼핑몰, 기업형 슈퍼마켓, 면세점, 외국계 대기업 매장, 대기업 전자제품 판매 직영 매장,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 매장, 대형 배달애플리케이션(앱), 온라인몰, 홈쇼핑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대형마트에서도 소상공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부당노동행위 의혹으로 고용노동부 국정감사 증인 신청 목록에 올랐다. 남양유업 입사 6년 만에 최연소 여성 팀장에 오른 A씨가 육아휴직을 사용 후 복직하자 불이익을 받게 됐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여당 내 다수 의원들이 홍 회장을 증인으로 신청해 실제 증인으로 채택될 가능성도 큰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따르면 환노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 다수가 홍 회장을 고용노동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했다. 신문 요지는 육아휴직 사용 직원의 보직해임과 부당 인사 발령 개입에 대한 것이다. 2002년 남양유업 광고팀으로 입사해 6년 만에 최연소 여성 팀장이 된 A씨는 최근 홍 회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녹취록을 공개하며 육아휴직 사용 후 무통보 보직해임과 단순 업무 부여 등 불이익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A씨가 공개한 녹취록에서 홍 회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빡세게 일을 시키라고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강한 압박을 해서 지금 못
지난해 불법 성영상물, 아동성착취물, 불법 촬영물 등을 유포하는 사이버성폭력 범죄가 5000건 가까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착취물 유포 범죄가 급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사이버성폭력 발생·검거 건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 성영상물 1366건, 아동성착취물 2623건, 불법 촬영물 842건 등 4831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에 12건꼴로 범죄가 발생한 것이다. 검거율은 불법 성영상물 72%, 아동성착취물 91%, 불법 촬영물 81%, 전체 84%다. 사이버성폭력은 이런 영상과 사진 등을 정보통신망을 통해 유포하는 범죄를 말한다. 불법 성영상물은 2018년 정점을 찍고 감소했으나 아동성착취물과 불법 촬영물 유포 범죄는 늘어나는 추세다. 불법 성영상물은 2017년 2043건, 2018년 2661건, 2019년 1769건, 2020년 1366건 발생했다. 같은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씨와 박지원 국정원장의 지난 8월11일 만남에 동석했다는 의혹을 받는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대선 캠프의 이필형 조직1본부장이 "소가 웃을 얘기다. 박지원 원장과는 일면식도 없고 조성은씨는 연락처도 없는 사이"라며 관련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이 본부장은 14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통화에서 "(동석했다는 건)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제가 국정원을 떠난 지 벌써 7년이 넘었다. 그런 사람이 박 원장을 만날 이유가 있겠나"라고 밝혔다. 이어 "만남 의혹이 제기된 날짜 바로 다음 날에 제가 제주도를 가서 그 전날(의혹 제기된 날짜 당일)에는 직원들과 하루종일 제주도 갈 준비를 했다"며 "그래서 정확히 기억을 한다. 동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동석자 의혹 제기의 배후로 윤석열 전 총장 캠프를 지목했다. 이 본부장은 "개인적 의견으로는 윤 전 총장이 요새 지지율이 좀 빠지니까 캠프에서 '고발 사주 의혹'을 정치공작으로 몰아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