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41 건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제74회 칸 영화제 출품 예상작으로 여겨졌던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올해 칸 영화제에 출품을 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후반 작업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헤어질 결심' 측 한 관계자는 28일 뉴스1에 "'헤어질 결심'은 완성이 안 돼서 칸 영화제에 출품하지 않았다, 칸 영화제가 7월로 밀리기는 했지만 원래 5월 개최 예정이었기 때문에 영화제 출품 생각을 애초부터 하지 못 했다"라고 밝혔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를 만난 후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3월 크랭크업 했으며 현재 후반 작업 중이다. 앞서 영국 영화 잡지 스크린 데일리는 지난달 30일 우리나라 영화 중 칸 영화제 초청 가능성이 높은 작품으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을 꼽았다. 하지만 '헤어질 결심' 측 관계자는 "지난해 가을께부터 칸 영화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고 손정민씨(22) 사망 사건 관련 경찰 수사 결과가 나와도 이후 추가 증거나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면 확인 작업을 할 것이다." 김창룡 경찰청장이 26일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 진행된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정민씨 사망 사건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 수사 발표 이후에도 단서가 확인되면 추가 수사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 청장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정민씨 사건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청장은 "정민씨가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간대·장소에 있었던 목격자들을 발굴해 유의미한 진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추가 목격자를 확보하기 위해 사건 현장 주변에 머물렀던 행인들의 동선도 계속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실종 당시 현장과 당사자들의 행적을 명확하게 드러내기 위해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손씨는 지난달 24일 밤 친구 A씨와
홀로 사는 우리나라 '1인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약 247만원으로 1년 사이 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사업소득이 급감했음에도 공공일자리 덕에 근로소득이 늘고, 재난지원금 등 정부로부터 받은 공적이전소득이 크게 증가한 때문이다. ━1인 가구, 1년 전보다 근로소득 10% 늘고 사업소득 16% 급감━ 27일 머니투데이가 통계청의 1분기 가계동향 자료와 마이크로데이터를 자체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 1분기 우리나라 1인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247만3262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 229만5401원에 비해 7.7% 증가했다. 전체 가구의 월평균 평균 소득 증가율인 0.4%를 크게 앞서는 수치다. 정부가 1인 가구의 소득에 대해 정식으로 통계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4분기까지 통계청은 1인 가구와 농림어가를 제외하고 가계동향을 발표했으나 1인 가구 비중이 전체의 30%를 넘은 점 등을 고려해 이번 발표부터 1인 가구를 포함시켰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림, 마니커 등 닭고기 공급업체의 삼계(삼계탕용 닭고기) 도매가격 담합 혐의를 적발하고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다음달 하림, 마니커, 체리부로, 동우, 올품 등 총 7개 업체의 가격 담합 혐의 사건에 대한 심의(전원회의)를 열고 제재 여부·수준을 판단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지난해 이번 사건 조사를 마무리하고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에 해당)를 위원회에 상정했다. 그러나 이후 일정이 다소 지연되면서 심의 일정이 오는 6월로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림 등은 백화점·대형마트·대리점 등에 공급하는 삼계의 도매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출고량, 가격 등을 사전에 합의해 결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삼계 도매가격이 시세보다 떨어지거나 떨어질 가능성이 있을 때 합의를 거쳐 출고량을 일제히 줄이거나 일정한 가격 아래로 팔지 않도록 할인폭을 제한했다는 의혹이다. 닭고기 공급업체의 담합 문제가 불거진 것은 처음이 아니다. 하림, 동우 등 4개 업체는 지난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 중인 '전자상거래법 전면개정안'에 모빌리티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개인 간 거래(C2C) 플랫폼 규제 조항이 택시·대리운전 기사와 이용자를 중개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7일 관계부처와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전자상거래법 전부개정안 제29조를 재화뿐 아니라 용역 거래를 중개하는 플랫폼에도 적용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근마켓처럼 중고상품을 거래하는 플랫폼뿐 아니라 택시·대리운전 기사 등 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도 전자상거래법 사정권에 들어오는 셈이다. 제29조는 법 적용 대상에 '재화 등의 거래를 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라고 명시했으나, 여기엔 용역 중개 플랫폼도 포함된다는 게 공정위 측 설명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제29조엔 재화 뿐 아니라 용역 거래를 중개하는 플랫폼도 포함된다"며 "택시기사를 중개하는 모빌리티 플랫폼도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제29조에 따르면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야산에서 대형 유기견으로부터 피습 당해 숨진 50대 여성은 한마리가 아니라 두 마리로부터 공격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뉴스1이 관계당국의 협조를 구해 공격 당시 상황이 담긴 CCTV를 확인한 결과 목줄 없는 개 2마리가 피해 여성을 공격했다. 목과 팔을 물면서 맹렬하게 공격한 이른바 '살인견'은 체중 25㎏의 풍산개 잡종 수컷이었고, 그 개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넘어진 여성에게 접근해 계속 짖어대면서 위협한 개는 '진돗개' 수컷 유기견이었다. CCTV로는 원거리에서 포착된 상황이라 진돗개도 같이 물었는지 여부는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다. 경찰은 여성이 등을 보였을 당시 두 마리가 공동으로 위협하면서 달려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진돗개도 피해자를 위협했지만 물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진돗개는 현재도 사건이 벌어진 개농장 일대에서 생활하고 있다. 동물보호단체인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이수민 기자 = "90% 정도는 원상복구됐어요. 다음 달에는 축구장을 짓기 위해 잔디를 심을 예정이에요." 27일 오후 광주 서구 금호동 소재 축구선수 기성용(프로축구 FC서울)과 아버지 기영옥씨 소유 토지는 불법 형질 원상복구 명령 기한을 나흘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보름 전 잿빛 토양으로 뒤덮였던 1만여㎡의 토지는 황톳빛 토양으로 변모했고, 일부 부지에서는 정갈한 모양으로 평탄화 작업이 한창이다. 지난달 초 원상복구 작업 전 토지 대부분을 차지했던 컨테이너와 크레인은 옮겨갔고, 그 자리에는 작업을 잠시 멈춘 포클레인 4대가 눈에 띄었다. 부지 끝자락에는 심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가로 약 3m, 세로 약 8m 규모의 고구마·고추밭도 조성돼 있다. 인근에서 원상복구 작업을 진행하던 건설 현장 인부에게 작업 현황을 묻자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상복구 작업은 90% 정도 완료됐고, 현재는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씨제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다. 27일 뉴스1 확인 결과, 이주연은 최근 전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마무리짓고 씨제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적을 결정했다. 이주연은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해 가수활동은 물론 드라마 '호텔킹' '개과천선' '마성의 기쁨' '하이에나' 등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또 '정글의 법칙' '팔로우미' '화장대를 부탁해' 등 예능 활동을 통해 솔직한 매력으로 사랑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연극 '스페셜 라이어'의 바바라 스미스 역할로 무대에 서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주연이 이적한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최민식, 설경구, 김명민, 문소리, 엄지원, 라미란, 황정음, 류준열, JYP 김재중, 김준수 등 배우, 가수, 뮤지컬배우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스타들이 소속된 대형 매니지먼트사다. 이주연은 새로운 소속사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신예은이 '너와 나의 경찰수업'에 캐스팅됐다. 27일 뉴스1 취재 결과, 신예은은 새 드라마 '너와 나의 경찰수업'(극본 이하나/연출 김병수)에 출연한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군대보다 혹독하고 감방보다 끈끈한 경찰대학 청춘들의 파란만장 청춘성장 로맨스 드라마로, 역대급 경쟁률을 뚫고 입학한 신 종족, 2000년생 엘리트 신입생들이 정의탑 아래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교육과정을 거치는 캠퍼스 라이프를 그린다. 앞서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가수 강다니엘과 배우 채수빈이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대세 스타 캐스팅 라인업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강다니엘의 첫 연기 도전작으로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드라마 '에이틴' 시리즈로 인기를 끈 후 '어서와'와 '경우의 수'로 주연 반열에 오른 대세 청춘 스타 신예은도 함께 할 예정으로, 이들이 보여줄 연기 호흡이 기대된다. 한편 '너와 나의 경찰수업'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하 보훈공단)의 한 산하기관에 우수한 성적으로 채용된 직원 1명이 인사담당 간부급 직원들에 의해 2번이나 부당하게 해고당했던 사실이 알려지는 등 보훈공단의 부실인사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이 보훈공단 등을 통해 진행한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공단 산하 한 요양원에서 근무하는 A씨는 최근 1년여간 2번의 부당해고와 복직 절차를 거치는 파고를 겪어야 했다. 앞서 2019년 9월 보훈공단은 복지기능직 통합 채용공고를 통해 전국 주요 산하 요양원에서 일할 직원을 채용했다. ‘수습기간 3개월 조건’으로 정년이 보장되는 정규직이다. A씨는 이 과정을 거쳐 그해 11월 공단 산하 경남도 내 한 요양원에 입사해 일하게 됐다. 당시 A씨는 223명의 지원자 중 최고 성적을 받아 최종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A씨는 입사 약 2달만인 2019년 12월 인사위원회에서 면직이 결정돼 지난해 1월 해고 처분됐다.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박승주 기자 = 검찰이 최근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아들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이 제기될 당시 당직사병이자 사건 제보자인 현모씨를 불러 조사한데 이어 경찰도 조사에 나선다. 현씨가 네티즌들을 명예훼손 또는 모욕죄로 고소장을 제출한지 약 6개월 만이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현씨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고소인 조사를 받는다. 현씨 측은 앞서 지난해 12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네티즌 5000여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지난해 9월 추 전 장관 아들 군 휴가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된 뒤 현씨에게 정치적 목적이 있다는 등 욕설과 모욕적 표현을 했다는 것이 고소 이유였다. 현씨 측 관계자인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은 "사과할 시간을 충분히 줬고 그럼에도 사과하지 않은 댓글이나 비방에는 끝장을 보겠다는 것"이라며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적시하는 댓글과 유튜버는 고소 인원이 많더라도 끝까지 형사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현씨 측에 따르면
정부가 내년도 예산의 총지출 증가율을 당초 계획보다 낮은 6% 이하로 낮출 방침이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코로나19(COVID-19) 대응과정에서 불어난 총 지출을 줄여 재정정상화 작업을 시작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 본예산안도 590조원 안팎에서 편성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예산 증가율 당초 계획 6% 보다 낮게…총지출 590조 안팎━26일 관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2022년도 본예산 지출 증가율을 전년대비 6% 이하로 낮춘다는 방향을 잡고 예산 편성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재부는 이달 초 각 부처에 부처별 예산 요구한도(실링)을 통보했으며, 이달 중 부처별 예산요구를 취합해 본격적인 예산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2022년도 예산안은 9월2일까지 국회에 제출한다. 올해 본예산 기준 총지출은 558조원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복지 관련 예산이 증가한 데다 2019년 글로벌 경기침체, 지난해 코로나19 펜데믹에 대응하면서 정부 지출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본 예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