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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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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세종시 이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특별공급(공무원 특공) 부처별 당첨 현황 등을 어느 부처에서도 통합관리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공무원특공 당첨현황을 은폐하거나 의도적으로 관리하지 않고 있다는 의혹마저 나온다. 세종시 이전 이듬해인 2013년도 국정감사부터 거의 해마다 공무원 특공 문제가 지적됐음에도 불구하고 10년 가까이 실태파악의 기초자료라고 할 수 있는 통계자료를 마련하지 않았다는 점에서다. ━"공무원 특공 자료 없다"는 행복청━25일 머니투데이가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시 등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2020년까지 부처별·연도별 이전기관 특별분양 현황 및 전매현황'을 정보공개청구한 결과 행복청으로부터 "당첨자의 부처별 자료, 전매현황 자료는 보유하고 있지 않아 제출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국무조정실, 국토부, 세종시 등은 행복청 소관 자료라며 본지가 청구한 정보공개청구건을 행복청으로 이관했다. 이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프로농구 선수 허웅(DB프로미)이 '뭉쳐야 쏜다'에 재출연한다. 25일 뉴스1 확인 결과, 허웅은 JTBC '뭉쳐야 쏜다'의 '농친소'(농구를 좋아하는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에 참여한다. '농.친.소' 특집은 '상암불낙스' 멤버들의 친구들 중 농구를 좋아하거나 농구를 잘하는 친구들이 모여 농구 한 판 대결을 벌인다. 앞서 '만능 체육돌' 샤이니 민호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 바 있으며, 허웅도 출연을 확정하며 더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허재는 다른 멤버의 '농친'으로 등장한 아들 허웅을 보고 깜짝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과연 허웅을 초대한 멤버의 정체가 누구일지, 아버지 허재의 반응은 어땠을지 다양한 웃음포인트가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허웅은 '농구대통령'이자 '상암불낙스'의 감독인 허재의 아들로, 현재 원주 DB 프로미 소속으로 뛰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KBL 인기 선수로 떠올라 2년 연속 리그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기에 힘입어 최근
지난 2019년부터 올해 5월 현재(5월 15일 기준)까지 한 개인이 10호 이상 아파트를 매수하거나 한 법인이 100호 이상 사들인 경우 거의 대부분 '주택취득자금 조달 및 입주계획서(자금조달계획서)'상 입주계획 목적이 '미기재'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실거주나 임대 목적이 아닌 사실상의 투기 의심 사례로 보이는데, 입주계획을 기재하지 않아도 정부가 제재하는 수단이 전무해 투기를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희국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5개월간 아파트를 10호 이상 매수한 개인은 총 638명으로, 이들이 총 1만1578호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임대 목적은 2016호(17.4%), 본인이나 가족 거주 목적은 63호(0.54%)에 불과했다. 대다수인 9447호(81.6%)는 입주 계획이 기재되지 않았다. 같은 기간 아파트를 100호 이상 매수한 법인은 총 34개로, 이들 법인이 매수한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도완이 드라마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주연으로 발탁됐다. 25일 뉴스1 확인 결과, 김도완은 새 드라마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극본 박희권, 박은영/연출 임태우/제작 JTBC스튜디오)의 주요 캐릭터인 한주혁 역할을 맡았다.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은 의무, 헌신, 책임에 '최선'을 강요당하는 대한민국 40대 가장이 자신을 찾기 위해 용기 있는 방황을 선택하며 펼쳐지는 중년 코믹 성장 드라마다. 동명의 일본 만화가 원작이며 '유나의 거리' 임태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40대 가장 남금필 역은 박해준이 출연을 확정했다. 김도완은 박해준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스토리를 이끌어나간다. 김도완은 지난 2017년 데뷔해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온 배우. '계약우정' '사교-땐스의 이해' '미쓰리는 알고 있다' '스타트업' 영화 '걸캅스' 등으로 내공을 쌓았다. 방영을 앞둔 '간 떨어지는 동거'에 이어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서울 노원구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태현(25)이 첫 재판을 1주 앞두고 법원에 또 반성문을 제출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태현은 이날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오권철)에 네 번째 반성문을 냈다. 김태현은 6월1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김태현은 지난 4월27일 검찰에 구속기소된 이후 지난 11일 재판부에 첫 반성문을 제출했으며 18일에는 두 차례에 걸쳐 반성문을 써냈다. 김태현이 제출한 반성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는 변호인에게도 반성문 내용을 알리지 않고 재판부에 제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김태현은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는 상황이다. 지난 20일에는 재판부에 탄원서가 제출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피해자 유족이 김태현에게 엄벌을 처해달라는 내용일 거란 추정을 하지만 누구나 탄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출자가 누구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자신을 피해자 유족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청와대 국
NH투자증권이 옵티머스펀드 일반투자자에 대해 원금 전액반환을 결정한 가운데 향후 금융위 심의과정에서 정영채 NH증권 사장에 대한 중징계 감경에 총력을 쏟을 예정이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증권은 이날 오전 이사회에서 "기관 및 임직원 제재 감경을 위한 금융위 대응논리를 마련하겠다"며 제재 관련 대응안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NH증권은 지난해 8월 자사 피해고객들에게 투자액의 최대 70%까지 유동성자금을 지원한 것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이날 결정한 원금반환 등 최선의 고객보호 조치를 수행한 점 등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사회에선 다른 회사사와 달리 제재심 결정이 먼저 나고 분조위가 진행돼 중징계 경감 기회가 없었다는 의견이 오간 것도 확인됐다. 분조위 권고에 준하는 원금반환 결정이 먼저 이뤄진 후 제재심을 진행했을 경우 투자자보호를 위해 노력했다는 이유로 추가감경 여지가 있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3월25일 금감원 산하 제재심은 NH증권
NH투자증권이 이달 초 하나은행과 예탁결제원을 '공동 불법행위'로 고발조치 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오전 개최된 '옵티머스 관련 증권 이사회'에서 구상권 소송 등 법적 근거 사전 확보를 위해 하나은행과 예탁원을 지난 6일 고발조치 완료했다고 보고했다. 고발 사유는 옵티머스 펀드 사기사태 관련 하나은행은 '자본시장법상 신탁업자 의무위반', 예탁원은 '일반사무관리회사 의무위반'이다. NH증권은 옵티머스사태의 주된 책임은 수탁은행인 하나은행에 있다며 다자배상을 강력히 요구해왔다. 이번 고발 취지에서도 "(옵티머스 펀드) 제안서의 내용과 운용지시 내용이 명백히 다름에도 옵티머스 사기범 일행이 운영하는 SPC 사모사채를 편입한 점은 선관주의 의무 위반한다"고 주장했다. 또 하나은행이 펀드 평가 공정성 및 기준가 산정의 적정성 검증 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점도 명시했다. NH증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옵티머스 펀드 환매자금이 부족해지자 은행 고유자금으로 메꿔 20
정부가 소상공인 대상 손실보상제 관련 예산을 최대 3조원으로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벤처중소기업위원회(산자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손실보상법이 시행될 경우 투입되는 재정 규모를 2~3조원으로 책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국세청을 통해 확보한 지난해 6개월간의 약 100만개 소상공인 사업장의 소득내역과 이익률 등을 계산한 수치다. 그동안 정부는 예산 등의 문제로 손실보상제는 물론 소급적용을 반대해왔는데 구체적인 숫자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기부는 이날 국회 산자위에서 열리는 손실보상법 입법 청문회에 예산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웠다. 하지만 여야 의원들이 손실보상에 필요하다고 주장한 8조원대 예산보다 훨씬 낮은 만큼 집중 질타를 받을 전망이다. 이날 여야 4당 의원들은 손실보상 소급적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대정부 압박에 나선 상태다. 산자위 관계자는 "정부는 손실보상 예산 규모가 적어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백창훈 기자 =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한 진정인을 고소한 부산 서구청장이 해당 진정인에게 협박 혐의로 다시 피소돼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진정인 A씨로부터 협박 혐의로 피소된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을 소환 조사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4월 16일 A씨로부터 공 구청장과 서구청 직원 B씨에 대해 각각 협박과 개인정보유출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주 초에는 직원 B씨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제출한 고소장에는 공 구청장이 지난 3월29일 서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동원할 계획이다'고 밝히며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한 진정인 A씨 등을 협박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공 구청장이 자신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음해세력은 반드시 법적으로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할 겁니다' 등의 글을 17회에 걸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엑소 카이가 '식스센스' 시즌2 게스트로 나선다. 25일 뉴스1 취재 결과, 카이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즌2 녹화를 마쳤다. 해당 녹화분의 방송 일정은 미정이다. 엑소로 데뷔해 지난해 11월 솔로 가수로도 출격한 카이는 최근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 감각을 뽐내고 있다. 특히 현재 방송 중인 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2'와 TVING 오리지널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에 고정으로 출연 중인 카이가 '식스센스2' 게스트로 나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식스센스'는 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가 이색적인 주제의 장소나 인물들을 찾아 다니며 오감을 뛰어넘은 육감을 발휘해 진짜 속에서 가짜를 찾아내는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다. 지난해 시즌1을 선보이며 역대급 스케일과 출연진들의 케미로 호평을 얻은 '식스센스'는 이번에 시즌2로 새롭게 돌아온다. '식스센스'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던 배우 이상엽이
국내 보유 주택수 기준 상위 10인이 가진 물량이 약 6000채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시가격 기준으로 6995억원 규모로 불과 1년새 993억원 급증했다. 공시가격과 실거래가 간 차이를 고려하면 이들의 실제 부동산 자산 가치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공시가격 기준 '상위 1%'가 가진 주택의 가격은 사상 첫 400조원을 돌파했다. 다주택 투기 수요를 기반으로 '땀보다 땅으로 돈 버는 사회'의 현실이 드러났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상위 10명' 보유 주택 6000채…공시가만 따져도 '6995억'━ 2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출받은 행정안전부 자료(재산세 부과자료 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자가보유 주택 수 기준 '상위 10인'이 보유한 주택 수는 약 6000채(재산세 과세 물건 수)로 조사됐다. 2017~2019년까지 대체로 5000채 수준이 유지됐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000여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10인이 보유한 주택
은행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사이트에 상장된 코인들의 신용도를 평가해 '고위험 코인'을 상장한 거래사이트에 불이익을 준다. 각 거래사이트가 취급하는 가상자산들의 건전성을 따져보겠다는 취지다. 24일 은행권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최근 자금세탁 전문기업 에이블컨설팅에 의뢰한 위험평가 참고안을 바탕으로 시중은행들에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가이드라인의 '가상자산 사업자 고유위험 평가 체크리스트'에는 △신용도 낮은 가상자산 취급 여부 △거래사이트가 취급하고 있는 가상자산 수 △코인별 거래량 등이 포함됐다. 특히 눈여겨 볼 대목이 신용도가 낮은 가장자산 취급여부다. 어떤 프로젝트인지 신뢰하기 어려운, 공개된 정보가 불투명한 가상자산을 많이 상장시킨 거래사이트는 앞으로 은행들로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가상자산 거래사이트 운영을 위해선 은행의 실명계좌 발급이 필수다. 은행들이 '칼자루'를 쥐고 있는 셈인데 은행이 실명계좌 발급 심사를 할 때 신용도가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