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41 건
NH투자증권이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모펀드 일반투자자에게 투자원금 100% 반환 이후 하나은행, 한국예탁결제원 등과 소송전에 돌입하면서 추가 재무적 영향으로 최대 800억원 손실을 추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기존에 쌓은 충당금, 올해 초과 실적, 구사권 행사 등을 고려하면 추가 대책은 필요하지 않다는 게 NH투자증권 입장이다. 2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옵티머스 관련 증권 이사회'에서 "기존에 설정해둔 충당금과 (향후 발생할) 전문투자자 소송을 감안하면 추가 재무영향은 최대 800억원 손실로 예상한다"고 보고했다. 일반투자자 831명에게 지급예정인 투자 원금은 2780억원이다. 앞서 지급한 유동성지원금 1034억원을 제외한 금액이다. NH증권은 일반투자자들과의 사적 합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수탁은행인 하나은행과 사무관리회사인 예탁결제원을 상대로 손해배상과 구상금 청구 소송을 벌일 예정이다. 소송가액은 4000억원대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옵티머스펀드를 산 전문투자자 34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사건 파일들을 모으고 있다고 말한데 대해 윤 전 총장 측근이 "추악한 정치공작"이라고 반박했다. 26일 윤 전 총장의 측근 A씨는 송 대표의 발언에 대해 "희대의 사기꾼 김대업 정치공작과 드루킹 여론조작까지, 케케묵은 공작의 냄새가 나는 것 같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략과 권모술수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A씨는 윤 전 총장 측이 이번 발언을 듣고 "우리 국민 수준을 낮게 보는 것 같다며 국민들은 더는 이런 근거없는 공작정치에 속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은 윤 전 총장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우리 총장님"이라고 치켜세우며 "청와대든 정부든 집권 여당이든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똑같은 자세를 지켜 달라"고 당부했고, 2019년 윤 총장 인사청문회 때 여당 지도부는 '검찰 수장으로 적임자다'. '될 만한 사람이 됐다', '한 방은 없었다'며 임명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법원이 최근 전남 광양에 위치한 한려대학교에 대해 파산관재인 선임 의견서를 제출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한려대에 대한 파산 신청이 제기되자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아직 최종 선고는 내려지지 않았다. 교육부는 법원에 대해 파산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요청하고, 대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방법원 제1파산부는 지난 18일 학교법인 서호학원(한려대)에 대해 광주지방법원 관리위원회로부터 파산관재인 선임 의견서를 제출받았다. 파산관재인은 추후 파산 선고가 내려질 경우 재단의 관리·배당 등 파산 절차의 중심적 활동을 하는 공공기관이다. 한려대 파산신청은 이 학교법인의 채권자가 된 해직 교수 A씨가 2019년 제기했다. A씨를 비롯한 일부 교수들은 지난 2000년 재단의 등록금 횡령과 부실운영 등을 이유로 당시 이사장인 이모씨에게 반발하다 해직됐다고 주장했고, 이후 재임용 거부 결정 무효확인 등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재판부는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리면서 교수들을 재임용시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한지은이 '간 떨어지는 동거'에 특별 출연한다. 26일 뉴스1 취재 결과 한지은은 tvN 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남성우)에 특별 출연한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 분)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혜리 분)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다. 한지은은 극 중 출판사 팀장 역으로 이날 방송되는 1회부터 출연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지은은 전작인 MBC 드라마 '꼰대인턴'으로 호흡을 맞췄던 남성우 PD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간 떨어지는 동거'에 특별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간 떨어지는 동거'는 26일 오후 10시30분에 처음 방송된다.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업체 시소펀딩이 지난해 460여억원에 가까운 원금 상환 지연 후 현재까지 투자금을 돌려주지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경찰이 업체대표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시소펀딩업체 대표 A씨를 사기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P2P대출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특정 대출상품을 게시해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투자금을 모아 특정차주에게 대출을 해주고, 해당 차주로부터 원리금을 받아 이를 투자자들에게 배분하는 형태의 크라우드펀딩을 의미한다. 시소펀딩은 지난해 8월부터 일부 상품을 시작으로 줄줄이 상환 지연이 되기 시작해 현재까지 900여개의 상품에서 약 466억원을 상환하지 못하고 있다. 최대 9개월째 상환을 하고 있지 못한 것이다. 또 A씨는 투자자로부터 확보한 투자금을 원래의 사용 목적이 아닌 개인적인 사업자금에 사용한 혐의도 받는다. 시소펀딩은 주로 패션잡화·마스크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오월 영령에 끝까지 사죄하겠다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재헌씨(56)가 이번에는 5·18 당사자가 만든 연극을 관람한다. 25일 오후 노씨는 개인 일정으로 광주에 와 동구 한 소극장을 찾아 5·18 연극 '애꾸눈 광대-어느 봄날의 약속'을 관람했다. 연극 '애꾸눈 광대-어느 봄날의 약속'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현장에서 투쟁하다 한쪽 눈을 잃은 이지현씨(가명 이세상)가 기획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공연 중인 5월 대표 연극이다. 이날 재헌씨의 깜짝스런 공연 관람에 객석에 앉은 유족과 당사자들은 놀라는 기색이 역력했다. 재헌씨는 공연에 앞서 과의 인터뷰에서 "오월 영령에 사죄하겠다고 했는데 아직 피해자 입장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부족하다고 느꼈다"며 "당사자들의 입장에서 5·18은 어떤 의미이며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간접적으로나마 듣고자 공연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강수련 기자,박종홍 기자 =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닉의 투자 피해자들이 집단 대응에 나섰다. 2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집단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정모씨 등 39명은 이날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비트소닉의 대표 신모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횡령·배임), 사전자기록등 위작, 위작사전자기록등 행사 혐의로 고소했다. 피해자 측은 고소장에서 "신씨는 고소인들을 포함한 거래소 회원들로부터 원화 또는 암호화폐를 예치받더라도 이를 반환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면서 "언론홍보와 사이트 내 공지를 통해 고소인들을 비롯한 불특정 다수의 피해자들에게 '비트소닉 거래소는 안전하게 운영되는 거래소'라고 거짓말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씨는 회사 계좌로 이체받은 고객의 원화 예치금과 암호화폐, 상장 수수료 명목으로 받은 암호화폐 등을 관리하고 보관
정부가 세종시 이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특별공급(공무원 특공) 부처별 당첨 현황 등을 어느 부처에서도 통합관리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공무원특공 당첨현황을 은폐하거나 의도적으로 관리하지 않고 있다는 의혹마저 나온다. 세종시 이전 이듬해인 2013년도 국정감사부터 거의 해마다 공무원 특공 문제가 지적됐음에도 불구하고 10년 가까이 실태파악의 기초자료라고 할 수 있는 통계자료를 마련하지 않았다는 점에서다. ━"공무원 특공 자료 없다"는 행복청━25일 머니투데이가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시 등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2020년까지 부처별·연도별 이전기관 특별분양 현황 및 전매현황'을 정보공개청구한 결과 행복청으로부터 "당첨자의 부처별 자료, 전매현황 자료는 보유하고 있지 않아 제출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국무조정실, 국토부, 세종시 등은 행복청 소관 자료라며 본지가 청구한 정보공개청구건을 행복청으로 이관했다. 이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프로농구 선수 허웅(DB프로미)이 '뭉쳐야 쏜다'에 재출연한다. 25일 뉴스1 확인 결과, 허웅은 JTBC '뭉쳐야 쏜다'의 '농친소'(농구를 좋아하는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에 참여한다. '농.친.소' 특집은 '상암불낙스' 멤버들의 친구들 중 농구를 좋아하거나 농구를 잘하는 친구들이 모여 농구 한 판 대결을 벌인다. 앞서 '만능 체육돌' 샤이니 민호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 바 있으며, 허웅도 출연을 확정하며 더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허재는 다른 멤버의 '농친'으로 등장한 아들 허웅을 보고 깜짝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과연 허웅을 초대한 멤버의 정체가 누구일지, 아버지 허재의 반응은 어땠을지 다양한 웃음포인트가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허웅은 '농구대통령'이자 '상암불낙스'의 감독인 허재의 아들로, 현재 원주 DB 프로미 소속으로 뛰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KBL 인기 선수로 떠올라 2년 연속 리그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기에 힘입어 최근
지난 2019년부터 올해 5월 현재(5월 15일 기준)까지 한 개인이 10호 이상 아파트를 매수하거나 한 법인이 100호 이상 사들인 경우 거의 대부분 '주택취득자금 조달 및 입주계획서(자금조달계획서)'상 입주계획 목적이 '미기재'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실거주나 임대 목적이 아닌 사실상의 투기 의심 사례로 보이는데, 입주계획을 기재하지 않아도 정부가 제재하는 수단이 전무해 투기를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희국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5개월간 아파트를 10호 이상 매수한 개인은 총 638명으로, 이들이 총 1만1578호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임대 목적은 2016호(17.4%), 본인이나 가족 거주 목적은 63호(0.54%)에 불과했다. 대다수인 9447호(81.6%)는 입주 계획이 기재되지 않았다. 같은 기간 아파트를 100호 이상 매수한 법인은 총 34개로, 이들 법인이 매수한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도완이 드라마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주연으로 발탁됐다. 25일 뉴스1 확인 결과, 김도완은 새 드라마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극본 박희권, 박은영/연출 임태우/제작 JTBC스튜디오)의 주요 캐릭터인 한주혁 역할을 맡았다.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은 의무, 헌신, 책임에 '최선'을 강요당하는 대한민국 40대 가장이 자신을 찾기 위해 용기 있는 방황을 선택하며 펼쳐지는 중년 코믹 성장 드라마다. 동명의 일본 만화가 원작이며 '유나의 거리' 임태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40대 가장 남금필 역은 박해준이 출연을 확정했다. 김도완은 박해준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스토리를 이끌어나간다. 김도완은 지난 2017년 데뷔해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온 배우. '계약우정' '사교-땐스의 이해' '미쓰리는 알고 있다' '스타트업' 영화 '걸캅스' 등으로 내공을 쌓았다. 방영을 앞둔 '간 떨어지는 동거'에 이어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서울 노원구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태현(25)이 첫 재판을 1주 앞두고 법원에 또 반성문을 제출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태현은 이날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오권철)에 네 번째 반성문을 냈다. 김태현은 6월1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김태현은 지난 4월27일 검찰에 구속기소된 이후 지난 11일 재판부에 첫 반성문을 제출했으며 18일에는 두 차례에 걸쳐 반성문을 써냈다. 김태현이 제출한 반성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는 변호인에게도 반성문 내용을 알리지 않고 재판부에 제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김태현은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는 상황이다. 지난 20일에는 재판부에 탄원서가 제출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피해자 유족이 김태현에게 엄벌을 처해달라는 내용일 거란 추정을 하지만 누구나 탄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출자가 누구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자신을 피해자 유족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청와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