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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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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자그마치 10년만이다. 무대의 규모에는 상관없이 최선을 다한 멤버들이 건져 올린 값진 수확이다. 그룹 브레이브걸스는 그렇게 10년을 버텨 드디어 정상에 올랐다. 이에 브레이브걸스를 제작한 용감한형제는 "무대를 진심으로 즐긴 덕분"이라고 말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월 말 유튜브에서 갑작스런 인기로, 차츰 곡 '롤린'이 음원차트 상위권으로 올라오더니 최근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에 힘입어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1위를 거머쥐었다. 완벽한 역주행이자, 제1의 전성기를 맞이한 것이다.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현 멤버는 민영, 유정, 은지, 유나로 구성됐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011년 데뷔한 그룹이지만, 현 멤버는 모두 2016년 들어온 사실상 2기 멤버들이다. 그러나 지금의 멤버들이 브레이브걸스라는 이름을 유지한 멤버들인데다, 1기 멤버인 유진, 혜란과 일정 기간 함께 활동했기에 지금의 브레이브걸스가
1주택자라도 고가 아파트의 경우 재산세보다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를 더 내는 사례가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까진 공시가격 40억원 이상 초고가주택을 제외하면 강남권 고가 아파트도 대부분 보유세(재산세+종부세)에서 재산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지만, 공시가격 상승과 세율 인상이 맞물려 두 세목의 '역전현상'이 본격화하고 있다. ━공시가격 20억원대 1주택자 '종부세>재산세' 사례 늘어날 듯━21일 KB국민은행 리브온 세금계산기에 따르면 공시가격 20억원대 아파트를 한 채 보유한 1주택자(60세 미만, 보유기간 5~10년, 단독명의 가정)는 올해부터 재산세보다 종부세 산출액이 더 많아진다. 공시가격이 22억7000만원으로 책정된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84㎡(11층) 소유주의 보유세 예상 납부액은 1667만원으로 지난해 납부액 1152만원보다 약 45% 늘어난다. 올해 보유세 예상 납부액의 54%인 899만원이 종부세고, 나머지 769만원이 재산세다. 지난해엔 보유세
"내부통제미흡이라는게 보상을 위한 징계수단이라면 문제다." "이몸이 죽고 죽어도…'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되겠나"" 19일 오후 전화기 넘어 들려온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의 목소리는 강했다. 자신의 상황을 빗댄 '단심가' 시조를 언급할 땐 답답함이 더해진 듯 목소리가 높아졌다. 정 대표는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고 시설 격리 중이다. '온택트'로 서면자료를 살펴보고 화상회의로 업무 일정 부분을 소화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정 대표는 특히 다음달 초로 예정된 금융감독원의 3차 제재심의위원회(이하 제재심)과 관련된 상황과 관련 신중한 입장 속 원칙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고객 보호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면서도 "내가 살려고 아닌 것을 맞다고 할 순 없지 않겠냐"며 원칙론적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현재 금감원으로부터 직무정지 중징계를 사전 통보 받은 상태다. 정 대표는 "주주대리인으로 일하는 제가 그렇게 하면 안된다. 법을 뛰어넘는 판단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최근 3년 연속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고 성과급 잔치를 벌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부가 당장 올해부터 공공기관에 적용하는 평가기준을 고치는 방안은 검토한다. 투기의혹 등 도덕적 물의를 일으킨 기관이 경영평가에서 상위등급을 받는 일을 막기 위해 윤리경영 비중을 대폭 높이는 안이 유력하다. 19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말 공공기관에 통지한 올해 공공기관 경영편람 수정 작업을 검토 중이다. 매년 말 공공기관에 배포하는 경영편람은 이듬해 경영에 참고하도록 공공기관 별 경영평가 기준을 담고 있다. 올해가 시작된 지 벌써 3개월 가까이 지났지만 내년까지 기다리지 않고 새로운 평가기준을 올해(2021년도)부터 소급해 적용하겠다는 뜻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직원 비위행위 시 종합평가에 더 악영향을 주도록 지난해 말 각 기관에 배포한 공공기관 경영편람을 수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며 "윤리경영 점수를 확대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공공
직원들의 땅투기 의혹에 휩싸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최근 3년 연속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고 성과급 잔치를 벌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부가 당장 올해부터 새로운 평가 기준을 적용키로 했다. 도덕적 물의를 일으킨 기관이 고득점을 통해 거액의 성과급을 받는 사태를 막기 위해 현재 100점 만점 가운데 3점에 불과한 윤리경영의 비중을 대폭 높이는 방안이 유력하다. ━벌써 석달 지났지만…2021년 경영평가에 새 기준 소급 적용━ 19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말 공공기관에 통지한 올해 공공기관 경영편람을 수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매년 말 공공기관에 배포하는 경영편람은 이듬해 경영에 참고하도록 공공기관 별 경영평가 기준을 담고 있다. 올해가 시작된 지 벌써 3개월 가까이 지났지만 내년까지 기다리지 않고 새로운 평가기준을 올해(2021년도)부터 소급해 적용하겠다는 뜻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직원 비위행위 시 종합평가에 더 악영향을 주도록 지난해 말 각 기
올해 서울시 자치구별 개별 단독주택 공시가격(개별주택가격) 상승률 1위는 강남3구(서초·강남·송파)가 아니라 용산구인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주택가격 상승률 1위 용산구…서울 전체 상승률 9.83━ 19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서울 자치구별 개별 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 자료에 따르면 용산구가 13.07% 올라 1위에 올랐다. 서초구와 강남구는 각각 12.69%, 12.47% 상승해 2·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동작구(12.2%)와 마포구(12.09)가 상승률 5위 안에 들었다. 강남3구 중 송파구는 11.02%로 7위였다. 이는 지난해 12월 국토부가 발표한 '표준주택 공시가격(표준주택가격) 변동률' 결과와 차이를 보인다. 국토부 발표 자료에서는 동작구의 표준주택가격 상승률은 12.86%로 1위였다. 이어 서초구(12.19%)와 강남구(11.93%), 송파구(11.86%) 등 강남3구가 뒤를 이었다. 특히 용산구는 11.02%로 8위였는데, 개별주택 상승률 조사에선 2.05%포인
정부가 최근 발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두고 '깜깜이 산정' 비판이 잇따르는 가운데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강남지역에 이어 강북에서도 이의 제기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가중되는 세금부담으로 '조세저항'이 불붙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홍제센트럴아이파크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는 공시가 산정에 따른 세금부담 가중으로 인한 입주자 의견을 취합해 한국부동산원에 '공동주택가격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0년까지 미등기로 공시가격이 산정되지 않았던 이 아파트 주민들은 올해 처음으로 공시가격을 받아봤다. 총 14동 906가구가 거주하는 이 아파트의 전용면적 85㎡ 평형 다수 가구는 9억원 미만이지만 고층의 일부 가구는 9억200만원으로 산정돼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이 됐다. 지난해 미등기였지만 재산세 부과기준으로 산정된 가격은 6억8000만원으로 올해 2억원 넘게 올랐다.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른 지난해 말 이
휴대폰 개통 실적을 채워달라는 명목으로 피해자를 속이고 소액결제 등으로 약 1000만원의 요금을 유도한 2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른바 '가개통 사기' 수법으로 피해자 A씨(21)에게 약 1000만원의 피해를 입힌 B씨(21)와 C씨(22)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A씨에게 접근한 뒤 계약서만 작성해 실적을 채우면 곧바로 개통을 취소해주겠다고 피해자를 속인 혐의다. 이후 피해자 명의 휴대폰으로 소액결제 등을 진행해 약 1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혔다. B씨와 C씨는 지난 1월28일 A씨를 차에 태워 휴대폰 대리점으로 끌고 갔다. A씨는 "계약서에 사인만 하면 통신사 본사로 올라갈 때 전산을 끊어 개통하는 것처럼 보이게만 하겠다고 속였다"며 "협조를 거부하자 '계약서에 사인만 하면 다른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협박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리점에서 개통 실적을 올려주려 왔다는 말을 못하게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세종시 연서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예정지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세종시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19일 취재를 종합하면 세종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여 영장을 발부하면서 경찰은 강제수사에 나서게 됐다. 앞서 세종시는 연서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지정 6개월 전 해당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공무원 3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현직 세종시 공무원 A씨는 전날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예정지 지정 발표 전 토지를 거래했다고 공직자부동산투기신고센터에 자진신고했다. A씨는 예정지 발표 전인 2018년 8월 해당 토지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경찰은 세종시가 투기 의혹으로 수사 의뢰한 시 공무원 3명을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세종시 공무원 3명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땅을 사들인 것인지, 아니면 1명이 땅을 사고 나머지는 그 과정에 관여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세종시 연서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예정지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세종시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19일 취재를 종합하면 세종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여 영장을 발부하면서 경찰은 강제수사에 나서게 됐다. 앞서 세종시는 연서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지정 6개월 전 해당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공무원 3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현직 세종시 공무원 A씨는 전날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예정지 지정 발표 전 토지를 거래했다고 공직자부동산투기신고센터에 자진신고했다. A씨는 예정지 발표 전인 2018년 8월 해당 토지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경찰은 세종시가 투기 의혹으로 수사 의뢰한 시 공무원 3명을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세종시 공무원 3명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땅을 사들인 것인지, 아니면 1명이 땅을 사고 나머지는 그 과정에 관여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신도시 투기 의혹으로 수사 받는 한국주택공사(LH) 전현직 직원 15명 가운데 전직 직원 1명만 경찰이 압수수색하지 않아 추측이 무성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공식 언급을 하지 않았다. 취재 결과 경찰은 해당 직원인 A씨의 거주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LH직원 13명과 전직 직원 2명 등 15명을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은 지난 17일 LH 본사와 주무부처 국토교통부, 전 직원 1명의 자택 등 총 6곳을 압수수색했다. 특히 LH발 신도시 투기 의혹 '본류'인 국토부를 대상으로 단행된 강제수사라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9일 1차 압수수색에서 빠졌던 '전 직원' 1명도 포함됐다. 그러나 나머지 전 직원 1명 A씨에 대해선 "왜 압수수색하지 않느냐"는 말이 나왔다. 경찰의 의지가 없었던 게 아니었다. 경찰은 A씨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제시가 '티키타카'에 뜬다. 19일 뉴스1 취재 결과, 제시는 최근 SBS 새 예능 프로그램 '티키타CAR'(이하 '티키타카')에 게스트로 참여해 녹화를 마쳤다. 제시의 출연분은 4월 중 방송 예정이다. 지난 17일 새 디지털 싱글 '어떤X'(What Type of X)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 중인 제시는 '티키타카'에 출연, 스웨그 넘치면서도 털털한 독보적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특히 제시는 지난해 '눈누난나'를 히트시키며 데뷔 15년 만에 빛을 본 만큼, '티키타카'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티키타카'는 달리는 차 안에서 펼쳐지는 신개념 드라이빙 뮤직 토크쇼로,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화제의 인물을 초대해 그들이 원하는 목적지에 데려다주며 리얼한 토크를 펼친다. 오는 4월4일 오후 11시5분 처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