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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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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조지환이 '애로부부'를 통해 아내를 더욱 많이 이해하게 됐다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했다. 조지환은 지난 8월31일 방송된 채널A '애로부부'에 아내 박혜민씨와 나이트클럽 첫 만남부터 부부생활에 대한 고민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혜민씨는 남편 조지환의 요구가 잦아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고민을 털어놨고, 패널들은 아내에 대한 배려가 더욱 필요하다고 솔루션을 제시했다. 9월1일 조지환은 뉴스1과 통화에서 "사생활이긴 하지만 부부 사이의 실제 고민을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애로부부'에 출연하게 됐다"라며 출연 이유를 말했다. 또 "섭외가 들어온 후 아내가 이런 고민이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애로부부'에서 더욱 속마음을 들을 수 있었다"며 "나는 아내가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고 너무 좋아서 그랬던 건데, 아내 입장에서는 큰 고민이었다고 하니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아내의 고민도 알았고 패널분들의 조언도 들으면서 변화가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김동은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김동은 기자 = 배우 김희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착한 임대인' 행렬에 동참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1일 뉴스1 취재 결과, 최근 김희선은 자신이 보유한 건물의 임대료 한 달분을 받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코로나19의 확산세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을 임차인들을 돕기 위해 한 달분의 임대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던 것이다. 해당 건물의 한 임차인은 뉴스1에 "김희선이 상인들이 어려울까 봐 임대료를 받지 않았다"며"고맙다"며 이 같은 선행을 알렸다. 김희선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김희선은 그간에도 주변 시세보다 낮은 수준의 임대료를 받으며 세입자들에 보탬이 돼왔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지난 2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및 소외 계층 마스크, 손소독제 구매를 위해 굿네이버스와 서울대학교 병원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쾌척
아파트 전셋값이 오르자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빌라의 전세나 매매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지난 7월 서울 빌라 매매건수는 2008년 이후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중 공적 보증기관의 전세 대출 제도를 악용해 빌라를 매입하는 이들도 다수인 것으로 확인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전문 유튜브채널 '부릿지'는 최근 빌라 매매가 왜 늘었고 '무갭투자'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에 관한 영상을 1일(화요일) 오후 6시에 공개합니다. '부릿지'를 구독하시면 알찬 부동산 정보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값 상승하자 빌라에 번진 풍선효과…거래량 톱은 '화곡동' 3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다세대·연립주택(이하 빌라)의 거래(매매) 건수는 총 7322건으로 집계됐다. 2008년 4월(7686건)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자치구별로는 은평구(856건)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강서구(811건) 양천구(512건) 강북구(451건)
카카오와 합작사 설립이 무산된 삼성화재가 디지털 종합손해보험회사(이하 디지털 손보사)를 세우겠다는 계획을 접고 자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삼성화재가 다른 IT(정보기술) 업체와 손을 잡거나 단독으로 디지털 손보사를 설립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지만 자체 역량 강화로 선회했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디지털사업추진단을 신설했다. 인원 8명으로 출발한 디지털사업추진단은 삼성화재 디지털 사업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설정하고 현재 각 부서별로 분산된 디지털 업무의 시너지 효과를 유도하는 등 사실상 디지털 업무 전체를 조율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조직개편 시기가 아님에도 삼성화재가 새로운 조직을 만든 것에 대해 이례적이라고 평가한다. 삼성화재가 카카오페이, 카카오와 함께 추진하던 디지털 손보사 설립이 중단되자 전사적인 차원에서 디지털 전략의 새판을 짜기 위해 조직을 꾸렸다고 본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화재는 대형 플랫폼 사업자와의 제휴나 합작사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누님의 도전이 용기와 희망이 됐길 바랍니다." 배우 황석정의 피트니스 대회 출전 도전 뒤에는 서포터 양치승 관장이 있었다.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이 황석정의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곁에서 서포트 해온 과정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양치승 관장은 31일 오후 뉴스1에 "황석정 누님과 그간 함께 노력해온 시간들에 많은 관심을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양 관장은 "누님의 도전과 열정에 저 또한 많은 감동이 있었던 도전이었다"며 "모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인데 많은 분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용기와 희망이 됐길 바란다"는 진심을 털어놨다. 한편 양치승은 배우 최은주,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황석정의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간 양치승은 황석정의 대회 출전 전반을 서포트해왔고, 최은주는 황석정에
(포천=뉴스1) 이상휼 기자 (포천=뉴스1) 이상휼 기자 = 지난 30일 오후 9시27분께 경기 포천시의 영로대교를 달리던 SUV(맥스크루즈) 차량이 앞서가던 미군 장갑차의 후미를 들이받아 SUV에 탄 50대 부부 4명이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SUV 차량이 앞서 서행하는 2대의 장갑차 중 뒤편의 장갑차를 추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로대교는 755m짜리 직선다리로, 사고가 난 곳은 영로대교 관인 방면 100여m를 남긴 지점이다. 경찰은 SUV차량이 높은 속도로 달리다가 장갑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장갑차에 탑승했던 미군 2명 중 운전자인 상병(22)은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반면 50대 부부 2쌍은 모두 사망했다. 운전석에는 A씨(59·관인면), 뒷좌석에는 차주 B씨(55·영중면)와 A씨의 아내 C씨(56·관인면), 조수석에는 B씨의 아내 D씨(50·영중면) 등 4명이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개그맨 출신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상담소장이자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영찬 교수가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안티글 작성자들에 대한 고발장을 오는 9월 셋째주에 제출한다. 31일 뉴스1 취재 결과, 권영찬은 오는 9월 셋째주 중에 김호중 안티글 작성자들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할 예정이다. 당초 그는 이번주에 고발장을 내기로 계획했으나 오는 9월 셋째주로 일정을 변경했다. 권영찬은 고발장 작성은 이미 마친 상태이지만 김호중이 오는 9월5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데다, 오는 9월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하는 만큼 가수 일정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서 고발장 제출 시기를 미뤘다. 이에 따라 권영찬은 김호중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하는 9월10일의 그 다음주에 서울중앙지검을 통해 고발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고발장은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상담소장의 이름으로 제출된다. 앞서 권영찬은 김호중 안티카페의 안티 행각이
정부가 중산층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유형의 공공임대주택 신설을 추진한다. 저소득·취약 계층 위주의 임대주택 '이미지'를 탈피해 중산층이 살고 싶은 고품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공급면적은 현행 최대 60㎡(25평)에서 85㎡(30평대)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고 입주자격 기준도 중위소득 130% 이상(3인 가구 기준 503만원)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질 좋은 평생주택" 주문에 따라 거주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는 한편 일반 분양아파트 수준으로 주택의 '질'을 높이는 획기적인 방안을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갈수록 심해지는 '임대주택 님비'..중산층 선호 '30평대'로 돌파━30일 정치권과 정부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중산층 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예산 확대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미 내년 공공임대주택 예산의 윤곽이 잡힌 상황이지만 대통령 특별 주문에 따라 중산층 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추가 예산 확보에 나섰다. 임대주택은
코로나19(COVID-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9월6일까지 8일간 수도권에서 이른바 '사회적 거리두기(이하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이 기간 동안 약 40만명에 달하는 보험회사의 설계사들도 대면영업을 중단할 전망이다. 전속설계사뿐만 아니라 GA(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도 대면영업을 멈출 것으로 보인다. 29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생명·손해보험협회, 보험대리점협회 등과 긴급 회의를 갖고 거리두기 강화 기간에 설계사들의 대면 영업 중단에 대해 논의했다. 금융당국은 당초 해당 기간 동안 설계사의 영업 중지까지 검토했으나 업계의 자발적인 협조를 통한 권고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양대보험협회와 대리점협회는 이날 밤 모든 보험회사와 대리점에 협조요청을 보내고, 30일 자정부터 8일간 전국 소속 설계사들이 대면영업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안내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
이낙연 신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30일 '온택트(온라인·비대면) 최고위원 간담회'를 즉시 가동한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박광온 사무총장과 오영훈 비서실장을 지명할 예정이다. 한 라디오 생방송 스튜디오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사용한 마이크를 쓴 이 대표는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9일부터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 대표는 오는 31일까지는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탓에 온라인으로 당 지도부와 첫 상견례 자리를 가지게 됐다. 이 대표는 비대면 최고위원 간담회에서 당 대표가 바로 지명할 수 있는 당 사무총장과 당대표 비서실장에 각각 3선의 박광온, 재선의 오영훈 의원을 임명할 예정이다. 당 대표는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전략기획위원장, 대표 비서실장, 대변인단 등을 임명할 수 있다. 이 대표는 당권·대권 분리 규정으로 임기가 7개월 정도에 불과한 만큼 당직 인선을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친문 핵심이자 이 대표와 같은 언론계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의사가 없어서 죽었는데, 사인을 밝히기 위한 부검도 사흘 후에 진행할 수 있다고 한다." 28일 심장마비로 쓰러진 30대 남성이 의사 집단파업에 따른 의료진 부족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유가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A씨(39)가 심정지를 일으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씨의 아내 B씨(34)의 신고를 받은 구급대원들은 5시10분께 도착해 가슴 압박, 심장 충격, 약물투여 등 응급처치를 하고 이송을 시작했다. 그러나 응급실을 갖춘 의정부시내 4개 병원에서는 '수용불가'하다고 통보했다. 그러는 동안 A씨를 태운 구급차는 의정부시내 곳곳을 배회했다. 우여곡절 끝에 양주시 덕정동에 위치한 '양주예쓰병원'에서 입원치료가 가능하다고 해 오전 5시43분께 양주예쓰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송과정에서 A씨는 숨졌다. 의정부시 장암동에서 양주시 덕정동 예쓰병원까지는 30여분 남짓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28일 심장마비로 쓰러진 30대 남성이 의사 집단파업에 따른 의료진 부족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가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A씨(39)가 심정지를 일으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씨의 아내 B씨(34)가 119에 신고해 A씨를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하려 했지만 '의사가 없어 입원이 불가능하다'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구조대와 B씨는 의정부시내 여러 병원에 연락해 '응급환자 치료가 가능한지'를 문의했지만 모두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어야 했다. 우여곡절 끝에 양주시 덕정동에 위치한 '양주예쓰병원'에서 입원치료가 가능하다고 해 오전 5시43분께 양주예쓰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숨졌다. 의정부시 장암동에서 양주시 덕정동 예쓰병원까지는 30분이 넘는 거리다. A씨의 시신은 다시 의정부시의 한 병원 영안실로 이송됐다. 남편이 황망히 숨져가는 모습을 지켜본 B씨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