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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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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미국의 상호관세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에 대응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8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금감원은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5개 반으로 TF를 구성했다. TF는 총괄반, 시장점검반, 산업분석1반·2반, 권역별대응반으로 구성됐다. 금감원은 미국의 관세 정책 시행이 각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 산업분석반에 인원을 충원할 예정이다. 기존에 금융안정지원국에서 산업 분석을 하던 인원으로 1반을 구성한 뒤 향후 인원을 충원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통령 선거 당내 경선을 위한 캠프의 대변인에 박용찬 전 MBC 앵커를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8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 결과 확인됐다. 방송기자 출신인 박 전 앵커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했으며 제21대·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의(21대 때는 미래통합당) 영등포구을 후보로 확정돼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지난해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하기도 했다. 현재는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
오는 8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동이 민주당의 불참 통보로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양당 만남이 불발되면서 정부가 제안했던 경남 산불 및 통상 대응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편성과 개헌 논의엔 빨간불이 켜졌다. 7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를 종합하면 당초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뤄질 예정이었던 우원식 의장 주재 양당 원내대표 회동은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에 "국회의장실로부터 내일(8일) 원내대표...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사기, 리베이트 등으로 진료 면허가 취소됐던 의사들에게 의사 면허를 재교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2022년에는 마약을 상습투약해 면허가 취소됐던 의사에게 면허를 다시 내주기도 했다. 다만 의사 면허 재교부 승인율은 꾸준히 낮아져 지난해 처음으로 10%대 아래로 떨어졌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의사 면허 재교부 현황 등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의사 면허 재교부 신청 129건 중 12건이 승인됐다. 의사 면허를 다시 받은 사람 중에는 리베이트, 사기,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가 오는 6월3일로 잠정 결정된 제21대 대통령선거까지 징계 등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 출당 여부 뿐 아니라 윤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한동훈 전 대표와 김상욱 의원 등 당내 인사에 대한 징계 논의도 대선 전까지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7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 윤리위는 대선이 치러질 것으로 보이는 오는 6월3일까지 윤리위 회의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윤리위 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과의 통...
지난 2월 편의점 매출이 1년 전보다 5% 가까이 줄었다. 편의점이 역성장한 건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2020년 2월과 3월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면 업계에서는 1988년 국내에서 편의점이 문을 연 이후 37년 만에 처음 경험하는 역성장이라고 평가한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편의점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했다. 식품(-5.4%)과 비식품(-3.6%) 가릴 것 없이 모든 분야에서 매출이 줄었다. 지난해엔 2월에 있었던 설 특수가 올해는 1월로 당겨졌고 날짜 수도 윤년이었던 지난해에 비해 하루 줄어들면서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그중에서도 대형마트와 편의점의 감소 폭이 유독 컸다. 2월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16.7% 늘어난 반면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7.7% 감소했다. 그중 대형마트의 매출 감소 폭이 18.8%로 가장 컸고 편의점이 4.6%로 뒤를 이었다. 백화점은 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이 현실화되면서 글로벌 패션 기업에 의류를 납품하는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제조자개발생산) 업체들 사이에서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특히 국가별 상호관세율에 따른 비용 분담을 요구한 사례가 처음 나오면서 그간 저가에 대량 주문을 받아 사업을 영위해온 OEM·ODM 업체에 비상이 걸린 것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의류 브랜드인 '갭(GAP)'과 미국 백화점 브랜드인 '제이씨페니(JCPenney)' 등 해외 고객사들이 관세로 인한 부담을 FOB(판매자가 물품을 선적 항구까지 운반하는 비용을 포함한 가격) 인하 등을 통해 OEM·ODM 업체들과 분담하자는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소비 심리 위축으로 판매 가격을 올리는데 부담을 느낀 해외 의류 기업들이 원가를 낮추기 위해 선택한 고육지책인 셈이다. 실제로 갭은 최근 한세실업과 TP(태평양물산) 등 OEM·ODM 업체에 관세 부담을 반반씩 내자고 제안했다. 한 업체 관계자는 "갭이 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오는 6월3일 대선이 유력한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홍준표 대구시장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권 명당'으로 불리는 여의도 대하빌딩에 선거사무실을 차릴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를 종합하면 두 사람은 각각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 사무실을 꾸릴 예정이다. 홍 시장은 2017년 대선 당시에도 캠프를 대하빌딩에 차렸다. 지하4층, 지상 12층 규모의 여의도 대하빌딩은 정치권에서 대표적인 선거 명당으로 꼽히는 곳이다. 대표적으로 1997년 당시 고(故) 김대중 ...
진보진영의 대권주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생활정치연구소'가 사무실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으로 이전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 국면이 열리며 사실상 경선에 대비한 캠프 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김 전 총리 측 관계자는 4일 오후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최근 생활정치연구소 사무실을 광화문에서 여의도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새 사무실은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동아빌딩에 차려졌다. 이 관계자는 "아직 선거 ...
금융감독원 현직 국장급 인사가 대거 증권사, 은행, 카드사로 이직했다. 금감원의 업무 강도가 높아진데다 대규모 인사로 불안감이 높아진 영향이라는 평이 나온다. 취업 심사가 까다로운 1급 직원으로 승진하기 전에 외부로 이동하려는 수요도 많아졌다. 4일 인사혁신처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한모 국장(2급)과 권모 국장(2급)이 증권사로 자리를 옮긴다. 지난달 인사혁신처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취업 가능 결과가 나오면서다. 한 국장은 유진투자증권 감사총괄임원으로, 권 국장은 키움증권 전무로 이직한다. 이번 공직사 취업 심사에서...
현대차그룹 경영진이 중국 재공략을 위한 전략회의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중국에서의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현지에 맞는 기술을 찾는다는 취지다. 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등 현대차그룹 임원들은 이번주 초 중국 옌타이 기술연구소에서 '중국사업전략회의'를 열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것으로 중국사업 점검차 2개월마다 열리고 있다. 논의된 내용은 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할 기술로 파악된다. 중국은 정부의 지원 아래 자동차 업체가 빠르게 신기술을 상용화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기술의 수준이 높다. 중국은 ...
금융감독원이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에 거래지연·중단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할 것을 각 가상자산거래소에 지시했다. 3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각 거래소에 4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에 전산 오류로 거래지연이나 중단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대비하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해 비상계엄 직후 접속자 폭주로 전산장애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이와 함께 오류 등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보고하고, 유사시 담당자와 당국 간 즉시 소통이 가능하도록 소통채널을 구축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