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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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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5에서 엔비디아의 고위 임원이 한국 스타트업을 방문한 걸로 확인됐다. 엔비디아가 현재 세계 기술혁신의 최선두에서 강한 영향력을 지닌 만큼 K스타트업과 협력 가능성이 주목된다. 엔비디아의 개발자 생태계 담당 부사장이자 크로노스 그룹 회장인 닐 트레빗은 8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CES 2025 '유레카파크' 전시장을 찾아 이곳 한국관에 있는 아이리브(Ailive)를 방문...
금융당국이 1~2세대 실손의료보험을 해지하고 5세대 실손으로 갈아타면(계약 재매입) '납입 보험료' 기준으로 인센티브를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총 1582만건에 달하는 옛 실손 계약을 보험사가 재매입할 때 계약자가 낸 보험료를 기준으로 보상금을 달리 지급하는 방안이다. 이 경우 고연령일수록,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많은 인센티브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올 상반기 중에 실손보험 계약 재매입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 9일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
전공의 집단사직 발생한 지난해 2월부터 9개월간 암 진료 건수는 늘었지만 암 환자들이 받은 수술 건수는 1만4000건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서 암 환자의 수술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9%가량 줄어들었다. 암 환자들이 그만큼 수술을 제때 받지 못했다는 의미다. 정확한 피해 조사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10월 전국의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서 암 질환으로 중증질환자 산정특례(건강...
주택금융공사가 전세가율이 높은 전세일수록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의 보증료를 최대 4.5배 더 받는 방안 추진한다. 전세가율이 높을수록 보증사고 발생 시 회수가 어려운 만큼 보증료를 올리겠다는 것이다. 세입자는 물론 높은 전세가율을 기대한 집주인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금공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하 반환보증) 보증료율을 최대 0.18%까지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재 반환보증의 기준보증료율은 연 0.04%로 저소득층 등 우대가구에 0.02%가 적용된다. 반환보증은 보증료를 내면 집주인(임...
이달말부터 집을 살 때 '비대면' 주택자금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법원이 도입하는 '미래등기시스템'에 따라 소유권이전과 근저당설정 등기 절차가 바뀌기 때문이다. 금융권은 지난 몇 년간 쌓아둔 100% 비대면 주담대 시스템이 무너진다고 우려하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31일 이후 잔금을 치를 예정인 구입자금 주담대의 비대면 취급이 막힌다. 5대 대형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가운데 이미 국민은행은 오는 30일 이후 잔금 주담대, 농협은행은 오는 31일 이후 잔금 주담대, 그리고 우리은행은 비대면 주담대 ...
지난해 12월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당시 가상자산 거래소에 이용자들이 몰려 동시접속자가 최대 1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거래소는 1시간 넘게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는데, 금융감독원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할 것을 거래소들에 권고했다. 9일 머니투데이가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금감원은 비상계엄 당시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발생한 접속 장애를 점검했다. 이에 따르면 비상계엄 선포 직후 이용자 접속량이 급증했고 각 거래소의 시스템 가용능력을 초과했다. 특히 주요 거래소들...
교육부가 시·도교육감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를 '수시 취소'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법에서 삭제한다. 사실상 교육감의 중도 개입 여지를 없앤 것이다. 다만 교육청은 5년마다 자사고 학교 운영성과평가를 진행해 연장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교육부는 지난 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과 '초·중등교육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고 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시행령 제91조의 3에서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회계를 집행한 경우 △부정한 방법으로 학생을 선발한 경우 △교육과정을 부당하게 운영하는 등 지정 목적을 위반한 중대한 사유 등으로 교육감이 자사고를 '수시 취소'할 수 있는 규정 3개를 삭제한다. 학교가 자발적으로 자사고 지정 취소를 신청하는 것은 기존과 같이 가능하다. 교육부는 현행 5년마다 시행되는 학교운영평가 점수가 낮아 지정 목적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연장 여부를 결정해 자사고 운영을 종료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서울시교
'원경'이 두 가지 버전 공개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9금 노출도 있지만, 배우들의 열연과 흥미로운 전개가 담긴 작품성까지 다양한 반응으로 단숨에 화제작이 됐다. 첫 공개(방송) 후 시청자들의 ...
8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란 특검법'이 재표결 결과 부결·폐기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제3자 특검 추천 방식 뿐 아니라 언론 브리핑에서 군사기밀 등의 내용을 제외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의 재발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당이 '독소조항'이라며 반발한 부분들을 특검법 수정안에 반영해 여당으로부터 이탈표를 최대한 끌어오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윤석열 정부의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는 드라마 '원경'이 TVING에서 공개되는 버전을 6회까지 19금(19세 미만 시청 불가 등급)으로 선보인다.8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오는 13일 선공개될 tvN X TVING 오리지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크래프톤이 자회사 띵스플로우 법인을 폐업하고 일부 사업부를 분할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크래프톤의 신사업인 웹소설·숏폼드라마 등 비게임 콘텐츠 사업 부문은 남기고 그외 사업 부문은 매각해 경영효율화를 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띵스플로우는 최근 법인을 폐업하고 사업부 분할 매각을 추진 중이다. 띵스플로우는 2017년 설립한 AI(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스타트업으로, 2021년 ...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가 1년 가까이 지속되는 가운데 각 지역에 따라 전공의 출근율이 최대 5.9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전공의 출근율은 8.3%, 제주는 17.7%인 반면 대구는 3.0%에 불과했다. 또 출근 전공의의 70%가 수도권에 집중됐다. 비수도권 지역의 의료공백이 심화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의료대란을 끝낼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기준 100개 수련병원의 전공의 출근율은 7.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