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41 건
실력파 가수 김형중(42)이 현직 베테랑 라디오 PD와 결혼식을 올린다. 12일 오전 가요 및 방송계 관계자들이 스타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김형중은 오는 12월 5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SBS 라디오 이선아 PD(37)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가족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에는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SBS 라디오 프로그램 '정지영의 스위트뮤직' 및 '최화정의 파워타임' 등의 PD와 게스트로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10년 간 아기자기한 비밀 연애를 해왔다. 김형중의 아내가 될 이선아 PD는 서울대 출신으로 지난 2001년 SBS에 입사, 그간 '정지영의 스위트뮤직박스' '박소현의 러브게임'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형진의 씨네타운'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등 굵직굵직한 프로그램들을 다수 연출한 실력파 프로듀서다. 이선아 PD는 글쓰기에도 능해 여러 곳에 기고도 해왔다. 한편 김형중은 만 스무 살 시절이던 지난 1993년 테크노 밴드 E
정부가 경력단절여성(이하 경단녀)을 지원하는 중앙지원기관을 설치한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경단녀 지원기관을 아우르는 기관을 설치해 통합된 지원정책을 펴기 위해서다. 특히 경단녀의 재취업보다 예방에 초점을 맞추는 쪽으로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를 시도한다. 경단녀 대책은 청와대의 역점 사업 중 하나로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된다. 1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확정해 다음달 발표한다.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은 5년마다 수립되며, 3차 계획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적용된다. 이번 기본계획의 핵심은 경단녀 지원체계 강화다. 이를 위해 지난해 제정된 '경력단절여성 등 경제활동촉진법'이 내년 개정된다. 법 개정과 함께 경단녀 중앙지원기관 설치가 이뤄진다. 경단녀 중앙지원기관 설치는 여성가족부가 주무부처로 참여한다. 여가부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제출한 계획에 따르면 경단녀 중앙지원기관은 건강보험 등의
지난달 사모펀드 제도가 개편되면서 개인이 사모펀드에 투자하려면 최소 1억원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특례조항을 이용해 1억원 미만의 돈으로도 투자할 수 있는 사모펀드가 계속 출시되고 있다. 소액투자자들도 당분간은 기존처럼 투자금액 제한없이 사모펀드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 규제 완화를 포함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지난달 25일부터 시행되면서 일반 사모펀드와 헤지펀드가 전문투자형 사모펀드로 통합되고 전문투자형 사모펀드는 최소 1억원이 있어야 투자가 가능하게 됐다. 기존에는 일반 사모펀드는 금액 제한이 없었고 헤지펀드는 최소 5억원,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는 10억원이 있어야 투자가 가능했다. 일반 사모펀드와 헤지펀드가 합해지며 최소 투자금액이 1억원으로 조정됐고 PEF는 3억원으로 낮아졌다. 이처럼 사모펀드 제도가 개편되면서 투자자금이 1억원이 채 되지 않는 소액투자자들은 유용한 투자수단을 잃게 돼 아쉬움이 컸다. 하지만 개정된 법이 시행된 이후
팝 아티스트 낸시랭(36·박혜령)이 스타킹 등 뷰티사업을 두고 동업계약을 체결한 A씨로부터 배임 및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피소됐다. 이와 관련, 낸시랭은 "황당하다"라며 맞대응 의사를 드러냈다. 11일 법원 등에 따르면 고소인 A씨와 모 뷰티업체는 지난 9일 배임 및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낸시랭을 서울서부지검에 고소했다. A씨에 따르면 모 뷰티업체는 지난 4월 A씨와 낸시랭이 뷰티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동업계약을 체결하며 설립한 회사다. A씨는 소장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논의하던 중 최근 국내외 유행하고 있는 기능성 스타킹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며 "하지만 지난 10월 21일 0시 30분께부터 나와 어떠한 협의도 없이 B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C사 홈페이지 및 각종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개발한 기능성 스타킹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어 "확인 결과 피고소인들은 고소인이 개발한 제품은 물론 포장 디자인도 그대로 도용하고 있었고, 회사(모 뷰티업체)가 지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 최종 결정 기구인 '전력정책심의회' 위원 임기제한이 강화된다. 그동안 위원회 위원 임기는 연임 횟수가 규정되지 않아 사실상 '무제한'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관련기사☞주부교실 대표가 전력수급 최종 결정…14년간 재임 위원도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지난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법안소위에 참석해 "민간위원 연임이 문제"라며 "'임기를 2년으로 하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로 시행령을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산업위 소속 이원욱 새정치민주연합이 심의회 위원 임기를 제한하는 내용의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낸 데 따른 것이다. 개정안은 △심의회 구성에 관한 사항을 법률에서 직접 규정하고 △심의회 민간위원의 연임을 1회로 제한하고 △보궐위원 임기는 전임자 잔여기간으로 하는 안을 담고 있다. 현행 전기사업법은 산업부에 전력정책심의회를 두고 전력수급기본계획 등을 심의토록 하고, 심의회 구성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시행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시행령은
삼성물산이 제일모직 건설부문에 이어 통합전 물산 건설부문에 대해서도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9일 구조조정 대상자들을 상대로 관련 통보를 시작했으며 현재 각 부서별로 순차적인 통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구조조정 통보 대상은 약 100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 6월 기준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직원수는 계약직을 포함해 총 7270명이다. 직급별 위로금은 △대리 1억6000만원 △과장 1억8000만원 △차장 2억원 △부장 2억2000만원 등으로 올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이다. 위로금은 고과 성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인력 구조조정은 올들어선 두 번째다. 지난 2월에도 700여명을 감축했다. 제일모직과의 합병 전후로 추가 구조조정이 예상됐으나 소위 ‘엘리엇 사태’ 등으로 인해 늦어졌다는 의견도 있다. 엘리엇 이슈로 전사적인 역량 집중이 필요했고 합병 직후엔 일일이 주주들을 찾아가 의결권을 받아온 직원들을 대상으로 곧바로 구조조정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중국본토 펀드에 세금이 부과될 것에 대비해 쌓아둔 충당금을 펀드 순자산으로 환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중국본토 펀드들은 순자산이 하루만에 급격히 늘면서 수익률이 큰 폭으로 뛰었다. 문제는 이 사실을 미리 공지하지 않아 일부 펀드 투자자들이 부당한 손해를 입게 됐다는 점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일부 자산운용사들은 지난 9월에 상하이 세무당국과 베이징 세무당국 등에 보낸 과세기준 거래내역에 대해 ‘부동산 과다보유 법인을 제외한 중국주식 투자에서 발생한 차익에 대한 비과세 신청에 동의한다’는 내용의 통보를 받았다. 중국본토 펀드에서 발생한 과거 매매차익에 과세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중국 당국은 후강퉁(상하이·홍콩증시 교차거래)이 시행된 지난해 11월17일 이후 3년간은 주식 매매차익에 대해 세금을 면제하지만 과거에 발생한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과세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중국 당국의 이번 통보는 당시 결정을 뒤집는 것이다. 이에따라 주식 매매차익의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최근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내년 총선 대구 달성군 출마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차원으로 알려졌다. 9일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곽상도 전 민정수석은 지난 주말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사표를 제출했다. 검찰 출신인 곽상도 전 수석은 박근혜정부 출범 후 초대 청와대 민정수석에 선임돼 5개월을 일했다. 지난 3월부터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으로 근무해왔다. 곽 전 수석은 박 대통령이 지역구 국회의원을 지낸 대구 달성군 출신으로 20대 총선에서 이 지역 출마 가능성이 점쳐져왔다. 현재 대구 달성군 현역 국회의원은 이종진 새누리당 의원이다. 이종진 의원은 박 대통령이 유승민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를 겨냥해 "배신의 정치를 심판해야 한다"고 말한 후 '대구 물갈이' 대상 의원 중 한명으로 거론돼 왔다. 새누리당 안팎에서는 청와대가 청와대 전현직 참모와 내각 출신을 총동원해 '대구 물갈이'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곽 전 수석이 법
국정 교과서 논란으로 역사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일부 학부모의 반발 등으로 미뤄왔던 친일인명사전 배포 사업을 다음 달 중에 추진한다. 이르면 내년 초 서울 관내에 있는 모든 중·고교 도서관에는 시교육청이 교부한 친일인명사전이 비치될 예정이다. 8일 김문수 서울시의원(교육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서울 내 중·고교 551개교에 친일인명사전을 배포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김문수 의원은 "이번 달 중순에 열릴 시교육청 행정감사에 앞서 친일인명사전 배포 현황을 질의한 결과 '12월 중에 사업을 추진한다'는 답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12월 '2015년도 서울시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통과시키며 1억7550만원을 증액해 서울 시내 모든 중·고등학교에 친일인명사전을 배포하기로 한 바 있다. 예산 통과 후 약 1년이 지나도록 사업이 추진될 수 없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반대 여론 때문이다. 올 초 '교
KTX 부산역 인근 노른자 땅에 ‘행복주택’이 들어선다. 이 행복주택은 국민제안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현재 국토교통부와 부산시 등이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부지 확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방부간 업무협약(MOU)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부산 중구 대창동1가 40번지 중부경찰서 부지(면적 1778.5㎡)에 행복주택 200가구(예정)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 부지는 국유지로 현재 부산 중부경찰서가 사용하고 있으나 관리주체는 국방부다. 당초 해당 부지는 경찰청이 관리해 왔으나 최근 경찰청과 국방부가 서로 필요한 땅을 맞교환했다는 게 부산시 설명이다. 국유지를 매입하려면 국유지 관리청과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부지 매매에 앞서 시행을 맡을 LH와 국방부간 업무협약(MOU) 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사업예정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인근에는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역과 중앙역이 있고 오피스 등이 몰려있어 직주근접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게 국토부
이마트가 서울 장안동 부지에 온라인몰 전용 물류센터를 세우려던 계획을 중단하고 지역 주민들의 여론을 반영해 복합상업시설을 들이기로 했다. 투자가 시급한 온라인몰 서비스 차질을 감수하고서라도 이웃과의 상생을 우선적으로 선택했다는 평가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의 1만9173㎡(5800평) 규모 개발 부지(284-1번지 외)에 온라인몰 전용 자동화 물류센터를 설립하려던 계획을 중단하고 관계기관과 재협의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 1979년부터 화물터미널로 운영됐던 해당 부지는 입지 변화 등에 따라 터미널 기능을 상실, 이마트가 2008년 상업·물류 복합시설 개발 목적으로 매입했다. 이마트는 신성장 동력인 온라인몰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해 6월 경기도 용인에 업계 최초로 온라인몰 전용 물류센터인 '보정센터'를 열었다. 지난해 4월에는 2호인 '김포센터' 착공에 들어갔다. 장안동에 3호 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며 추가적으로 경기도 하남시와 군포시, 의정부시 등에
두산중공업이 강원 삼척 포스파워 석탄화력발전소 주기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1GW(기가와트)급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포스파워가 발주한 삼척 석탄화력발전소 주기기인 터빈과 보일러 입찰에서 최저가를 써내며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 이변이 없는 한 기술평가와 기술협상을 진행한 뒤 연내 계약하게 된다. 계약금액은 7000억~8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11~12월 SK건설·남동발전의 신삼천포화력발전소 보일러와 터빈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3월 강릉안인발전소 주기기를 수주했다. 중부발전 신서천화력발전소 1GW급 1기 입찰에서는 일본 MHPS와 맞붙어 지난달 말 터빈만 1060억원에 최종 수주했다. 보일러는 MHPS가 2700억원 가량에 수주했다. 이번 수주는 해외 유수 경쟁업체를 제치고 따낸 성과라 의미가 있다. 포스파워는 기존 국내업체들과 달리 독일 지멘스와 프랑스 알스톰, 일본 미쓰비시와 히타치 합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