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41 건
(서울=뉴스1)|전성무||151 = (서울=뉴스1)전성무 기자 = 지난달 전남 순천의 한 매실밭에서 발견된 시신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최종 확인된 22일 오전 경기도 안성 금수원으로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2014.7.22/뉴스1세월호 참사를 야기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도피 중 변사체로 발견된 가운데 수사당국이 장남 대균(44)씨의 도피조력자 역할을 한 핵심수행원 최소 9명의 존재를 확인하고 추적 중이다. 유 전회장의 경우 숨지기 전 경기 안성 금수원과 전남 순천 송치재 별장에서 나온 유전자(DNA) 시료를 통해 흔적이 일부 확인되기도 했지만 대균씨의 행적은 그동안 오리무중이었다. 유 전회장의 사망으로 세간의 시선이 집중된 대균씨의 핵심수행원들 꼬리가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23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경찰청 태스크포스(TF)팀은 대균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지난달 말 구속된 고모씨 외에 정모(32)씨 등 도피조력자 9명의 존재를 파악하고 집중 추
이랜드그룹이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국내와 중국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힌 패션사업과 신규사업인 화장품·뷰티사업을 접목해 글로벌 패션·뷰티 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22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그룹은 최근 삼일PwC에 에이블씨엔씨에 대한 실사를 의뢰해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IB업계 관계자는 "이랜드그룹이 인수를 목적으로 에이블씨엔씨에 대한 기업실사를 요청해 관련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실사는 에이블씨엔씨의 의사와 별개로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와 '어퓨'를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숍 업체다. 국내 최초의 화장품 브랜드숍으로 2000년에 설립된 이후 10년 넘게 승승장구했지만 경쟁 심화로 올 1분기 영업적자를 내면서 성장이 한계에 직면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09년에 LG생활건강에 인수된 더페이스샵과 업계 1, 2위 경쟁구도에서 밀리고 있는데 이어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
김동연 국무조정실장(장관급)이 22일 사의를 밝혔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김 장관이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갑작스런 사의 표명에 대해 표면적으로는 김 장관의 건강 악화 등이 거론되고 있다. 그는 박근혜 정부 출범이후 그동안 '비정상의 정상화' '규제 개혁' 등 국정 아젠다를 진두지휘해 왔다.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지난 해 큰 아들이 사망하고 나서 옆에서 간병을 도맡아 하던 사모님의 건강도 크게 안좋아 지는 등 걱정거리가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동안 여러차례 총리와 대통령께 사의를 밝히셨고 오늘 최종적으로 수리가 됐다"고 전했다. 김 장관은 박근혜 정부 2기 내각 명단이 발표되기 전,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 등과 함께 경제팀 입각 하마평에 올랐었다. 김 장관이 전격적으로 사의를 밝힘에 따라 세월호 참사이후 국가혁신 등 중요 국정과제 추진에 대한 우려도 커진다.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는 모두 김 장관의 손을 거쳤다고 보면 될
김동연 국무조정실장이 22일 사의를 밝혔다. '고졸 신화'로 유명한 김 실장은 박근혜 정부 출범이후 그동안 '비정상의 정상화' '규제개혁' 등 국정 아젠다를 진두지휘해 왔지만 이날 개인사정을 이유로 사의를 표했다.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지난 해 큰 아들 사망이후 간병을 도맡아 해오던 사모님의 건강이 크게 안좋아 지시는 등 걱정거리가 많았다"며 "그동안 여러차례 국무총리와 대통령께 사의를 밝히셨고 오늘 최종적으로 수리가 됐다"고 밝혔다.
김동연 국무조정실장이 22일 사의를 밝혔다.
LG하우시스가 국내 종합 건축자재업계 최초로 통합 온라인몰을 열고, 온라인 시장에 뛰어든다. 인테리어·건축자재 분야에서 소비자간 거래(B2C)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소비자에게 빠르고 직접적으로 다가가기 위해선 온라인 시장 진출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하우시스는 온라인 공식쇼핑몰인 '지인몰'을 개설키로 결정하고, 세부 운영방식을 수립하고 있다. 이와 관련 LG하우시스는 지난 21일 여의도 본사에서 지인몰 사업자 모집 설명회를 열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날로 커져가는 온라인 시장 대응을 위해 온라인몰인 '지인몰' 개설을 준비 중"이라며 "세부적인 운영 계획이 확정된 건 아니고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지인몰은 LG하우시스가 그동안 직매장, 대리점 등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해왔던 인테리어, 건축자재 제품을 그대로 온라인상으로 옮겨 판매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삼을 방침이다. 소비자가 LG하우시스의 오프
한국석유공사 등 한국 기업들이 1억5000만 달러(약 1600억 원)를 투자해 탐사권을 따냈다가 부당하게 빼앗긴 나이지리아 해상광구 사업이 재개된다. 한국 컨소시엄 지분 일부를 매각해 초기 투자금을 환수하고, 나이지리아 정부와 공동으로 개발사업을 정상화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양국 정부는 조만간 화의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20일 정부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정부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등 우리 정부에 석유공사와 분쟁 중인 나이지리아 해상광구(OPL321, OPL323)의 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한 화의 제안서를 전달했다. 제안서는 앞서 나이지리아 정부가 무효로 한 한국 컨소시엄의 탐사권(지분율 60%)에 대한 권한을 인정하되, 지분 중 일부를 현재 분쟁을 벌이고 있는 나이지리아 정부와 인도 국영 석유천연가스공사(ONGC) 등에 매각해 공동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 경우 한국 컨소시엄 입장에서는 지분 일부 매각을 통해 초기 투자금을 보전할 수 있고, 또 광구
서울 도봉구 창동차량기지와 도봉운전면허시험장 등 창동역세권 일대가 업무·상업용 건물 및 대규모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강북판 코엑스'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2030 서울플랜'에 담긴 시내 7광역 중심 지역(용산, 상암·수색, 청량리·왕십리, 창동·상계, 마곡, 잠실, 가산·대림) 가운데 창동역세권 일대 '창동·상계지구'를 첫번째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지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말 도시재생본부 출범과 함께 '창동·상계지구'에 대한 기본구상(마스터플랜)을 발표하고 내년 초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창동차량기지 이전 완료 시기를 기존 2019년에서 2018년으로 1년 앞당기고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은 의정부로 이전시켜 총 24만6998㎡ 규모의 부지에 중심업무·상업지구와 컨벤션센터 등 산업과 연계한 '강북판 코엑스'를 조성할 방침이다. 부지 규모로만 보면 강남구 영동대로(삼성동) 코엑스 전체 부지(19만386㎡)보다 넓다. 도시재생사업은 뉴타
광주 헬기 추락사고의 여파로 동일기종 헬기의 운항이 잠정 중단되면서 지자체별 항공구조 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세월호 피해자 수색 작업을 지원하느라 헬기가 부족한 마당에 전체 소방헬기의 30%에 달하는 헬기가 운항이 중단되면서 지역별로 골든타임을 지키기 어려워진 것. 21일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소방헬기는 총 19대로 전체 소방헬기 27대 중 8대가 운항이 중단됐다. 지난 17일 광주 장덕동에서의 소방헬기 추락 사고로 동일기종 프랑스 유로콥터 AS365가 운항이 잠정 중단됐기 때문이다. 유로콥터 AS365를 보유한 곳은 중앙구조본부(2대)와 서울(2대), 경기(1대), 강원(1대), 경북(1대), 경남(1대) 항공구조구급대 등 6곳이다. 이 중 강원도 항공구조구급대는 광주 헬기 추락사고로 이탈리아 아구스타 웨스트랜드의 AW139 기종 1대만 운항 중이다. 산악지대가 많은 강원도는 지난해 항공구조구급대의 운항횟수 807회, 운항시간도 535시간으로 전국 최다다
행남자기가 신사업으로 로봇청소기 등 생활가전시장에 뛰어든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행남자기는 오는 8월5일 열리는 주주총회 안건으로 가전제품 개발 및 생산 판매, 태양전지 및 신재생에너지 등 11가지 사업목적을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행남자기는 지난달 김용주 대표이사 회장의 모친인 김재임씨와 동생 태성, 홍주, 태형씨가 38억 규모의 지분 20.62%를 매각하는 한편 총 48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면서 이 자금으로 신규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남자기의 첫 도전은 로봇청소기다. 행남자기 관계자는 "국내 중소형 생활가전업체의 로봇청소기 사업부만 떼어내 행남자기 본사 내 사업부로 편입시키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하반기 내 개발과 생산을 완료 해 내년 상반기부터는 시장에 제품을 내놓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행남자기는 이번 주총을 통해 새롭게 홍동기 전 다우 및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사와 이병수 전 이노비엠케이알 경영지배인을 등기이사로 선임한 뒤 생활가전
주요 지방자치단체가 등록전 부동산펀드의 취득세 감면분에 대해 추징에 나선 가운데 1200억원이 넘는 세금폭탄을 맞게 된 자산운용업계가 사상 처음으로 금융위원회에 긴급 자금차입을 요청했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20일 "최근 금융위에 부동산펀드 취득세 환수금 납부 재원 마련을 위해 금융권의 긴급차입을 허용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일부 운용사는 추징이 시작되면 당장 도산이 불가피한 만큼 차입금으로 해결한 뒤 추후 행정소송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산운용업계가 이처럼 당국에 초유의 자금지원까지 요청한 것은 지자체의 취득세 추징고지서가 발급되면 감면받았던 취득세를 일단 납부한 뒤 행정소송을 진행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서다. 이미 대구시, 안성시 등 일부 지자체가 고지서를 발급했고 세무조사를 마친 서울시 역시 고지서 발급을 준비중이다. 현재 추징대상 부동산펀드 운용사는 30곳 158개펀드로, 대상액은 1239억원에 달한다. 운용사에 따라서는 수억원에서 최대 256억원을
정부가 국내 로또복권(온라인 복권) 판매점을 지금보다 최대 3000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 2002년 로또복권 도입 후 1만 개에 달했던 판매점이 6000여개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복권 판매점이 늘어나면 정부의 기금 확보에도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오는 8월 복권 판매점을 늘리는 방안을 마련, 9~10월쯤 새로운 사업자 모집에 나선다. 정부 관계자는 "로또복권 판매점이 크게 줄어 신규 판매 사업자 모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신규 판매점 규모를 면밀히 검토해 다음 달 발표하고, 올해 안에 관련 절차를 마친 후 내년부터 신규 사업자들이 영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권위에 따르면 국내 로또복권은 2002년 12월 5197개 판매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점은 2003년 9845개로 정점을 찍은 뒤 △2007년 7293개 △2008년 6865개 △2009년 6631개 △2010년 6477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