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영상
일상 속 기상천외한 사건, 사회적 논란, 자연재해, 동물 이야기 등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와 화제의 순간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합니다. 놀라움과 공감, 경각심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일상 속 기상천외한 사건, 사회적 논란, 자연재해, 동물 이야기 등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와 화제의 순간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합니다. 놀라움과 공감, 경각심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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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서울 강남역 인근 한 빌딩이 방수문을 이용해 폭우로부터 주차장을 지켜내는 모습입니다. 지난 8일 서울 등 수도권에 폭우가 쏟아져 강남역 일대가 물에 잠겼습니다. 그런데 피해를 입지 않은 빌딩도 있었습니다. 서초구 서초동의 청남빌딩입니다. 청남빌딩 관계자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빌딩 앞 도로는 침수된 상태입니다. 승용차 한 대가 도로에 버려져 있고, 대형 쓰레기통이 물에 둥둥 떠다니기도 합니다. 반면 영상 속 빌딩 주차장 입구에는 성인 남성 키 높이의 방수문이 설치돼 있어 빗물이 건물 안으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94년 완공된 청남빌딩은 10여년 전에도 도로에 물이 가슴높이까지 찬 상황에서 방수문을 펼쳐 진입로를 막아 건물을 지켜내 화제가 됐습니다. 청남빌딩 관계자에 따르면 2012년쯤 3000만원을 들여 방수문을 더 튼튼하게 보강했다고 합니다. 현재 방수문의 길이는 15m, 높이는 약 2m입니다. 도시 곳곳의 주차장이 물에 잠겨 자동차들이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백두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관광객들이 대피하는 장면입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오후 4시 50분쯤 지린성 백두산 북쪽 코스 용문봉 근처에서 갑작스러운 산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산비탈 경사면을 따라 무수히 많은 암석과 토사가 쏟아졌고, 일대는 순식간에 흙먼지로 가득 차 관광객 100여명이 황급히 대피했습니다. 백두산관광구 당국은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하면서 소규모 산사태가 발생했다"며 "인명·시설 피해는 없었다. 관광구는 정상 개방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코로나19 후유증' 의혹이 제기됐던 장면입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단상에서 연설을 한 후 바이든 대통령을 포함한 주요 인사들과 악수했습니다. 이때 바이든 대통령이 방금 악수한 사실을 잊었다는 듯 다시 손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를 두고 올해 만 79세인 바이든 대통령의 인지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대만 랜드마크 건물 전광판에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환영하는 메시지가 떠오르는 장면입니다. 지난 2일 저녁 미국 권력 서열 3위인 펠로시 의장이 대만을 방문하면서 현지가 들썩였습니다.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은 무려 25년 만에 이뤄진 일인데요. 대만 시민들은 환영의 뜻을 전하고자 타이베이101 건물 전광판에 '고마워요', '대만♥미국', '펠로시 의장', '환영해요' 등의 문구를 영어로 띄워놓았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같은날 대만 공항과 호텔, 거리 등에도 깃발과 현수막을 든 환영 인파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시민들은 펠로시 의장의 차량이 모습을 드러내자 연신 "사랑해요"를 외쳤습니다. 두 번째는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이 임박하자 중국 해변에 탱크가 줄지어 나타나는 영상입니다. 지난 2일 오전 대만과 인접한 중국 해양도시인 푸젠성 샤먼의 한 해수욕장에 군용 장비를 실은 장갑차, 해군 함정, 탱크 여러 대가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갑작스러운 탱크의 등
[더영상] 첫 번째는 지난 30일 저녁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나타난 '용오름' 현상입니다. 용오름은 이날 오후 7시 15분쯤 서귀포 안덕면 사계리 형제섬과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시작돼 주변 서귀포 해변에서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용오름 현상은 20분가량 이어지다 사라졌다죠. 용오름은 바다 수면 위에서 물방울들이 회전하면서 소용돌이 모양으로 상승하는 기상현상입니다. 지표면과 높은 상공의 바람이 서로 방향이 달라 발생합니다. 서귀포 강정해군기지 인근에서 용오름을 목격한 시민은 "하늘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구름 모양이 이상해서 보니 용오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순식간에 회오리 모양이 만들어지더니 사라졌다"며 "꽤 먼 거리였는데도 뚜렷이 보였다. 난생처음 보는 광경에 굉장히 신기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23㎝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는 50대 남성을 경찰이 장봉으로 제압하는 영상입니다. 영상에는 지난달 16일 새벽 1시43분쯤 제주 한 술집에서 경찰이 흉기를 든 남성에게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전북 익산의 한 장례식장 앞에서 조직폭력배들이 패싸움을 벌인 장면입니다. 전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범죄단체 등의 구성·활동 혐의로 18명을 구속 송치하고, 같은 혐의로 입건된 3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지난 26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6일 새벽 전북 익산시의 한 장례식장 앞에서 각목 등 둔기를 들고 패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집단 패싸움의 원인은 '인사'였습니다. 숨진 A파 조직원의 장례식에 조문을 간 B파 조직원 C씨(44)가 A파 소속 조직원 D씨(40)를 불렀습니다. 그러나 D씨가 이를 무시하고 지나가자 C씨는 격분해 D씨의 뺨을 때렸습니다. 이후 C씨가 동료 조직원을 장례식장으로 불러 모으면서 집단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B파 조직원 38명과 A파 조직원 12명이 각각 싸움에 가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중국 북서부의 한 도로에서 거대한 모래 폭풍이 몰아치는 장면입니다. 이 모래폭풍은 지난 20일 중국 북서
이번주 [더영상]입니다. 첫 번째는 한 경찰이 의식 잃은 노인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내는 장면입니다. 지난달 27일 오후 강원 평창 진부파출소 앞 벤치에서 여성 노인 2명이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대화 도중 갑자기 한 노인이 벤치에서 땅으로 고꾸라졌는데요. 노인의 지인은 놀란 듯 몸을 흔들었지만 노인은 쓰러진 채 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목격한 한 행인이 황급히 파출소에서 경찰을 불러냈습니다. 뛰쳐나온 경찰은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는데요. 그 결과 노인은 곧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경찰과 지인은 노인을 안심시키고 노인의 손을 한쪽씩 잡은 뒤 일어날 수 있도록 돕기도 했습니다. 노인은 평소 심장 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사연을 접한 누리꾼은 "파출소 앞에서 쓰러지셔서 천만다행"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두 번째는 자전거 도둑이 중고 거래를 하려다 사복 경찰에 덜미를 잡히는 영상입니다. 최근 인천에서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에 거리에 세워둔 자전거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더영상]이 고른 첫 번째 영상은 하와이에서 대형 파도가 해안가에 있는 결혼식장을 덮쳐 하객들이 대피하는 장면입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국토천연자원부에 따르면 이날 오하우섬에서 7.62m 높이의 파도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하와이 남부 해안에서 관측된 것 중 25년 만에 가장 큰 규모였습니다. 미국 기상청(NWS)은 이번 대형 파도가 허리케인 '다비'의 영향으로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파도가 하와이 해안을 덮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실시간으로 공유됐습니다. 하와이에서 가장 큰 섬 '빅아일랜드'에서도 대형 파도가 주택가를 덮치며 바닷물이 2층짜리 아파트 꼭대기를 뛰어넘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COVID-19)에 확진된 가운데 "증상이 경미하다"고 웃으며 국민을 안심시키는 장면입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더영상]이 고른 첫 번째 영상은 길가에 주차된 차량 수십 대를 긁고 도주한 60대 남성의 범행 영상입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지난 2일 새벽 4시 40분쯤 제주 서귀포시 내 한 골목길에서 주차된 차량 26대의 옆면을 뾰족한 물체로 긁어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이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한 결과 그는 10분 동안 걸어가며 차량을 연속해 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주민 신고가 접수되자 탐문수사 등을 벌여 14일 아침 서귀포시에서 A씨를 검거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인도의 한 마을에서 최대 탑승 인원 3명인 툭툭(자동 인력거)이 27명을 태우고 과속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되는 장면입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인도 경찰은 툭툭에 정지하라는 신호를 보냈지만 이 툭툭은 더 속도를 내 달아나려 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추격 끝에 툭툭은 결국
[더영상] 첫 번째는 술에 취해 파출소 앞에서 난동을 부리는 10대 소년의 영상입니다.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된 이 영상에는 한 소년이 긴 막대를 들고 서울 강동경찰서 고덕파출소 문을 뻥 차고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경찰을 밖으로 유도한 소년은 파출소 앞에 있던 순찰차에 뛰어 올라가 "나와!"라며 거리가 울릴 정도로 고함을 쳤는데요. 경찰이 가까이 다가가자 긴 막대를 휘두르며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소년은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으로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중에 커서 뭐가 되려고"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두 번째는 한 남성에게 담배를 꺼달라고 요청했다가 폭행을 당하는 여성의 모습입니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영상에선 남성이 편의점 앞 야외 파라솔에 앉아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이 편의점 점주인 한 여성은 남성을 향해 두 손을 모으고 머리를 조아렸는데요. 그러자 남성은 여성에게 가까이 다가가더
[더영상]이 고른 첫 번째 영상은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관사의 수질 불량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강남서초 예비군훈련대 9년 차 간부 A씨는 충격적인 샤워 필터기 사진을 지난 7일 육군훈련소(육대전)에 공개했습니다. A씨는 "전입 온 지난해 8~9월부터 부대 숙소에서 생활하며 씻은 뒤 몸이 가려웠고 녹물이 계속 식별됐다"며 "이런 물로 계속 씻다보니 제 피부에 트러블이 나기 시작했다. 피부가 너무 안 좋아지는 것 같아 샤워기 필터를 구매해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한 달 정도 사용한 샤워기 필터의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사용 전에는 흰 필터기였는데 사용 후 사진 속에는 초록색 이물질이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육대전에 제보하기 전에도 숙소 관리자와 수방사 주거TF에 항의했지만 바뀌는 게 없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부대는 "해당 숙소의 샤워기를 필터가 내장된 제품으로 교체해 추가 이물질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이주를 희망하는 거주자에게는 대체 숙소를 마련해 이
[더영상] 첫 번째는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총기 피습 장면입니다. 아베 전 총리는 지난 8일 오전 11시30분쯤 나라현 나랏의 야마토시아다이지역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시민이 아베 전 총리의 연설을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거대한 총성이 울리며 아베 전 총리 뒤에서 회색 연기가 피어올랐습니다. 시민들이 소리를 지르자 곧바로 총성이 한 차례 더 울렸는데요. 일본 경찰은 아베 전 총리를 향해 총을 쏜 야마가미 데쓰야(41·남)를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야마가미는 전직 해상자위대원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번째는 10살 아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량 지붕에 매달고 달린 매정한 중국 엄마의 영상입니다. 지난달 23일 새벽 1시30분쯤 촬영된 영상에는 검은 옷을 입은 소년이 달리는 차량 위에 배를 대고 바짝 엎드려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중국 남동부 안후이성에 사는 소년의 엄마는 이날 "예의범절을 모른다"고 꾸짖으며 아들을 차량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중국 여성이 지하철에 앉은 꼬마 앞에서 선정적인 춤을 추는 모습입니다. 지난달 24일 오후 중국 남서부 쓰촨성 청두 한 지하철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이 남자아이를 앞에 두고 도발적인 춤을 췄는데요. 줄무늬 티셔츠에 검은 레깅스 차림을 한 이 여성은 아이 앞에서 엉덩이를 흔들더니 티셔츠를 올리고 신체를 노출하는 엽기 행각을 벌였습니다. 이어 아이의 목을 감싸 껴안고 입을 맞추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해당 영상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퍼지며 비판이 일자 중국 공안은 여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중국 형법에 따르면 이 여성에겐 5년 이상 징역형이 선고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 영상은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불타고 있는 우크라이나 쇼핑몰의 모습입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오후 3시51분쯤 민간인 약 1000명이 모여 있던 우크라이나 중부 크레멘추크 한 쇼핑몰을 향해 러시아군의 미사일이 날아왔습니다.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