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영상
일상 속 기상천외한 사건, 사회적 논란, 자연재해, 동물 이야기 등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와 화제의 순간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합니다. 놀라움과 공감, 경각심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일상 속 기상천외한 사건, 사회적 논란, 자연재해, 동물 이야기 등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와 화제의 순간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합니다. 놀라움과 공감, 경각심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총 358 건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대낮 올림픽대로 한가운데에서 책을 들고 유유히 걸음을 옮기는 수상한 여성의 모습입니다. 영상을 보면 분홍색 패딩을 입고 가방을 멘 여성이 오른손에는 책을 쥐고 아무렇지 않게 올림픽대로를 걸어갑니다. 영상이 촬영된 시간은 낮이었고 올림픽대로에는 차들이 쌩쌩 달리고 있습니다. 당시 이 여성을 촬영한 누리꾼 A씨는 "뭐야, 뭐하세요. 여기 올림픽(대로)인데. 어디 가세요"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영상을 올리고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에 자주 출몰한다고 한다"며 "대낮에 귀신인가. 책 들고 당당하게 걸어가는 용기가"라고 적었습니다. 한편 해당 여성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순금 95돈' 훔쳐 달아난 대담한 10대들의 범행 장면입니다. 이들은 지난 14일 오전 종로구의 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시가 1000만원짜리 순금 목걸이 등 총 3130만원(순금 95돈)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태극기에 바이러스 모양을 합성한 대만 지상파 방송국의 보도 장면입니다. 대만 TVBS는 지난달 16일 한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를 보도하며 태극기의 태극 문양에 바이러스 모양을 합성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만의 혐한 정서가 이렇게 나타난다", "한두 번도 아니고 왜 그러나" 등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이 방송국은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사과문에는 "대한민국 국민께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하네요. 두 번째 영상은 길 가던 우크라이나 시민 옆으로 러시아 미사일이 떨어지는 아찔한 모습입니다. 지난 15일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에 러시아 미사일이 떨어졌습니다. 당시 현장이 담긴 영상에서 한 여성은 짐을 나르고 가다 폭발 소리에 놀라 주저앉고 말았는데요.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트위터에 이 영상을 공유하면서 "이제는 많은 이들에게 흔한 일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누리꾼은 "민간인 지역을 타격하
[더영상]이 픽한 첫 번째 영상은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씨의 영장실질심사 출석 장면입니다. 이씨는 지난 19일 오후 인천구치소에서 인천지법으로 연결된 지하 통로에 녹색 코트를 입고 얼굴 가림막을 쓴 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씨는 얼굴 가림막 안으로 두 손을 넣어 얼굴을 가렸습니다. 취재진은 '고인과 유족에 할 말 없나' '계획적 살인을 인정하나' 물었지만 이씨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법정에 들어갔습니다. 이 같은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얼굴 다 아는데 왜 가라고 들어가지", "이런 범죄자도 인권 보장해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두 번째는 총알도 막는 '방탄' 갤럭시폰 영상입니다. 러시아와 교전 중인 우크라이나 군인이 총에 맞았지만 품 안에 있던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이 이를 막아 목숨을 건지는 영화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영상 속 우크라이나 군인은 "675달러짜리 휴대전화와 군 인식표가 목숨을 구했다"고 말하며 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꺼내 맞은 편에
[더영상]이 픽한 첫 번째 영상은 전남 순천 한 주택에서 벌어진 골든리트리버 학대 논란 영상입니다. 동물자유연대가 지난 12일 공개한 이 영상에는 목줄을 한 리트리버가 플라스틱 의자 위에서 나무에 두 발을 대고 벌을 서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늦은 밤 반려인이 나타나자 리트리버가 이리저리 달아나는 장면도 나왔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훈육이라는 이름 아래 장시간 가혹행위를 당한 리트리버에 대해 동물 학대로 수사를 요청했다"며 적극적이고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결국 리트리버는 동물자유연대와 순천시청 관계자의 도움으로 지난 13일 구조됐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아파트에서 날아온 맥주병이 달리던 차에 떨어지는 아찔한 장면입니다. 대구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차량 위로 인근 아파트 옥상에서 던진 맥주병이 떨어져 자동차 뒷유리창이 박살 나는 위험천만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만일 가까이 떨어져 산책하는 사람이 맞았다면 사망했을 수도 있었을 사고입니다. 누리꾼들은 "범인을 잡아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맨홀 폭발 소리에 놀라 필사의 질주를 벌이는 미국 시민의 모습입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오후 6시45분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부근에서 맨홀이 폭발했습니다. 큰 폭발음에 관광객과 시민들은 공포에 질린 얼굴로 소리가 난 반대 방향으로 일제히 달아났는데요. 다행히 폭발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영상을 본 해외 누리꾼은 "재난 영화의 한 장면 같다", "나도 이때 같이 달리고 있었는데 끔찍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돕는 운전자의 모습입니다. 지난 4일 오후 5시쯤 대전 서구에서 한 할머니가 지팡이를 짚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었습니다. 할머니는 횡단보도의 중간에도 이르지 못한 상황이었지만 신호를 기다리던 차들은 주행하기 시작했는데요. 이때 한 60대 남성이 할머니를 향해 뛰어갔습니다. 그는 반대편 차량을 향해 손을 들며 할머니가 무사히 길을 건너도록 도왔습니다. 할머니는 그에게 "100살
[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이번주 [더영상]이 고른 첫 번째 영상은 러시아 군인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약탈한 물품을 자신들 집으로 보내기 위해 포장하는 영상입니다. 해당 영상은 우크라이나 국방부와 주요 외신이 공개하며 알려졌습니다. 외신은 "러시아 군인들이 약탈한 전동 스쿠터, 세탁기, 에어컨 등을 포장해 가족에게 보내는 사진이 찍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외신은 러시아 군인들을 도청한 우크라이나 정보 장교들의 증언을 인용해 "이들은 러시아에서 담보 대출금을 갚기 위해 아파트를 표적으로 삼고 약탈하는 행위를 아내에게 자랑하곤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우크라이나 외무부 대변인은 "이건 군대가 아니다. 수치스러운 일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두 번째는 충격적인 강제 삭발 영상입니다. 지난 6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산둥성 허쩌시의 시민 A씨가 강제로 삭발당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A씨는 머리카락을 지키기 위해 발버둥쳤지만 요원들은 무력으로 A
이번 주 [더영상]이 고른 첫 번째 영상은 피해자의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 태연히 범행 장면을 재연하는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경찰관의 모습입니다. 지난해 11월 인천 남동구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졌을 때 현장을 이탈한 경찰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A순경은 "솟구치는 피를 본 뒤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요. 이 주장과 달리 이번에 피해자 가족이 공개한 영상엔 A순경이 빌라의 공동 현관문이 열리길 기다리는 동안 자신이 목격한 범행 장면을 흉내 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해자 가족 앞에서 목 찌르는 시늉을 하다니. 죄책감도 직업 정신도 인간성도 찾아볼 수 없다', '우리 가족이라고 생각하니까 울화통 터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가수 겸 배우 올리비아 로드리고에게 귓속말을 하는 방탄소년단(BTS) 뷔의 모습입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미국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 뷔는 시상식 도중
이번주 [더영상]이 고른 첫 번째 영상은 오스카 무대에서 영화 배우 겸 코미디언 크리스 록의 뺨을 내리친 영화배우 윌 스미스입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제7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선 크리스 록은 윌 스미스의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민머리를 두고 농담을 던졌는데요. 이 농담에 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불쾌감을 드러내자 윌 스미스는 무대로 난입해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립니다. 이 장면은 아카데미 시상식을 지켜보던 전 세계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공교롭게도 윌 스미스는 이날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죠. 윌 스미스는 하루 뒤 사과했고 크리스 록은 윌 스미스를 고소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윌 스미스를 향한 미국 현지 여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윌 스미스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수많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산 지하철 패륜아입니다. 최근 서울 지하철에서 한 젊은 남성이 한 노인에게 이유 없이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해 날아든 소주병을 손 '번쩍' 들고 막아선 경호원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대구 달성군 사저 앞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던 박 전 대통령을 향해 누군가 소주병을 던졌습니다. 주변에 있던 경호원들은 "기습이다", "엄호해" 등을 외치며 박 전 대통령 곁으로 일사불란하게 모였는데요. 소주병이 날아들기 전 가장 먼저 손을 뻗은 한 여성 경호원은 소주병 파편이 튈세라 마지막까지 온몸으로 박 전 대통령을 경호했습니다. 이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호는 저렇게 해야 한다", "얼마나 훈련했으면 저렇게 빠르게 움직일까" 등 찬사를 보냈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마스크를 벗고 택시에서 삼각김밥을 먹다 이를 제지당하자 택시기사에게 음식을 던진 무개념 승객입니다. 유튜브 채널 '한문철TV'는 지난 15일 오후 11시쯤 마스크를 벗고 삼각김밥을 먹는 한 승객의 모습을 담은 택시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택시기사는 "조금 이따가 먹으
[더영상]이 픽한 첫번째 영상은 지하철 휴대폰 폭행사건입니다. 한 20대 여성은 지난 16일 오후 9시쯤 서울 도심 지하철에서 휴대폰으로 60대 남성 B씨를 여러 차례 내려쳤습니다. 당시 A씨는 지하철 안에 침을 뱉고 나가려고 했는데 B씨가 A씨 가방을 붙잡고 내리지 못하게 하자 시비가 붙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영상에는 A씨가 "너도 쳤어, 쌍방이야", "더러우니깐 놔라"고 소리치며 B씨의 머리를 가격했습니다. A씨는 "나 경찰 빽 있어"라고 씩씩대기도 했습니다. A씨는 1차 경찰 조사에서 쌍방 폭행을 주장했지만 경찰은 B씨가 자신을 지키기 위한 정당방위를 한 것에 무게를 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 결국 A씨는 지난 25일 구속됐습니다. 두번째는 안타까운 영상입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USA TODAY는 132명을 태우고 윈난성 쿤밍을 떠나 광둥성 광저우로 향하던 중국동방항공 보잉 737 여객기(MU5735편)의 추락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승객 123명과 승무원 9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