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영상
일상 속 기상천외한 사건, 사회적 논란, 자연재해, 동물 이야기 등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와 화제의 순간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합니다. 놀라움과 공감, 경각심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일상 속 기상천외한 사건, 사회적 논란, 자연재해, 동물 이야기 등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와 화제의 순간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합니다. 놀라움과 공감, 경각심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총 353 건
[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이번주 [더영상]이 고른 첫 번째 영상은 러시아 군인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약탈한 물품을 자신들 집으로 보내기 위해 포장하는 영상입니다. 해당 영상은 우크라이나 국방부와 주요 외신이 공개하며 알려졌습니다. 외신은 "러시아 군인들이 약탈한 전동 스쿠터, 세탁기, 에어컨 등을 포장해 가족에게 보내는 사진이 찍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외신은 러시아 군인들을 도청한 우크라이나 정보 장교들의 증언을 인용해 "이들은 러시아에서 담보 대출금을 갚기 위해 아파트를 표적으로 삼고 약탈하는 행위를 아내에게 자랑하곤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우크라이나 외무부 대변인은 "이건 군대가 아니다. 수치스러운 일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두 번째는 충격적인 강제 삭발 영상입니다. 지난 6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산둥성 허쩌시의 시민 A씨가 강제로 삭발당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A씨는 머리카락을 지키기 위해 발버둥쳤지만 요원들은 무력으로 A
이번 주 [더영상]이 고른 첫 번째 영상은 피해자의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 태연히 범행 장면을 재연하는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경찰관의 모습입니다. 지난해 11월 인천 남동구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졌을 때 현장을 이탈한 경찰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A순경은 "솟구치는 피를 본 뒤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요. 이 주장과 달리 이번에 피해자 가족이 공개한 영상엔 A순경이 빌라의 공동 현관문이 열리길 기다리는 동안 자신이 목격한 범행 장면을 흉내 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해자 가족 앞에서 목 찌르는 시늉을 하다니. 죄책감도 직업 정신도 인간성도 찾아볼 수 없다', '우리 가족이라고 생각하니까 울화통 터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가수 겸 배우 올리비아 로드리고에게 귓속말을 하는 방탄소년단(BTS) 뷔의 모습입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미국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 뷔는 시상식 도중
이번주 [더영상]이 고른 첫 번째 영상은 오스카 무대에서 영화 배우 겸 코미디언 크리스 록의 뺨을 내리친 영화배우 윌 스미스입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제7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선 크리스 록은 윌 스미스의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민머리를 두고 농담을 던졌는데요. 이 농담에 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불쾌감을 드러내자 윌 스미스는 무대로 난입해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립니다. 이 장면은 아카데미 시상식을 지켜보던 전 세계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공교롭게도 윌 스미스는 이날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죠. 윌 스미스는 하루 뒤 사과했고 크리스 록은 윌 스미스를 고소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윌 스미스를 향한 미국 현지 여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윌 스미스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수많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산 지하철 패륜아입니다. 최근 서울 지하철에서 한 젊은 남성이 한 노인에게 이유 없이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해 날아든 소주병을 손 '번쩍' 들고 막아선 경호원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대구 달성군 사저 앞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던 박 전 대통령을 향해 누군가 소주병을 던졌습니다. 주변에 있던 경호원들은 "기습이다", "엄호해" 등을 외치며 박 전 대통령 곁으로 일사불란하게 모였는데요. 소주병이 날아들기 전 가장 먼저 손을 뻗은 한 여성 경호원은 소주병 파편이 튈세라 마지막까지 온몸으로 박 전 대통령을 경호했습니다. 이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호는 저렇게 해야 한다", "얼마나 훈련했으면 저렇게 빠르게 움직일까" 등 찬사를 보냈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마스크를 벗고 택시에서 삼각김밥을 먹다 이를 제지당하자 택시기사에게 음식을 던진 무개념 승객입니다. 유튜브 채널 '한문철TV'는 지난 15일 오후 11시쯤 마스크를 벗고 삼각김밥을 먹는 한 승객의 모습을 담은 택시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택시기사는 "조금 이따가 먹으
[더영상]이 픽한 첫번째 영상은 지하철 휴대폰 폭행사건입니다. 한 20대 여성은 지난 16일 오후 9시쯤 서울 도심 지하철에서 휴대폰으로 60대 남성 B씨를 여러 차례 내려쳤습니다. 당시 A씨는 지하철 안에 침을 뱉고 나가려고 했는데 B씨가 A씨 가방을 붙잡고 내리지 못하게 하자 시비가 붙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영상에는 A씨가 "너도 쳤어, 쌍방이야", "더러우니깐 놔라"고 소리치며 B씨의 머리를 가격했습니다. A씨는 "나 경찰 빽 있어"라고 씩씩대기도 했습니다. A씨는 1차 경찰 조사에서 쌍방 폭행을 주장했지만 경찰은 B씨가 자신을 지키기 위한 정당방위를 한 것에 무게를 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 결국 A씨는 지난 25일 구속됐습니다. 두번째는 안타까운 영상입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USA TODAY는 132명을 태우고 윈난성 쿤밍을 떠나 광둥성 광저우로 향하던 중국동방항공 보잉 737 여객기(MU5735편)의 추락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승객 123명과 승무원 9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