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영상] 美 맨홀폭발에 필사의 질주…거동 불편한 할머니 도운 운전자

[더영상] 美 맨홀폭발에 필사의 질주…거동 불편한 할머니 도운 운전자

황예림 기자
2022.04.16 06:00
[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오후 6시45분쯤 미국 뉴욕 중심지인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부근에서 맨홀이 큰 소리와 함께 폭발해 시민들이 피신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사진=트위터 갈무리
지난 10일(현지시간) 오후 6시45분쯤 미국 뉴욕 중심지인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부근에서 맨홀이 큰 소리와 함께 폭발해 시민들이 피신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사진=트위터 갈무리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맨홀 폭발 소리에 놀라 필사의 질주를 벌이는 미국 시민의 모습입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오후 6시45분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부근에서 맨홀이 폭발했습니다. 큰 폭발음에 관광객과 시민들은 공포에 질린 얼굴로 소리가 난 반대 방향으로 일제히 달아났는데요. 다행히 폭발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영상을 본 해외 누리꾼은 "재난 영화의 한 장면 같다", "나도 이때 같이 달리고 있었는데 끔찍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4일 오후 5시쯤 대전 서구에서 한 할머니가 지팡이를 짚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자 한 60대 남성이 할머니를 돕고 있다./사진=유튜브 채널 '한문철TV'
지난 4일 오후 5시쯤 대전 서구에서 한 할머니가 지팡이를 짚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자 한 60대 남성이 할머니를 돕고 있다./사진=유튜브 채널 '한문철TV'

두 번째 영상은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돕는 운전자의 모습입니다. 지난 4일 오후 5시쯤 대전 서구에서 한 할머니가 지팡이를 짚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었습니다. 할머니는 횡단보도의 중간에도 이르지 못한 상황이었지만 신호를 기다리던 차들은 주행하기 시작했는데요. 이때 한 60대 남성이 할머니를 향해 뛰어갔습니다. 그는 반대편 차량을 향해 손을 들며 할머니가 무사히 길을 건너도록 도왔습니다. 할머니는 그에게 "100살 전에 대통령 되겠구먼"이라는 말을 남겼다고 하네요.

지난 10일(현지시간)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에 참가한 아르템 세베리우킨(15)이 시상대에서 나치식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F1 Feeder Series 트위터
지난 10일(현지시간)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에 참가한 아르템 세베리우킨(15)이 시상대에서 나치식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F1 Feeder Series 트위터

세 번째 영상은 나치식 인사를 하고 퇴출 위기에 놓인 러시아 10대 카트레이서의 모습입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에 참가한 아르템 세베리우킨(15)은 시상대에서 나치식 인사를 했습니다. 오른손 주먹으로 가슴을 툭툭 친 뒤 앞으로 쭉 뻗은 건데요. 그는 인사를 마친 후 입을 크게 벌린 채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세베리우킨이 소속된 스웨덴 팀 워드레이싱은 계약 해지를 발표했습니다. 세베리우킨은 뒤늦게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과 영상을 올려 나치식 인사가 아니었다고 해명했지만 누리꾼 반응을 싸늘한 상황입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오후 6시45분쯤 미국 뉴욕 중심지인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부근에서 맨홀이 큰 소리와 함께 폭발해 시민들이 피신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사진=트위터 갈무리/사진=트위터 갈무리
지난 10일(현지시간) 오후 6시45분쯤 미국 뉴욕 중심지인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부근에서 맨홀이 큰 소리와 함께 폭발해 시민들이 피신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사진=트위터 갈무리/사진=트위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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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황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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