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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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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방탄소년단이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달까지 1위를 지켰던 배우 변우석은 3위에 랭크됐다. 지난 1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이달(지난달 3일부터 이달 3일까지)의 광고모델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한 결과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1위, 가수 임영웅이 2위, 변우석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현재 △롯데면세점(쇼핑몰) △갤럭시 시리즈(통신) △현대자동차(자동차) △자일리톨(껌) 총 5개의 브랜드 모델로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방탄소년단 광고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 긍정 비율이 무려 91.49%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키워드 분석에서 '완전체' '경제효과' '아미'가 높게 나왔다고 분석했다. 지난달과 비교해 방탄소년단의 브랜드평판 지수는 89.35% 상승했다. 임영웅은 12.64% 하락, 변우석은 25.36% 하락했다. 앞서 변우석은 올해 시행된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조사에
올해 상반기 주식시장의 주인공은 인기 캐릭터 '티니핑'이었다. 암호화폐나 원자력 발전, 바이오 기업들보다 티니핑 캐릭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SAMG엔터가 올해 상반기에만 7배 넘게 상승했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부터 지난달 31일까지 6개월 간 국내 주식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SAMG엔터다. 3D(차원)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흥행에 힘입어 주가는 1만2730원에서 9만1900원으로 621.92% 급등했다. SAMG엔터는 지난해부터 실적이 개선되며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집중된 대표 콘텐츠주다. 2위는 암호화폐를 중심으로 한 IT(정보기술) 종목인 비트맥스다. 비트맥스는 비트코인 보유량 증가와 전환사채(CB) 발행 이슈로 420% 넘게 올랐다. 3위는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출 소식이 알려진 아이티센글로벌로 상반기 382.69% 상승했다. 스테이블코인은 원화와 달러 등 통화를 기초자산으로 연계해 안정성을 높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방탄소년단(BTS)이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이달(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한 결과 방탄소년단이 1위에 올랐다. 세븐틴(2위)과 블랙핑크(3위)가 뒤를 이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3개월 연속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달 방탄소년단의 브랜드평판지수는 지난 4월과 5월에 비해 각각 1.3%, 4% 가량 높게 나타났는데 멤버 7명 전원이 이른바 '군백기'(군 복무 공백기)를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온 것에 대한 기대감이 투영된 것으로 보인다. 진과 제이홉은 지난해 전역했으며 RM과 뷔가 지난 10일, 지민과 정국이 지난 11일 만기 전역했다. 마지막으로 슈가가 지난 21일 소집 해제되면서 2022년 12월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의 입대로 시작된 방탄소년단의 군백기가 끝나게 됐다. 지난달 정규 5집으로 돌아와 음악방송 트로피 8개를 들어올린 세븐틴은
한국이 워라밸 지표인 '일과 삶의 균형지수' 조사에서 60개국 중 3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인사관리(HR) 플랫폼 '리모트'는 지난 18일 국내총생산(GDP) 상위 60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5 글로벌 일과 삶의 균형지수' 결과를 발표했다. 지수 평가 항목엔 국가별 △법정 유급 휴가일 △최소 병가일 △출산휴가일 △출산휴가 급여 비율 △최저시급 △의료 제도 △행복지수 △주당 평균 근무 시간 △성 소수자 포용성 △공공 안전성 등이 포함된다. 각 항목을 특정 기준에 따라 지수로 측정한 뒤 점수로 환산해 총점으로 순위를 매긴다. 한국은 100점 만점에 53.42점으로 지난해 대비 5계단 상승한 31위를 기록했다. 올해 최저시급이 올라 순위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38.58시간이었던 주당 평균 근무 시간도 올해 37.9시간으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성 소수자 포용성 지수도 전년 대비 6점 상승했다. 다만 한국은 병가 제도가 법적으로 보장되지 않고 출산휴가 일수도 다른 국가
전 세계적으로 저출생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재정적 한계로 출산을 포기하는 나라' 1위에 올랐다. 유엔인구기금(UNFPA)은 지난 10일(현지시간) '2025년 세계 인구 현황' 보고서를 통해 14개국 성인 남녀 1만4000명을 대상으로 출산 계획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대상 국가에는 저출생 현상이 심각한 한국과 독일, 이탈리아 등 선진국과 세계 최고 출산율을 자랑하는 나이지리아 등이 포함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출생율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도 응답자 대부분은 '자녀를 2명 이상 갖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들 중 상당수가 경제·사회적 이유로 출산을 포기했거나 포기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출산 가능 연령대 응답자의 18%는 자신이 원하는 자녀 수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11%는 자신이 원하는 자녀 수보다 적은 자녀를 가질 것이라고 했다. 특히 '재정적 한계로 아이를 낳지 않았거나 낳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한국(58%)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역대 최다 득표 기록을 경신하며 여유롭게 당선을 확정지었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전체 3523만6497표 중 1728만7513표(49.42%)를 득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선제로 치러진 역대 대선 중 최다 득표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얻은 1639만 4815표였다. 이 기록은 79.4%로 집계된 높은 투표율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득표율은 과반에 미치지 못해 18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기록(51.55%)을 넘지 못했다. 이 대통령과 2위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의 표차는 289만 1874표로, 2017년 대선(문재인-홍준표·557만 951표차), 2007년 대선(이명박-정동영·531만 7708표차)에 이어 세 번째로 크다. 이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1614만7738표를 받았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113만9775표를 더 얻었다. 지난 대선과 비교해 이번엔
세계 1000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서울이 15위를 기록했다. 서울은 41위에서 1년 만에 26계단이 뛰었다. 31일 영국 경제분석기관 옥스퍼드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세계 1000개 도시에 대해 지난해 기준 경제, 인적자본, 삶의 질, 환경, 거버넌스 등 5개 항목을 평가한 '2025 세계도시지수(Global Cities Index)'에서 미국 뉴욕이 1위, 영국 런던이 2위, 프랑스 파리가 3위를 차지했다. 서울은 1년 전(41위)보다 26위 오른 15위를 기록했다. 5개 항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인적자본 부분이 5위를 차지했다. 옥스포드이코노믹스는 "서울은 아시아에서 인적 자본이 가장 우수한 도시로 학문적 엘리트주의 문화가 강하다"며 우수한 고등교육기관과 삼성, LG 등 대기업이 위치해 있다고 평가했다. 경제 부문은 18위로 나타났다. 단기간 경제 성장을 이뤄내 세계 경제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 다만 최근 GDP(국내총생산)와 고용 등 경제 지표 성장
'6·3 대통령 선거'를 앞둔 가운데 국민이 느끼는 가장 큰 경제적 어려움은 '물가'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은 최우선 민생 회복 과제로 '물가 안정'을 첫손에 꼽았다. 지난 20일 한국경제인협회는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국민 1000명 대상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이 가장 바라는 민생 회복 과제 1위는 '물가 안정'으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자의 60.9%가 최우선 과제로 물가 안정을 선택했다. 2위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조사 참여자의 17.6%가 이를 선택했다. 3~5위는 순서대로 △주거 안정(9.5%) △지역경제 활성화(7.8%), △취약계층 지원 강화(3.8%) 등이었다. 오는 6월 새로운 대통령 취임을 앞둔 상황에서 국민은 정부 우선 추진 정책에 대해 '농축산물·생필품 가격 안정'(35.9%)이 가장 먼저라고 평가했다. 다음으로 △전기·가스·수도 등 공공요금 부담 경감(21.8%) △환율 변동성 완화·수입 물가 안정(
한국의 언론자유지수가 180개국 중 61위를 기록했다. 국경없는기자회(RSF)가 지난 2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 세계 언론자유지수'에 따르면 한국의 언론 자유는 180개국 중 6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62위보다 순위는 한 단계 올랐으나, 언론자유지수는 64.06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문제 있음' 평가를 받았다. 국경없는기자회는 "한국은 언론의 자유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면서도 "관행과 기업 이익이 언론의 역할 수행을 방해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포퓰리즘적 정치 경향이 언론인 혐오를 부추기고 있다"며 "정치적 양극화로 인해 '우리 편'이 아닌 것으로 여겨지는 매체는 비난받는다"고 지적했다. 한국의 언론자유지수는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6년 31위로 역대 최고 순위에 올랐으며, 박근혜 정부 때 역대 최하위인 70위(2016년)를 기록한 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년부터 '양호함'을 유지하다 지난해부터 '문제 있음'으로 분류됐다. 언론자유도 1
커피전문점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스타벅스가 부동의 1위를 지켰다. 1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34개 커피전문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이달(지난달 9일부터 이달 9일까지)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한 결과 스타벅스가 1위, 메가MGC커피(메가커피)가 2위, 이디야가 3위를 차지했다. 이 순위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6개월 연속 유지되고 있다. 지난해 10월까진 3위에 투썸플레이스, 컴포즈커피가 여러 차례 이름을 올렸지만 지난해 말부터 이디야에 밀렸다. 이달 커피전문점 브랜드평판 순위 4~10위는 △투썸플레이스 △컴포즈커피 △빽다방△ 커피빈 △파스쿠찌 △할리스 △더벤티가 차지했다. 11위는 폴바셋, 12위는 엔제리너스였다. 지난달과 비교해 스타벅스의 브랜드평판 지수는 9.88% 하락한 반면 메가커피는 2.22%, 이디야는 31.30% 상승했다. 투썸플레이스와 컴포즈커피도 상승세가 각각 30.79%, 52.65%로 두드러졌다. 브랜드평판 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
중국 애니메이션이 올해 글로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영화 통계 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Box Office Mojo)에 따르면 이달 중순까지 전 세계 극장 수익 1위 작품은 중국 애니메이션 '너자 2(Ne Zha 2)'다. 현재 이 영화는 약 18억9857만 달러(한화 약 2조7000억 원)의 누적 수익을 기록했다. 2위인 미국 영화 '마인크래프트 무비'보다 2.5배 이상 앞섰다. '너자 2'는 2019년에 개봉한 전작 '너자'의 후속편이다. 제작진은 중국 전통 신화를 현대적으로 각색해 탄탄한 세계관과 화려한 연출을 구현했고, 중국 내 관객들은 이에 열광했다. 후속편 역시 중국을 넘어 동남아, 대만, 홍콩, 일부 유럽권 시장으로 흥행을 확장하며 글로벌 성공을 이끌었다. 중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진입한 '너자 2'는,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연간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는 기록도 세웠다. 지금까지 연간 1위를 차지한 작품은 대부분 미국 할리우드 제작이었다는 점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50대 도시 중 서울의 순위가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투자이민 컨설팅 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와 자산 정보업체 뉴월드웰스는 지난 10일 '가장 부유한 50대 도시'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에 사는 백만장자 수는 6만6000명으로 8만2500명이었던 전년과 비교하면 1만6500명 줄어들었다. 순위도 19위에서 24위로 5계단 내려갔다. 이는 50대 도시 중 가장 큰 낙폭이다. 이 보고서에서 '백만장자'라는 용어는 유동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이 100만달러 이상인 개인을 뜻한다. 부동산을 제외하고 주식, 현금 보유액, 암호화폐 등을 지난해 말 환율 기준 약 14억7000만원 이상 소유하고 있다는 의미다. 또 1억달러, 한화로 약 1470억원 이상을 가지고 있는 '억만장자'는 서울에 모두 148명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에 195명이 있었던 것과 비교하면 47명 줄었다. 뉴월드웰스 측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