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타트업씬
'글로벌 스타트업씬'은 한주간 발생한 주요 글로벌 벤처캐피탈(VC) 및 스타트업 소식을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이에 더해 국내 스타트업 시장에 미칠 영향과 전망까지 짚어드립니다.
'글로벌 스타트업씬'은 한주간 발생한 주요 글로벌 벤처캐피탈(VC) 및 스타트업 소식을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이에 더해 국내 스타트업 시장에 미칠 영향과 전망까지 짚어드립니다.
총 38 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978년 세계 최초의 시험관 아기가 태어난 이후, 전 세계에서 약 1700만명이 시험관 시술을 통해 탄생했다. 최근 난임 부부가 늘어나면서, 35초에 한 명꼴로 시험관 아기가 태어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한국의 경우 난임 시술을 통해 태어나는 아기가 전체 출생아의 10~15%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험관 시술은 흔해졌지만 과정은 여전히 쉽지 않다. 난소에서 난자를 채취해 정자와 수정시켜 생성된 배아를 자궁 내 이식하는 과정을 거친다. 보통 난자 채취 전 난소에서 여러 난자가 자라도록 여성은 약 2주간 과배란 유도 주사를 맞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두통, 오한, 소화불량, 극심한 피로, 체중 증가 등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많다. 이에 최근 해외에서는 산모와 아기 건강을 위해 단일 배아 이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과배란 유도 주사 기간을 크게 줄이는 스타트업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운전대, 페달, 심지어 사이드미러가 없어도 자동차인가." 자율주행차 기술이 발전하면서 제기된 '자동차의 자격' 논란이 일단락되는 기류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 6일(현지시간) 아마존 계열 자율주행택시(로보택시)인 죽스(Zoox)의 안전성 충족 관련 조사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죽스 로보택시가 일반 도로에서 계속 시범운행을 할 수 있게 예외를 허용하기로 했다. 최근 미 정부는 자율차 규제 완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죽스 외에도 미국내 자율차·로보택시 관련 스타트업 활동에 물꼬를 틀 지 주목된다. ━수동 제어 부족한 자율주행차도 판매 및 상용화 물꼬 ━미 교통당국은 죽스가 공공 도로에서 맞춤형 로보택시를 시연할 수 있도록 기존 규제에 예외를 허용하기로 했다. NHTSA의 발표는 미 정부의 새로운 규제 방침(프레임워크) 'AV STEP'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테슬라, 스페이스X, xAI, 뉴럴링크. 이들은 세계 갑부 1위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기업으로 수십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머스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연달아 창업에 성공해 '연쇄 창업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머스크가 2013년 처음 제안한 차세대 운송수단 '하이퍼루프'를 개발하는 보링컴퍼니도 그중 하나였다. 혁신적인 방법으로 교통문제를 해결한다는 건데, 10년이 넘도록 제대로 된 상용화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머스크 창업 신화의 '실패작'이 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10년째 게걸음인 하이퍼루프…기업가치도 25%↓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보링컴퍼니는 설립 이래 단 한 개의 공공 프로젝트를 착공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라스베이거스의 컨센션센터와 여러 호텔을 오가는 지하 루프 터널로, 시에서는 길이 68마일(약 109km)의 터널 건설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체육은 더 이상 채식을 하는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유발하는 육류 대신 동물 희생 없이도 대량생산이 가능해 기후위기 대안이자 지속 가능한 식생활의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그만큼 대체육 수요가 많고 미래엔 더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푸드테크 스타트업부터 식품 대기업까지 개발에 뛰어들면서 대체육의 저변이 넓어졌다. 하지만 아직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식물성 대체육인 이른바 '콩고기'다. 콩·밀 등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만든 식물성 대체육은 퍽퍽한 식감과 특유의 냄새가 한계라는 지적이다. 이를 뛰어넘기 위해 배양육(동물 줄기세포를 실험실에서 직접 배양해 생산)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지만 높은 가격이 대중화의 걸림돌이 됐다. ━'애니멀 프리' 돼지지방, 게임체인저 될까━맛이 부족한 식물성 대체육과 가격이 비싼 배양육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커다란 눈동자, 작은 몸집, 약간 기울인 머리…. 반려동물 이야기가 아니다. 세계적인 AI(인공지능) 스타트업 허깅페이스가 책상 위에 둘 정도로 작은 로봇 '리치 미니(Reachy Mini)'를 선보였다. 회사 측은 주문개시 5일 만에 100만달러(약 13억9100만원)를 판매했다고 파악했다. 외부 컴퓨터와 연결해야 하는 '라이트' 버전은 299달러(41만원), 무선으로 작동하는 '와이어리스'는 499달러(69만원)다. 이 같은 가격대를 고려하면 약 2000대 이상 팔린 걸로 보인다. 허깅페이스는 이와 관련한 앱스토어 같은 오픈소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AI가 적용된 '반려로봇' 시장이 열린 셈이다. ━똑똑하고 다정한 친구 로봇…AI 앱 생태계 등 잠재력 주목 ━ 16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토마스 울프 허깅페이스 공동창업자 겸 수석과학자는 친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가죽은 더 이상 동물의 피부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명품 중의 명품'으로 알려진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도 2021년 버섯 가죽으로 제작된 '빅토리아 백'을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 에르메스와 함께 버섯 가죽을 만든 곳은 바로 미국 스타트업 마이코웍스(MycoWorks)다. 마이코웍스는 버섯의 뿌리 부분에 해당하는 균사체로 가죽을 제작한다. 균사체는 천연 가죽의 콜라겐 섬유처럼 수많은 섬유가 얽힌 구조를 가지고 있어, 기존 가죽과 비교해도 촉감과 내구성 면에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최근 마이코웍스가 생산 공장 운영비용 확보를 위해 지방채(municipal bond) 시장에 진입하면서 자금조달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마이코웍스, 美 지방채로 1000억 조달 도전 ━9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마이코웍스는 7300만달러(약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 상반기 50억달러(한화 약 6조8000억원) 이상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이른바 '울트라 유니콘' 대열에 오른 스타트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벤처투자 혹한기가 수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로 무장한 상위권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사) 그룹이 거액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빠른 속도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벌써 17곳"…무섭게 성장한 AI 유니콘들━5일 글로벌 기업정보 플랫폼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전 세계 약 1600개 유니콘 가운데 올 상반기 중 기업가치 5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받은 기업은 17개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년간 19개 유니콘이 50억달러 이상 가치를 인정받은 것과 맞먹는 수치다. 신규 울트라 유니콘 수는 2021년 79개로 정점을 찍은 뒤 2022년 33개, 2023년 12개 등으로
지난달 유럽에서만 5개 신규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스타트업)이 탄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실리콘밸리 등 특정 지역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유니콘 공식이 깨지고 다양한 지역에서 새로운 유니콘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글로벌 기업정보 플랫폼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올 5월 한 달 간 전 세계에서 총 13개 스타트업이 새롭게 유니콘 대열에 합류했다. 이들 회사 가치는 총 217억달러(약 3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올 1~5월 누적 기준으론 51개 스타트업이 유니콘 지위를 획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54개)보다는 적지만 2023년 같은 기간(41개)과 비교하면 확연히 늘어난 수준이다. ━'스타트업 불모지' 유럽의 약진━지역별로는 미국에서 6개 스타트업이 신규 유니콘 명단에 올랐다. 미국 내에선 올 들어 총 31개 유니콘이 탄생하며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스타트업 불모지로 평가받던 유럽에서도 지난달 5개 유니콘이 쏟아졌다. 영국 2곳, 독일 2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월마트·타깃·홈디포 등 미국 소매업체들은 매장 내 빈번한 도난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는다. 다양한 감시·보안시스템을 도입하느라 비용을 지출하고 있지만 큰 효과가 없어 사회 문제로 떠오른 지 오래다. 월스트리트저널·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소매업연합회(NRF)는 지난해 소매업체들이 도난 사건으로 500억달러(약 68조원)에 달하는 손실을 입었다고 집계했다. 이는 재고 손실의 30~40%에 해당하는 상당한 규모다. 화장품·전동공구 등 크기가 작아 주머니에 넣기 쉽고 가격대가 높은 품목의 도난율이 높았다. 도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보안 스타트업에 대규모 자금이 몰린 것은 유통 현장에서 벌어지는 절도 사건의 심각성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AI 기술로 잠재적 범죄자를 탐지하는 것이 가능할까. ━끊이지 않는 도난에 골머리…소매업체 웃을까━28일(현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설·추석 등 명절을 보내는 자녀들의 관심 사항은 부모님의 건강이다. 노인 건강 관리는 문화가 다른 해외에서도 주요 이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낙상(넘어짐)은 65세 이상 성인이 다치는 주요 원인이다. 그중 평균 10% 정도는 꽤 심각한 수준에 이른다. 미국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조지 넷처는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외할머니에게 낙상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지켜봤다. 어머니의 건강도 걱정됐던 넷처는 직접 스타트업을 차렸다. 카메라로 낙상을 재빨리 감지, 알림을 보내는 세이플리유(Safely You)다. 약 1000곳의 노인 생활시설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이플리유가 4300만달러(약 626억원) 규모의 시리즈C 라운드 투자유치를 마쳤다고 테크크런치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넥스트, 세이플리유 시리즈C 투자참여━투어링캐피탈이 주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로봇의 동작 또한 사람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해지고 있다.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5에서도 다양한 휴머노이드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런 가운데 중국 선전시의 엔진AI로봇테크놀로지는 인간과 유사한 걸음걸이를 가진 휴머노이드 'SE01'의 보행 테스트 영상으로 화제다. 중국 시나뉴스 등에 따르면 엔진AI는 키 170㎝, 무게 55㎏으로 사람과 비슷한 SE01을 공개했다. 실험실이나 통제된 공간이 아닌 보통의 거리를 걷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옷 입고 걸으면 사람인 줄…휴머노이드 기술 '쑥쑥'━ 영상을 보면 리모콘같은 장비를 든 사람이 SE01의 뒤에서 따라 걷고 있다. 완전 자율보행보다는 원격조종으로 추정된다. 그럼에도 SE01은 자연스러운 보행이 인상적이다. 만약 옷을 입혀 사람처럼 꾸민다면 군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가 취업준비생의 운명을 결정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비대면 면접이 확대되면서 4대 시중은행을 비롯해 SK, LG 등 국내 대기업, 공공기관들은 AI 면접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적극 도입 중이다. 미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의 98% 이상이 AI를 채용 절차에 활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기업의 AI 채용을 지원하는 여러 기술들이 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업 인재상에 맞는 지원자를 채용하는 AI 에이전트(비서)가 개발하는 영국 스타트업이 약 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화제다.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AI의 편향성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이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채용과정 80% 자동화…채용 전문 AI, 2860만달러 투자유치━15일(현지시각)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