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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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26일 또다시 상승세로 마감했다. 5거래일간 연속 오름세로 장을 마치면서 1240선도 회복했다. 올해 연중 고점을 또다시 깨뜨리면서 날개를 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에 비해 14.78포인트(1.20%) 오른 1243.80으로 마쳤다. 최근 5일간 상승률은 7.1%에 달했다. 3월 들어 코스피지수의 상승률은 20.7%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14.1%, 미국 다우존스지수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각각 9.7%와 13.4% 오른 것과 비교해도 단연 독보적이다. 두드러진 대목은 상승세가 이어지고는 있지만, 단계를 밟아 오른다는 점이다. 지난 17일 전날 1125.46에서 1169.96로 3.4% 상승하며 1120선에서 1160선으로, 24일 전날 1199.50에서 1221.70으로 레벨업하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속도를 조절해가면서 한 계단씩 천천히 오르고 있다. 26일도 오후 들어 프로그램과 외국인 매수세가 몰려들면서 1.2% 오르며 1140선까지 올라서기는
국내증시가 제대로 된 봄바람을 맞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5일 연고점을 경신하며 1130선에 육박했다. 코스닥지수도 역시 연중 최고치를 깨뜨리며 420선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다우존스지수의 1.5% 하락과 일본 닛케이225지수의 0.1% 약보합세 마감에도 불구하고 국내증시는 불붙은 기세를 몰아가는 모습이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날에 비해 7.32포인트(0.60%) 상승한 1229.02로 마감됐다. 코스닥지수도 6.90포인트(1.67%) 오른 419.29로 마쳤다.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모두 올해 연중 고점을 깨뜨렸다. 장막판 급락세로 돌아선 원/달러 환율이 고점 경신에 한 몫했다. 원.달러 환율은 장막판 하락세로 급격히 돌아서면서 전날에 비해 20.5원 내린 1363원으로 종료됐다. 환율하락에 따른 외환시장 안정, 글로벌 금융위기의 진정 분위기, 28조9000억원 규모의 '슈퍼'추가경정예산안의 정부 심의확정 등 증권가를 둘러싼 악재가 봄눈 녹듯 녹아내리고 있다. 물론 글로벌 금융위
코스피지수가 1200선에 0.5포인트 못미치는 1199.50으로 23일 마감됐다. 종가기준으로 지난 2월9일 1202.69 이후 한달 반만에 1200 고지 회복을 눈 앞에 뒀지만, '0.5p' 모자란 수준에서 아쉬운 마감을 한 셈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1200'이나 '1199.50'이나 다를 바 없음을 강조한다. 앞선 지난 1월과 2월초 코스피지수가 1200선에 대한 도전 끝에 고지를 내준 시기와는 다른 환경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에 눈길을 돌릴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최근까지 1000선~1200선을 중심으로 형성된 박스권이 한단계 '레벨업(Level Up)'을 하기 위한 진통과정으로 여기는 게 바람직하다는 설명이 힘을 얻고 있다. 당시에는 경기선인 12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지 못한 채 경기선에 가로막혀 지수가 주저앉는 모습을 보였다면, 이번에는 120일선을 돌파한 뒤 각종 모멘텀이 우호적인 환경으로 돌아서고 있기 때문에 지수에 연연할 때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외국인투자자들이 다시 코스피시장에 입질하고 있다. 20일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1075억원을 순매수했다. 지수선물시장에서도 2286계약의 매수우위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국인의 코스피시장에서 순매수 규모는 이번 주 들어 최대 규모다. 최근 원/달러 환율의 하락세가 가속화되면서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매수우위를 보였다. 지난 17일 297억원, 18일 261억원, 전날인 19일 442억원의 순매수에 그쳤지만 이날에는 1100억원 가까운 순매수를 나타내며 일단 점진적으로 매수에 탄력을 주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선물시장에서 매수세가 두드러진 데 이어 현물시장(코스피시장)에서도 외국인들은 매수에 방점을 찍으면서 태도의 변화가 엿보이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이 원/달러 환율급락과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가닥이 잡혔다고 판단하고, 국내증시의 향후 방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매수세를 늘릴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원상필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과거 사례를 감안
코스피지수가 화끈하게 올랐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에 비해 38.42포인트(3.41%) 상승한 1163.88로 마쳤다. 수급선으로 불리는 60일 이동평균선(1135.95)과 경기선으로 일컬어지는 120일 이평선(1150.05)도 가뿐하게 넘어섰다. 두드러진 대목은 은행과 건설, 증권의 '트로이카주'의 부활이다. 증시 상승의 초입을 알리는 동시에 비교적 장기간에 걸쳐 상승세를 이끄는 표식이 되는 '트로이카주'의 부활에 코스피시장은 활기를 나타냈다. 이날 증권업종지수는 전날에 비해 11.3% 급등했다. 은행주들도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하나금융지주는 상한가에 가까운 11.6% 올랐고, 신한지주와 우리금융도 9.6%와 7.3% 상승했다. 건설업종지수도 6.7% 급등하면서 증시 상승에 힘을 보탰다. 반면 전기전자와 자동차 등 그동안 코스피시장을 선도한 업종이나 종목의 반등세는 상대적으로 강도가 떨어졌다. 전기전자업종지수는 2.3% 상승에 그쳤고, 현대차는 2.6% 상승에 만족해야 했다
코스피지수가 보합세로 마감했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에 비해 0.57포인트(0.05%) 내린 1125.46으로 마쳤다. 프로그램 순매수가 282억원에 달했지만 기관은 팔자우위에 방점을 찍으며 277억원의 매도우위로 마쳤고, 외국인도 1348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내면서 상승세를 제한했다. 개인이 1107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장중 1.5% 오르면서 1142.58까지 상승했던 강세를 지탱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다만 이날 원/달러 환율 하락세는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 대비 43.5원 급락하며 1440원으로 내려섰다. 환율 하락에 여행주와 은행을 비롯한 금융주의 반등세가 돋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부터 확연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9일 1549원으로 마쳤던 원/달러 환율은 일주일 사이 109원 급락했다. 3월 들어서는 130.3원 내렸다. 지난 주 장중 1597원까지 치솟으면서 1600원 돌파를 시도했던 원/달러 환율은 아직 불안한 기색
13일 코스피시장과 지수선물시장의 특징은 디커플링이다. 이날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전날에 비해 2.20포인트(1.51%) 오른 147.9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들의 10거래일 연속 순매수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2.36포인트(0.21%) 내린 1126.03으로 마쳤다. 장중 1147까지 올랐지만, 외국인과 기관 매도에 굴복하면서 5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끝났다. 지수선물은 올랐지만, 코스피지수는 내리는 '디커플링'을 보인 셈이다. 특히 지수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장세를 주도했다. 장중 7400계약까지 순매수했다. 장막판 매수세가 감소하기는 했지만 5988계약의 순매수로 마감됐다. 기관은 5386계약과 개인은 581계약 순매도했다. 반면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지수선물시장과는 다른 행보를 펼쳤다. 외국인은 1404억원을 순매도했다. 상반된 태도를 보인 것이다. 이날 지수선물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는 2가지로 해석된다. 일각의 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이 최근까지 2만
코스피지수가 원/달러 환율 급락과 외국인의 현ㆍ선물 동시 순매수에 힘입어 1.9% 급등하며 11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장초반 1550원대를 유지하던 환율이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기관을 중심으로 한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코스피지수는 10일 전날에 비해 20.47포인트(1.91%) 오른 1092.20으로 마감됐다. 초반 1070선을 중심으로 힘겨운 오르내림을 반복하던 지수는 원/달러 환율이 전날 대비 37.5원 내린 1511.5원에 마감될 만큼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기관 매수세가 반등의 촉매 역할을 했다. 외국인이 현ㆍ선물시장에서 매수우위를 보이면서 급락을 방지하기는 했지만, 원/달러 환율 급락에 고무된 기관들이 금융주를 대량 순매수하면서 반등의 기세가 두드러졌다. 기관의 움직임은 빨랐다. 기관은 이날 전체 순매수 규모는 1601억원을 보였지만, 금융업에 대해서는 2301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반면 전기전자와 운수장비를 1188억원과 620억원 순매도하는 등 환율이 급락하면서 발빠른
국내증시가 다시 테마에 몰두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와 미국 GM 파산 위기 등 악재가 불씨만 안은 채 잠시 숨죽이고 있고, 국내에서는 외국인 주도의 수급과 환율시장의 불안 등 국내외적으로 큰 변화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국내증시는 기관을 중심으로 다시 테마에 집착하며 단기 모멘텀 플레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재료가 눈에 보이면 관심이 쏠리고, 단기 차익을 실현하기 위한 매수세가 몰려들면서 종목과 업종별 차별화가 진행되고 있다. 9일 국내증시에서는 코스피시장에서는 증권주의 약진과 코스닥시장에서 바이오와 발광다이오드(LED), 풍력 등 테마주들이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 증권업종지수는 이날 3.8% 올랐다. 우선주를 포함한 업종구성 종목 32개 가운데 신영증권과 유진투자증권 등 5개를 제외한 27개가 상승 마감했다.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은 7% 가까이 급등했다. 증권이 호조를 보인 이유로는 대부분 3월 결산인 증권주의 배당매력이 재료로 작용한 것으로
코스피지수가 미국 다우존스지수의 4.1% 급락에도 불구하고 0.3% 소폭 하락에 그치면서 선방했다. 개장전 '검은 금요일'의 우려까지 대두됐지만, 국내증시는 이를 일축하고 독보적 행보를 나타냈다. 밤사이 선진유럽과 미국증시의 급락세에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미국증시 급락 여파로 3.5% 내린 점을 감안하면 코스피시장의 선전은 상대적으로 돋보인다. 최근 코스피시장은 미국 다우지수와 동조화하지 않고 독자적인 흐름이 두드러진다. 앞선 5일에도 밤사이 다우지수가 2.2% 상승했지만, 코스피지수는 0.1% 내렸다. 4일과 3일에는 다우지수가 0.6%와 4.3% 내렸지만, 코스피지수는 3.3%와 0.7% 올랐다. 다우지수와 코스피지수는 비교적 디커플링(비동조화)을 이루며 독자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셈이다. 미국증시와 한국증시가 비동조화를 단기적으로나마 이루는 이유로는 원/달러 환율 하락세와 중국의 경제지표들이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점, 1000
코스피지수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전기전자업종(IT)의 선전이 돋보여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0일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지수 1100선이 붕괴된 이후에도 전기전자 업종지수는 상대적인 견조세를 보이며 증시 급락의 버팀목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대장주 삼성전자는 5일 종가 기준 50만원을 회복(50만3000원)하는 등 3거래일째 오름세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2.9% 오른 것을 비롯해 삼성전자는 최근 3거래일간 8.6%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20일 이후 코스피지수는 종가기준 1100을 내주며 이날 1058.18로 10거래일간 4.4% 하락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7.6% 오르는 등 코스피지수와 '거꾸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수대비 상승률은 12.0%에 이르고 있다. 삼성전기도 같은 기간 4.1% 상승했다. LG전자도 최근 10거래일간 2.1% 올랐고, LG디스플레이도 4.7%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반도체 관련주들이 날개를 달고 있다. 코스닥반도
재료에 목말랐던 증시가 중국발 호재를 만나 3% 이상 급등했다. 코스피지수는 장초반 별다른 모멘텀이 없어 프로그램 매물 압박과 원/달러 상승, 외국인 매도에 허덕이며 1008.67까지 하락해 1000선이 재차 위협받았다. 그러나 중국발 호재가 전해지면서 잠재된 폭발력을 과시했다. 1010선에서 지루한 공방을 펼치던 코스피지수는 중국발 호재에 장중 1062.69까지 올랐다. 막판 소폭 하락하며 1059.26으로 마쳤지만, 전날에 비해 3.29%의 상승률을 이끌어냈다. 특히 전날에 이어 기관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기관은 프로그램 순매도가 1094억원이나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1636억원의 순매수로 장을 끝냈다. 전날 1922억원의 매수 우위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나타냈다. 국내증시의 반등세를 촉발시킨 중국발 모멘텀은 중국의 올해 2월 구매자 제조업 지수(PMI)가 3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여파가 컸다. 이날 중국당국이 발표한 PMI 제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