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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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 증시는 대선을 하루 앞두고 비교적 선전했다. 철강산업에 대규모 관세가 부과될 것이란 소식에 관련주가 하락했지만 수출주와 실적주를 중심으로 선방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일 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0포인트(0.05%) 오른 2698.97에 마감했다. 장초반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270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장중 낙폭을 한차례 키우기도 했다. 장마감 직전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발 관세우려가 제기되며 홍콩항셍지수, 일본닛케이225지수는 1% 넘게 하락하는 등 다른 아시아 국가와 비교하면 코스피는 선방했다. 개인투자자가 987억원, 외국인투자자가 1239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2408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는 지난달 코스피에서 2조원 넘게 사들이며 상승세를 견인한 바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운송창고, 오락문화가 1%대 상승마감했다. 건설, 전기·전자, 제
코스피가 쏟아지는 호재에 연중 최고치인 2720선에서 마감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새정부 출범에 따른 재정정책 확대 기대감이 건설, 금융, 지주를 밀어올리면서 지수를 띄웠다. 증권가에서는 "한국 증시의 재평가가 계속될 수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50.49포인트(1.89%) 오른 2720.64에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중 2700선을 넘기면서 9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2952억원, 기관이 6844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이 9969억원어치 매물을 내놨다. 업종별로는 현대건설, 계룡건설, 금호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이 크게 오르면서 건설이 4%대 강세였다. 상상인증권과 롯데지주우가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미래에셋증권, 한국앤컴퍼니, 유진투자증권 등이 오르면서 금융주도 4%대 상승세를 보였다. 일반서비스, IT서비스, 유통, 제조도 1%대 올랐다. 반면 삼성출판사, 하이브,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코스피 지수가 2670선을 탈환했다. 장중에는 2% 이상 상승하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외국인 투자자가 9거래일만에 순매수한 덕에 3% 넘게 상승했다. 코스피 지수는 28일 한국거래소 정규거래에서 32.93포인트(1.25%) 오른 2670.15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장 중 2% 넘게 상승하면서 2692.47까지 올라 지난해 9월3일(당일 고가 2695.59) 이후 약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마감가 기준으로는 올해 2월19일(2671.52) 이후 최고치다.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3034억원어치, 7425억원치 순매수했다. 개인 투자자는 9907억원어치 순매도다. 간밤 뉴욕 증시 3대 지수(S&P500지수, 나스닥종합지수, 다우존스20산업평균지수)가 강세로 마감하자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에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올랐다. 삼성전자는 외국인 투자자가 9거래일만에 순매수하며 3%이상 상승했다. 코스피 지수는 28일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32.93포인트(1.25%) 오른 2670.15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3034억원어치, 7425억원치 순매수했다. 개인 투자자는 9907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 증시 3대 지수(S&P500지수, 나스닥종합지수, 다우존스20산업평균지수)가 강세로 마감하자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에 대한 '50% 관세' 부과 시점을 한달가량 유예하기로 한 점이 상승 동력이 됐다. 여기에 엔비디아(3.21%), 브로드컴(3.03%), TSMC(2.97%), AMD(3.85%), 퀄컴(2.25% 등 미국 반도체 관련주가 큰 폭으로 상승하자 국내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덩달아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
미국의 EU(유럽연합) 관세 유예 기대감에 8거래일 만에 회복했던 코스피 2640선이 차익실현 매물 영향으로 단 하루 만에 다시 무너졌다. 전일 장 후반 급등했던 2차전지나 반도체 등 대형주에서 특히 외국인 매도가 집중된 영향이다. 다만 방산·조선 호실적으로 외국인 수급이 지속되며 2630선은 지켰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18포인트(0.27%) 내린 2637.22에 마감했다. 개인이 534억원어치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59억원, 199억원 순매도했다. 장 마감 직전 개인의 순매수 폭이 1000억원대에서 절반 수준으로 대폭 줄었으나, 기관이 800억원대였던 순매도 규모를 100억원대로 줄이며 약보합권으로 마무리했다. 코스피는 올해 글로벌 증시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반등 국면에서도 2640~2680구간을 넘지 못하며 박스권에 갇힌 모양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연구원은 "전일 상승했던 2차전지·반도체·보험 등 시가총액 상위권의 주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 순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3거래일만에 2600선에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EU(유럽연합) 관세 발언이 유예되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된 가운데 업종별 호재와 정책 기대감이 맞물리며 투자 심리가 회복되는 모습이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31포인트(2.02%) 오른 2644.4에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5008억원어치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각각 1019억원, 4170억원 순매수했다. 장초반에는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혼조세를 보이며 코스피가 다소 주춤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통화 후 50% 관세 부과 시한을 기존 6월1일에서 7월9일로 연장했다는 점이 호재로 받아들여지며 상승폭을 키우기 시작했다. 이외에도 대선 기대감과 개별 종목 호재가 투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 부장은 "삼성전자가 2028년 첨단 반도체 패키징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감세안이 하원을 통과하자, 코스피가 2590선에서 약보합 마감했다. 감세안 통과 영향으로 채권 금리가 안정화되며 코스피는 상승하는 듯했으나 재생에너지, 2차전지 관련 주들이 하락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23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대비 1.58포인트(0.06%) 내린 2592.09에 장을 마감했다. 간밤에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안이 하원을 통과하자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채권금리가 하락했고, 이에 코스피는 소폭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이후 감세법안에 포함된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수정안의 주된 내용이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축소를 골자로 했다는 것이 부각되면서 태양광 관련주, 2차전지 주등이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리서치부 부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안이 통과되면서 증시에 파급효과를 미쳤다"며 "불안심리로 인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확대됐고, 2차전지 업종의 약세가 코스피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말
약세 출발했던 코스피가 1%대 하락 마감했다. 미국 국채금리의 수요 부진 여파로 시장 금리가 상승해 시장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1.91포인트(1.22%) 내린 2593.67에 마감했다. 개인이 945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59억원어치, 432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가 2%대 강세였다. 전기가스, 오락문화, 의료정밀, 운송창고는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유통, 음식료담배, 부동산, 종이목재, IT서비스, 증권, 금융, 비금속은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통신, 일반서비스, 제약, 제조, 전기전자, 화학, 건설, 운송장비, 보험, 금속은 1%대 하락했다. 기계장비는 2%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신한지주가 강보합권에 마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네이버(NAVER)는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 HD현대중공업, KB금융,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은 1%
간밤에 뉴욕 증시가 강보합으로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는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전선, 원전, 전력설비 테마가 상승했지만 2차전지, 해운, 정유, 조선주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2포인트(0.06%) 내린 2601.80에 마감했다. 이날 강보합과 약보합을 오가던 코스피는 결국 약보합 마감했다. 개인이 205억원, 기관이 610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144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한국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 서울가스, 삼천리가 고루 오르면서 전기가스가 2%대 올랐다. 건설도 2%대 강세였다. 운송창고와 오락문화는 1%대 내렸다. 유통, 금융, 통신, 부동산은 강보합, 제조, IT서비스, 일반서비스는 약보합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7%대 강세를 나타냈다. 젠슨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의 발언으로 반도체주 투심이 개선되
주말 사이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소식이 전해지자 19일 국내 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9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서며 코스피지수는 상승세를 멈추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3시3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45포인트(0.89%) 내린 2603.42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의 하락을 주도한 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였다. 외국인 투자자가 9거래일만에 순매도 포지션으로 전환하면서 113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도 194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가 298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 중 한 때 2600선이 무너졌지만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2600선을 회복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S&P와 피치에 이어 미국의 국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에서 'Aa1'으로 한단계 낮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증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무디
글로벌 관세 전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의 4 거래일 연속 순매수세에 코스피가 강보합권에서 주간 거래를 마무리했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51포인트(0.21%) 오른 2626.87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잠시 혼조세를 보였으나, 오후부터는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외국인과 기관은 1700억원, 1340억원씩 순매수했고, 개인은 3033억원 순매도했다. 지난해 8월부터 9개월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던 외국인 월간 동향은 이날 10개월 만에 순매수로 전환됐다. 이날까지 외국인의 5월 누적 순매수 규모는 약 1조5000억원이다. 주간 코스피 지수는 이번주까지 5주 연속 상승세다. 미·중 관세 전쟁이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과 중국은 제주도에서 진행 중인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통상 장관 회의에서 실무 협상을 진행 중이다. 다만, 미·중이 완전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데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15일 국내 증시는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19.21포인트(0.73%) 하락한 2621.36을 나타냈다.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는 각각 717억원, 2644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투자자가 3858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에서는 상승종목(298개)이 하락종목(593개)보다 두배가량 많았다. 국내증시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최근 2분기 실적시즌도 마무리국면에 접어들며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보였던 종목에서도 매물이 나왔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리서치부 부장은 "미중 무역협상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한 코스피는 특별한 거시경제 이슈가 부재한 상황에서 숨고르기 장세에 들어갔다"며 "원화 강세 기대 유입과 함께 외국인투자자 순매수 유입은 확대됐다"고 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창고가 2%대 올랐고 전기가스가 1% 상승해 마감했다. 화학, 기계장비, 음식료담배, 부동산, IT서비스는 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