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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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소시에테제너랄)증권의 대량 매도 폭탄이 코스피와 코스닥이 휘청였다. 악화된 투자심리에 대부분의 반도체, 이차전지주(株)에 '파란불'이 켜졌다. 그 가운데 현대차가 놀라운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덕에 증시 낙폭이 일부 축소됐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48포인트(-1.27%) 내린 2489.02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2500선을 밑돌며 마감한 건 지난 7일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10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은 76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는 SG증권의 대량 매도 물량 폭탄 사태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으로 장중 2470선까지 하락했다. 삼천리, 대성홀딩스, 서울가스 등은 전날(24일)에 이어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했다. 시총 1위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600원(-2.45%) 내린 6만3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2.65%), SK하이닉스(-1.95%), 삼성바이오로직스(-1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에선 포스코퓨처엠, 코스닥에선 엘앤에프가 주목을 받으며 올랐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99포인트(0.16%) 오른 2575.08으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70억원, 197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451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보면 종이목재, 비금속광물이 6%대, 운수장비, 음식료품, 보험 등이 1%대 상승 마감했다. 반면 화학이 1%대 하락했고 섬유의복, 의약품, 서비스업, 전기전자, 의료정밀, 통신업이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에선 포스코퓨처엠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포스코퓨처엠은 전 거래일 보다 3만2000원(8.38%) 오른 41만4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장중 42만2500원까지 올라가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0.68%), 현대차(1.15%), 기아(3.26%), 현대모비스(0.89%), 삼성물산(0.65%), KB금융(2.17
이차전지, 리튬 사업 기대감에 포스코그룹주(株)가 활활 타오르고 있다. 철강주로 꼽혔던 과거에서 탈피해 이차전지 테마를 타고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POSCO홀딩스)를 포함한 계열사 주식들이 전부 상승했다. 증권가에선 포스코그룹의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면서도 단기간에 주가가 급등한 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포스코DX는 전 거래일 보다 3600원(30%) 오른 1만5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DX와 함께 포스코스틸리온도 상한가(29.89%)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포스코엠텍(15.49%), 포스코인터내셔널(14.34%), 포스코퓨처엠(12.26%), 포스코홀딩스(1.8%) 등도 상승 마감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장중 38만4500원까지 올라가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올들어 포스코그룹주의 상승세는 강했다. 이차전지 사업 진출 기대감이 전체 포스코그룹 주가에 상승 재료가 됐다. 포스코그룹의 계열사인 포스코엠텍은 지난해 말(2022년 12월29일) 대비 310.
코스피지수가 2500선 안착에 성공했다. 반도체와 함께 이차전지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닥에선 이차전지 대장주들이 불상승하는 등 특정 업종의 쏠림현상이 심화됐다. 증권가에선 이차전지 종목들의 단기 과열 현상을 경계하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1.67포인트(0.87%) 오른 2512.08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부분이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1.08%), SK하이닉스(1.8%) 등도 올랐으나 이차전지 종목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LG화학(5.04%), 포스코홀딩스(POSCO홀딩스)(7.85%), 포스코퓨처엠(3.04%) 등은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포스코홀딩스의 경우 주가가 장중 40만9500원까지 올라가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코스닥에선 이차전지 쏠림 현상이 더 심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7.71포인트(0.88%) 오른 887.78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시총 1위인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 마감했다. 제약·바이오주(株)가 상승세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반면 올들어 한국 증시를 주름잡던 이차전지주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 부담 등으로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8.17포인트(0.33%) 오른 2480.51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63억원, 2151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3075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의약품이 3%, 종이목재가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비스업, 통신업, 기계, 섬유의복, 의료정밀 등은 1%대 상승 마감했다. 반면 철강및금속은 3%대 하락했고 비금속광물, 전기전자는 약보합세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에선 제약주가 강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보다 9000원(6%) 오른 15만9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와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1.29%), SK바이오사이언스(4.29%), SK바이오팜(2.74%) 등도 상승 마감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
2차전지 대형주들의 상승에도 코스피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의 급등으로 수급에 부담이 생기자 대형 반도체주가 하락하면서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2포인트(-0.18%) 하락한 2472.34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1551억원, 기관은 3418억원 순매도 했고 개인은 4786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오후 4시31분 집계 기준). 이날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도세를 보인 것은 환율 부담 영향이 크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4.6원 급등한 1316.5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환율의 급등은 'OPEC 플러스'(OPEC+)의 갑작스러운 감산 발표가 영향을 미쳤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OPEC플러스 소속 주요 산유국들은 2일(현지 시각) 시정 안정을 위해 다음달부터 하루 116만 배럴 규모의 원유 생산을 추가로 감산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유가의 추가 상승과 물가의 상방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입장에 시장의 반응이 분분하자 코스피도 갈피를 못 잡고 혼조세를 보이다 상승했다.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받아 들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예상에 부합한 금리 인상 수준,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기대감 등으로 낙폭을 줄였다. 그러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 "시장이 잘못 판단하고 있는 것"이라고 일축한 것에도 투자심리가 반응해, 증시는 하루 종일 혼조세를 보이는 등 상방이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인상 종료 기대감이 더 힘을 얻자 코스피는 상승폭을 키우며 마감했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52포인트(0.31%) 오른 2424.48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2143억원, 기관은 2149억원 순매수 했고 개인은 4121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오후 4시14분 집계 기준). 원/달러 환율이 크게 내린 것이 외국인의 순매수세를 이끌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주가가 떨어지고 환율이 오르는데 외국인의 한국 주식 '쇼핑'은 계속된다. 신흥국과 유럽 등 미국외 지역의 경기 반등과 달러화의 추세적 하락, 미국 내 경기침체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한국으로 외국인 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4.27포인트(0.98%) 하락한 2451.2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1.12% 갭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보합권까지 낙폭을 줄였으나 오후들어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업종별로는 철강및금속이 1.78% 상승했고 건설업, 운수창고, 전기가스업, 기계 등은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반면 전기·전자는 1.93% 하락으로 업종 가운데 가장 낙폭이 컸다. 의약품, 의료정밀, 화학, 비금속광물 등도 1%대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최근 많이 올랐던 종목 위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낙폭을 키웠다. LG에너지솔루션이 2.9% 떨어졌고 LG화학은 3.9%, 삼성SDI는 4.2%
'역금융의 소용돌이 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미국발 금리인상에 시중에 풀렸던 그 많은 돈들이 사라지면서 피할 수 없는 '역금융장세'가 2022년 연중 내내 이어진다. 미국의 3회 연속 금리인상, 그것도 자이언트스텝(0.75%)이 세 번 단행됐다. 금융 긴축 쇼크가 주식시장을 강타하면서 이날 코스피는 2300대가 깨지며 연중 최저치로 주저앉았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2.31포인트(1.81%) 내린 2290.00에 마감했다. 지난 7월6일 이후 2개월 반만에 다시 2300대가 무너지며 종가 기준 연저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40억원, 2513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4314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힘겹게 지수를 방어했다. 이날 삼성전자(+0.18%) 주가가 버티면서 코스피 지수 낙폭은 1%대로 제한됐지만 개별종목 상황은 처참했다. 특히 그간 2300대를 지지하던 핵심 주도업종인 이차전지가 무너지면서 무차별적인 하락장이 전개됐다. 6~9월 전개된 약세장에
미국 뉴욕증시가 반등하면서 추석 연휴를 끝낸 코스피가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4.5% 급등하며 코스피 지수가 단숨에 65포인트 뛰어올랐다.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1700억원에 달하는 선물 순매수를 기록했다. 현물 시장에서도 4003억원 어치 주식을 사면서 외국인 현선물 대량 순매수의 장관이 펼쳐졌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65.26포인트(2.74%) 오른 2449.54에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기관 쌍끌이 순매수(각각 4003억원, 7152억원)에 단숨에 2400선을 회복하고 2450선에 근접했다. 코스닥 지수도 2.44% 오른 769.79에 마감했다. 지난 추석연휴기간 미국 뉴욕증시는 2거래일 모두 강세를 보였다. 미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선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고점을 지났다는 기대감이 높아지며 뉴욕증시는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연일 급등하던 환율도 진정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2원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폭탄 발언이 '검은 월요일'로 이어졌다. '파월 쇼크'와 '킹 달러'에 코스피가 2% 이상 급락하며 2400대 초반으로 밀렸다.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인상·양적긴축이 9월부터 다시 가속화되며 전 세계 금융시장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전망이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54.14포인트(2.18%) 내린 2426.89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9억원, 5587억원을 순매도했다. 공포 속에서도 개인은 5995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기관 중에서 금융투자와 사모펀드가 각각 3835억원, 1200억원 대량 순매도를 단행했다. 이날 하락으로 하루만에 코스피 시가총액 41조3550억원이 증발했다. 기관 매도에 코스피 시장에선 822개 종목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86개 그쳤다. 시총 상위 100종목 중에선 92개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전자 2.33% 내렸고 카카오는 5.00% 하락했다. NAVER도 3%대 낙폭을 나타냈다. 시총 상
"CEO(최고경영자)는 6개월만에 300억원 받았는데...주가는 올 들어 '반토막'" 반기보고서 제출로 상장사 CEO 연봉이 공개된 가운데 올해 마이너스 수익률에 허탈한 개인 투자자의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고 있다. 주가는 폭락했는데 수백·수십억원대 급여를 수령하는 CEO를 보며 K-주식 주주들의 한숨이 깊어졌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조수용·여민수 전 카카오 공동대표가 올해 상반기 각각 300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아 상반기 상장사 연봉 1위를 차지했다. 대규모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이 반영된 덕분이다. 전일 제출된 카카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수용 전 공동대표는 올 상반기 스톡옵션 행사이익 337억5000만원, 퇴직소득 7억700만원 등 총 361억4700만원을 받았다. 여민수 전 공동대표도 급여 2억5600만원, 상여 9억원, 스톡옵션 행사이익 318억2400만원 등 총 332억1700만원을 수령했다. 2018년 1월 선임된 두 대표는 올해 3월 임기가 만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