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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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또다시 역대 고점을 경신했다. 간밤 뉴욕 증시 급등의 영향을 받았다. 다만 상승 세가 강하진 못했다. 시장을 이끌어왔던 대장주의 동력도 떨어졌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4.97포인트(0.54%) 상승한 2771.79에 마감했다. 지난 11일(2770.06) 이후 3거래일 만에 역대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72억원, 441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기관이 홀로 1970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가 4% 가량 올랐다. 코로나19 확산세 속 배달, 온라인 주문이 늘어나면서 박스에 쓰이는 골판지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이외 화학이 2%대, 보험, 비금속 광물, 은행이 1%대 상승했다. 전기가스업은 1%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올랐다. 시총 10위권 중 셀트리온만이 1%대 하락했고 LG화학, 삼성SDI는 2%대, LG생활건강은 3%대 올랐다. 다만 시총 1,2위인 삼
코로나19(COVID-19) 백신 보급이 시작됐지만 글로벌 확산세가 여전하다는 점이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 외국인 매도세와 함께 원/달러 환율도 빠르게 상승하면서 1090원을 넘어섰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5.38포인트(0.19%) 상승한 2756.82에 마감했다. 개인이 홀로 6075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57억원, 2506억원 순매도하면서 하락세를 이틀째 이어갔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743계약을 샀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32계약과 3266계약을 팔았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2%대 상승했다. 보험, 기계, 화학등은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철강금속, 건설업, 종이목재 등은 1%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혼조세를 나타냈다. LG화학이 1%대 상승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NAVER, 기아차는 1%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1.73포인트(0.19%) 소폭 올라 931.27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930선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
14일 코스피가 2800선을 앞두고 뒷걸음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개인이 1조원이 넘는 순매수로 맞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86포인트(0.28%) 내린 2762.20으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한때 2780선을 넘어서며 장중 최고치(2782.79)를 경신했다. 하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가운데 오후 들어 다소 후퇴하면서 결국 2760선에서 마무리했다. 코스피에서 개인은 1조313억원을 사들였다. 이달 8일(1조1228억원)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91억원, 6994억원을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다. 코스피는 약보합으로 마무리했지만 하락 종목(577개)이 상승 종목(276개)의 2배를 넘었다. 코로나19가 전세계 증시를 흔드는 최대 변수다. 국내에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폭 증가한 반면 미국에서는 영국에 이어 백신 배포 절차에 돌입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코로나19 재확산세 악화에 따른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가 역대 최고점을 재차 경신했다. 그러나 다소 싱거운 랠리였다. 거래량이 소폭 줄어든 가운데 뚜렷한 매수주체도, 주도주도 보이지 않았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3.60포인트(0.86%) 오른 2770.06에 마감했다. 지난 9일 기록한 역대 최고점(2755.47포인트)을 가볍게 뛰어넘었다. 증권가에서 내년 코스피 타깃으로 가장 많이 언급한 2800선을 올해 안에 뚫을 기세다. 이날 기관만 2223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98억원, 1716억원을 팔았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홀로 2218계약 샀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86계약, 1168계약을 팔았다. 지수는 올랐지만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시원하게 오르지 못했다. 시총 상위 10개 중 NAVER가 1.4% 올라 가장 상승폭이 컸다.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은 강보합세에 마감했다. LG화학은 1%대 하락했고 SK하이닉스, 현대차, 삼성SDI, 기아차는 약보합세
'네 마녀의 날'을 맞은 코스피가 반전을 거듭했다. 외국인의 현·선물 동시매도에 개인은 8000억원 넘는 순매수로 맞서며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한때 장중 역대 최고치까지 끌어올렸지만 결국 약세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이날의 반전드라마가 오히려 상승 동력 소진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놨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01포인트(0.33%) 내린 2746.46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 매도에 하락 출발한 지수는 개인 매수에 힘입어 반등, 2765.46까지 오르며 역대 장중 최고치를 새로 썼다. 그러나 장 막판 외국인 매도 폭이 커지면서 약보합 마감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1조3645억원을 팔아치웠다. 1조원이 넘는 외인 순매도는 MSCI 지수 변경이 이뤄진 지난달 30일(2조4377억원) 이후 약 10일 만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926억원과 442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홀로 2999계약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전날 급락했던 코스피가 '백신 랠리' 덕에 하루 만에 부활했다. 돌아온 외국인과 기관 자금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화학 등 대형주에 몰리며 코스피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네 마녀의 날'을 하루 앞둔 만큼 단기 변동성이 우려된다고 조언했다. 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4.54포인트(2.02%) 오른 2755.47로 마감, 지난 7일 세운 사상 최고치(2745.44)를 경신했다. 같은 날 기록한 장중 최고가(2754.01)도 갈아치웠다. 전날 8500억원 넘게 대량 매도한 외인은 1618억원을 사들이며 하루 만에 매수세로 전환했다. 기관도 3103억원을 순매수했다. 전날 1조원 넘게 사들인 개인은 508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 지수는 대부분 빨간 불을 켰다. GM-LG에너지솔루션 합작사에 양극재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포스코케미칼이 15.93% 급등하면서 비금속광물이 7% 넘게 뛰었다. 철강·금속, 기계, 전기·전자, 화학, 건설업 등은 2
숨가쁘게 오르던 증시가 한 풀 꺾였다. 기관의 매도세에 외국인까지 가세한 여파다. 개인이 이틀 연속 1조원 이상 매수에 나섰지만 '외인+기관'의 기세를 막아내진 못했다. 증시를 이끌어오던 원화 강세, 외국인 순매수의 콜라보레이션이 사라진 하루였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4.51포인트(1.62%) 떨어진 2700.93에 장을 마쳤다. 이달 들어 가파르게 역사적 고점을 높여오던 코스피 지수가 한 방에 주저 앉아 2700선에 턱걸이했다. 외국인이 8521억원어치 순매도한 영향이 컸다. 전날 9000억원대 순매도했던 기관은 이날도 2783억원어치를 던졌다. 동학개미가 홀로 1조1309억원 사들이며 분전했지만 개인은 전날에도 9767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했다. 특히 전날 가파르게 올랐던 의약품 지수가 7.58% 급락했다. 비금속광물은 2%대, 제조업은 1%대 내렸다. 기계, 통신, 섬유의복업종만이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에서는 삼성SDI만이
'최고가, 또 최고가'. 코스피의 역사적 최고가 랠리가 이어진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3.99포인트(0.51%) 오른 2745.44에 마감했다.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장중에는 2750선도 넘었다. 코스피 지수의 최고가 랠리는 지난 1일(2634.25)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이어졌다. 기관 매도세가 9000억원 넘게 쏟아졌지만 개인이 증시 버팀목이 됐다. 개인은 이날 1조32억원 어치 쏟아부으며 기관의 순매도(9237억원)를 받아냈다. 코스피 최고가 랠리를 이끌어왔던 외국인은 이날은 914억원 순매도했다. ━반도체·바이오가 이끈 최고가━업종별 희비가 극명했다. 코로나19 재확산세에 의약품 업종은 홀로 5%대 급등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기대감에 각각 6%대 급등한 영향이다. 전기전자 업종도 반도체 슈퍼 사이클 진입 기대감 덕분에 1.56% 상승했다.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SK하이닉스도 각각 1.96%, 2.61% 올
코스피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환율이 1080원대까지 떨어지면서 외국인의 자금이 유입된 데다 마이크론의 대만 D램 공장 정전으로 국내 반도체주들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졌다. 코스닥도 종가 기준 2018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1% 오른 2731.45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2742.77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코스피 상승의 주역은 외국인이다. 외국인은 이날 7666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달부터 총 6조5637억원 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3480억원, 기관은 4100억원 순매도 했다. 원/달러 환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환 차익을 노린 외국인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4.9원 내린 1082.1원에 마감했다. 2년 6개월 만에 최저치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양호한 11월 수출, 지속적인 선박 수주, 바이든 정권 이후 미·중 긴장 완화 기대
코스피가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다. 2700선이 눈앞이다. 최근 한 달간 350포인트 이상 뛰었다. 엄청난 기세다. 코스닥 역시 900선을 넘었다. 2018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곳까지 올랐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20.32포인트(0.76%) 오른 2696.22로 마감했다. 개장과 동시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오후 들어 잠시 하락 전환했지만 결국 2690선에서 마무리했다. 이달 들어 사흘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사상 첫 코스피 2700 시대에도 단 3.78포인트만을 남겨뒀다. 이날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89억원, 2125억원을 순매수하며 동시에 이끌었다. 외국인 자금이 장 막판 대거 몰리면서 2조4000억원을 순매도한 지난달 30일 이후 사흘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원화 강세, 달러 약세 기조가 더욱 빨라지면서 외국인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8원 내린 1097.0원을 기록했다. 2018년 6월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110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큰 폭으로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이제 2700선을 넘본다. 이틀 연속 이어진 외국인의 적극적 매수 움직임 덕분이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약달러로 높아진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도,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 임박, 추가 경기부양책 등으로 당분간 상승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종목 쏠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순환매에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65포인트(1.58%) 오른 2675.9로 장을 마감했다. 사상 최고치다. 장중 한때 2677.26까지 치솟았다. 업종별로는 수출주인 전기전자(2.92%)와 경기 민감주인 비금속광물(3.11%)이 큰 폭으로 올랐다. 대부분 시가총액 상위주가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삼성전자는 1700원(2.51%) 뛴 6만9500원을 기록했다. 장중 6만9900원까지 뛰어올랐지만 7만원을 돌파하진 못했다. 대표 수출주인 SK하이닉스와 LG화학은 각각 8.46%
12월의 첫날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전날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 1.6% 하락했지만 하루 만에 하락분을 모두 메웠다. 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42.91포인트(1.66%) 오른 2634.25로 마감했다. 기존 종가 기준 최고치(2633.45·지난달 27일)를 2거래일 만에 다시 경신했다. 장중 최고치는 2638.87이었다. 전날 MSCI 리밸런싱, 차익 실현 등 이유로 2조4000억원이 넘는 순매도를 기록했던 외국인이 하루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기관도 이틀 연속 적극적 매수세를 보였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50억원, 2675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3452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대형주들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시가총액 순위 1위 삼성전자부터 11위 LG생활건강까지 모두 빨간 불이 들어왔다. 삼성전자(1.65%). SK하이닉스(3.08%) 등 반도체와 NAVER(2.88%), 카카오(1.77%) 등 인터넷 업종이 특히 강세를 보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