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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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코스피가 하루만에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은 외인·기관 매도가 이어지며 장 후반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 2000포인트대 박스권 탈출 여부는 10~11일(현지시간) 열리는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에 달려 있다. 양측은 중국이 위안화 환율 조작을 금지하는 '환율 협정'에 서명하는 조건으로 미국이 대중국 추가 관세를 연기하는 '스몰딜'(부분합의)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6.46포인트(0.81%) 오른 2044.6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12억원, 443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563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521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 1479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958억원 순매수다. 코스닥 지수는 1.78포인트(0.28%) 내린 632.95로 마감했다. 개인은 904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465억원, 426억원을
미·중 무역협상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국내 증시도 흔들렸다. 불안 심리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과 수급여건 개선 등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점차 나아지면서 큰 폭의 주가 하락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1포인트(0.88%) 내린 2028.15로 마감했다. 장 초반 2010.9포인트까지 떨어지며 2000선을 위협하기도 했으나 개인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낙폭을 줄였다. 외국인은 이날 1711억원 어치 순매도하며 매도세를 이어갔고 기관도 877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개인이 2255억원 순매수로 지수를 방어했다. 기관의 매도 중에도 연기금은 94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힘을 보탰다. 코스닥은 0.68포인트(0.11%) 하락한 634.73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04억원, 1047억원 순매도 하는 동안 개인이 1952억원 순매수하며 낙폭을 줄였다. 10~11일로 예정된 미·중 고위급
코스피 지수가 기관 매수세 속 이틀 연속 상승해 2040선을 넘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넘어서는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덕분이다. 오랜만에 찾아온 실적 상승 사이클은 증시를 춤추게 했다. 그러나 대외변수가 여전해 기업 실적 개선이 언제까지 증시 동력으로 작용할 지는 미지수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4.52포인트(1.21%) 상승한 2046.25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8.20포인트(1.31%) 올라 635.41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3029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45억원, 455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종이 2.01%로 가장 크게 올랐다. 이어 화학, 의료정밀, 제조업, 운송장비 등이 1%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빨간 불을 켰다.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2%대 상승한 것을 비롯해 LG생활건강이 4%대 상승했고 현대차, 셀트리온,
국내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바닥론'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 LG전자가 시장 전망을 상회하는 깜짝 실적을 발표했고 실적 발표가 예정된 삼성전자도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상향 조정이 진행 중이다. 3분기를 기점으로 국내 기업들의 실적 하향세가 반등할 경우 침체에 빠진 한국 증시도 상승 탄력을 얻을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04포인트(0.05%) 상승한 2021.73에 마감했다. 지난 4일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으로 뉴욕증시가 크게 반등하며 코스피도 상승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날 장 내내 강보합을 유지하는데 그쳤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26억원 어치를 순매도하며 6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고 개인도 401억원 순매도 했다. 연기금이 400억원 순매수로 지수를 방어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37포인트(0.86%) 오른 627.21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에이치엘비(26.6%)와 헬릭스미스(29.9%)가 상한가 가까이
국내 증시에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증시 위축과 경기 침체 우려가 최근 강하게 반등했던 코스피의 추가 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배당주나 실적 개선주 등 방어적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2p(0.55%) 하락한 2020.69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1458억원 순매도 하며 매도세를 이어갔으나 개인이 1001억원, 기관이 211억원을 순매수해 주가 하락폭을 줄였다. 이날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2.67p(0.43%) 내린 621.84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419억원 어치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0억원, 178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들의 증시 급락으로 이날 국내 증시 역시 충격이 우려됐지만 낙폭은 크지 않았다. 앞서 다우지수 등 미국 증시는 지난 1~2일 연속 1%대 하락했고 유럽 대표지수인 유로스톡스는 이 기간 4.37% 떨어졌다. 일본의 니케이22
미국 제조업 쇼크에 코스피 지수도 2% 가까이 하락하며 2030선까지 밀렸다. 전문가들은 미국 제조업의 위기로 인해 미중 무역협상의 스몰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한다. 그러나 섣부른 판단 보다는 확인할 것은 확인한 뒤 투자하는 것이 낫다는 조언이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0.51포인트(1.95%) 내린 2031.91로 마감했다. 개인이 5025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96억원, 4043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 매물이 쏟아지며 지수 하락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닥 지수는 7.59(1.20%) 하락한 624.51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879억원을 순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78억원, 112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지수 하락은 미국의 제조업 지수가 10년만에 최저치를 찍었기 때문이다. 미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9월 미국의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47.8로, 전월 49.1보다 떨어졌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6월
제약·바이오업종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207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역시 시가총액 상위에 포진한 바이오 업체들이 강세를 나타내면서 1%대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아직 코스피 2100선을 뚫기에는 국내 증시의 펀더멘탈(기초체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9.37포인트(0.45%) 오른 2072.4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295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583억원, 1433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363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 865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502억원 순매도다. 코스닥 지수는 10.34포인트(1.66%) 오른 632.1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2억원, 30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411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증시는 제약·바이오업종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피 의약품 지수는 전일 대비 409.60(4.56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10월에도 불안감이 여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내 증시 역시 박스권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조언이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3.12포인트(0.64%) 오른 2063.05로 마감했다. 기관이 798억원, 외국인이 6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89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5.17포인트(0.82%) 내린 621.76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116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5억원, 542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가 1% 넘게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3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기업의 순이익 증가율은 2017년 4분기를 정점으로 하락세에 접어들어 지난해 4분기부터는 마이너스권에 진입했다"며 "4분기부터는 기저
미중 무역협상 일정이 공식화되면서 전날 미국 증시는 막판 낙폭을 줄였지만 코스피는 1% 넘게 하락했다. 증권업계에선 최근 달러화 강세로 외국인 수급이 부정적인 상황에서 기관까지 동반 매도하며 약세장을 시현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4.59포인트(1.19%) 내린 2049.9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1755억원, 외국인이 248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1994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421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 402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823억원 순매도다. 코스닥 지수는 1.49포인트(0.24%) 내린 626.93으로 마감했다. 개인은 441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1억원, 29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현재까지 코스피시장에서 8504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2조1622억원을 순매수했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국내 주식시장 방향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과 관련한 긍정적 뉴스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의 상승폭은 미미했다. 전문가들은 달러 강세로 인한 외국인의 이탈 등이 반등을 억제했다고 분석한다. 외국인이 시장에 돌아와야 코스피 지수 2100 이상의 유의미한 반등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현 상황에서는 박스권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하다는 조언이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13포인트(0.05%) 오른 2074.52로 마감했다. 개인이 556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3억원, 22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1.66포인트(0.26%) 오른 628.42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41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3억원 295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을 내놓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각)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뉴욕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들(중국)은 몹시 무역협상을 타
코스피가 외국인 매물 출회에 14거래일만에 9월 상승랠리를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4일~24일까지 6.9% 올랐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단기간에 급등한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에 노출되면서 일부 상승분을 반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미국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 탄핵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하면서 미중 무역협상 타결을 지연시키는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나쁜 합의는 받아들이지 않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연이어 밝히고 있어 무역전쟁 장기화 우려가 더욱 커졌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7.65포인트(1.32%) 내린 2073.3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367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29억원, 1291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93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 2806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2612억원 순매도다. 코스닥 지수는 15.09포인트(2.35
코스피 지수가 1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100선을 돌파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매물을 쏟아냈지만 기관이 물량을 받아주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글로벌 증시에 비해 상승폭이 큰데 삼성전자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업종별로 차이가 큰 만큼 반도체 업황 개선 여부와 기업이익 조정 비율 등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9.34포인트(0.45%) 오른 2101.04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가 2100을 넘긴 것은 지난 7월23일 이후 처음이다. 13거래일 연속 상승은 지난 3월29일부터 4월16일까지 13거래일 연속 오른 이후 약 5개월 만의 최장 상승행진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3747억원 규모를 순매수해 상승을 주도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160억원, 163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16포인트(0.49%) 하락한 641.85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20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