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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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10년물과 2년물의 장중 금리 역전으로 불거졌던 글로벌 증시의 경기침체 공포가 서서히 잦아들고 있다. 16일 코스피는 0.58% 하락했지만 미국 증시가 지난 14일(현지 시간) 3% 넘게 급락했던 것을 감안하며 낙폭은 제한적이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1.20포인트(0.58%) 내린 1927.1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552억원, 15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93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5.58포인트(0.93%) 내린 591.57에 마감했다. 개인이 547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0억원, 410억원을 순매도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닥150 △코스닥150 기술주에서 코오롱생명과학을 편출하고 AP시스템을 편입한다고 밝혔다. 변경일은 이달 21일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4일 장 종료 후 공시를 통해 코오롱생명과학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한 바 있다. 관리종목 지정 사유는 반기감사보고서에 대
미중 무역분쟁 긴장감 완화에 국내 증시가 상승했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11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하며 여전히 국내 증시에 불안감이 상존하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켰다.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의 추세적 상승을 위해서는 이익 모멘텀 회복이 필요한 만큼 여전히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2.54포인트(0.65%) 오른 1938.37로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519억원어치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2억원, 243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이날 포함 11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는데, 이는 2016년 초 이후 3년 7개월 여 만에 처음이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서만 코스피 시장에서 1조7562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이처럼 국내 증시에서 돈을 빼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우선 가장 먼저 8월 말로 예정된 MSCI 신흥국 지수 리밸런싱(조정)이 꼽힌다. 지수 리밸런싱이 이뤄지면 MSCI 신흥국 지
홍콩 시위와 미중 무역분쟁 격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에 안전자산 선호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20선을 돌파한 1222.2원에 마감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신흥국 증시에서 외인의 패시브자금 이탈이 전방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6.46포인트(0.85%) 내린 1925.8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155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은 1728억원, 기관은 4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3.42포인트(0.58%) 내린 590.75에 마감했다. 개인이 1568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06억원, 847억원을 순매도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6.0원 오른 1222.2원에 마감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글로벌 정치·외교적 불확실성이 안전자산 선호로 이어지면서 역내외 달러선호 현상이 부각되고 있다"며 "홍콩시위 격화, 무
국내 증시가 코스피 지수 1950선, 코스닥 지수 600선을 코앞에 두고 마감했다. 상장사들의 PBR(주가순자산비율)을 고려하면 금융위기 당시 최저점에도 미치지 못하는데에도 회복하는데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국내 기업의 성장성 둔화로 인해 현재 주가가 충분히 싸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배당 등을 통해 자산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4포인트(0.23%) 오른 1942.29로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2019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862억원, 273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하면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3포인트(0.70%) 오른 594.17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은 1296억원 순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20억원, 481억원어치를 팔았다. 대다수 업종이 상승했고 운송, 금
코스피, 코스닥 모두 개인이 홀로 순매수에 나서며 소폭 반등했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7.14포인트(0.89%) 오른 1937.7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215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은 24억원, 기관은 231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4.60포인트(0.79%) 오른 590.04에 마감했다. 개인이 1638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97억원, 62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1조5257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개인은 3294억원 순매도, 기관은 1조7431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외국인 자금이 최근 코스피에서 이탈했던 가장 큰 이유는 신흥국 주식 추종자금 감소 때문"이라며 "전일까지 외국인 패시브 자금은 6거래일 연속 코스피에서 이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인이 다시 신흥국 주식시장으로 눈을 돌리려면 글로벌 경기반등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
코스피가 7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코스닥은 2일 연속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국내 증시가 바닥을 찍었다는 심리가 작용,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증시 전문가들은 과거 사례를 고려했을 때 현시점에서의 반등은 기술적 반등에 불과하다며 여전히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90포인트(0.57%) 오른 1920.61로 마감했다. 개인이 2782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21억원, 1407억원씩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20.80포인트(3.68%) 오른 585.44를 기록했다. 전날 2%대 상승한데 이어 이날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580선을 회복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억원, 474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476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반등은 증시가 지나치게 하락하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증시가 전문가들이 제시한 밴드 하단마저 붕괴시키며 하락하자 바닥을 찍었다는 기대감이 작용한
미중 무역분쟁의 불확실성이 국내 증시를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중국이 미국과의 '환율 전쟁'에 다시 한 번 위안화 절하 공시로 맞서면서 두 강대국의 무역갈등이 다시 '강 대 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79포인트(0.41%) 내린 1909.71에 거래를 마쳤다.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 지수는 오전 11시 이후 약보합으로 반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89억원씩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1771억원을 순매수했다. 전날까지 8월에만 1조4624억원을 순매수하며 하락장 '구원투수'로 등판했던 연기금은 이날은 363억원 순매수에 그쳤다. ◇하락장 '지렛대'된 위안화 환율= 이날 시장은 미중 무역분쟁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불안감을 그대로 드러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당일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달러당 6.999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일 대비 0.0313위안 오른 수치로,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를 0.45% 절하했다. 인민은행의 전날 고
"국내 증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너무 크고 투자심리가 최악이라 바닥이 어디인지, 반등 시점은 언제인지 등을 모두 예측하기 너무 어렵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1900선 이하로 하락했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장을 마쳤다. 심리적 마지노선인 코스피 1900과 코스닥 550을 놓고 사투를 벌이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이 예측한 밴드 하단을 벗어난 상황인데, 전문가들은 변동성이 너무 커 과거 지표로 증시를 예측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저점 매수 전략은 위엄하다는 조언이다. 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9.48포인트(1.51%) 하락한 1917.50으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 2016년 2월29일(1916.66) 이후 최저 수준이다. 장 초반 1900을 하회하기도 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8.29포인트(3.21%) 하락한 551.50을 기록했다. 코스닥 역시 장중 550을 하회하기도 했다. 매물을 쏟아낸 것은 개인이다. 코스피 시
코스피 지수가 1950선 이하로 무너졌다. 코스닥 지수는 장중 6% 이상 급락해 2016년 6월 24일 이후 3년 2개월만에 매도호가 정지를 위해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1.15포인트(2.56%) 내린 1946.98에 거래를 마쳤다. 2016년 6월 28일 1936.22로 장을 마친 이후 1134일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5.91포인트(7.46%) 하락한 569.79까지 낙폭을 키웠다. 원/달러 환율은 17.3원 오른 1215.3원에 마감했다. 이날 증권시장에는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광범위하게 번지면서 코스피 지수가 PBR(주가순자산비율) 0.83배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7년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 당시 기록했던 PBR(주가순자산비율) 0.85배를 하회하는 수치다. 코스피, 코스닥 모두 장중 낙폭이 커지자 연기금이 구원투수로 등판해 순매수에 나섰으나 역부족이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모든 악재가 하루만에 쏟아졌다. 이보다 더 나쁠 수는 없다. 대내외 변수에 출렁이는 우리 증시는 기초 체력도 튼튼하지 못하다. 미중 무역분쟁에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여야 맞지만, 어려운 국내 경제 상황은 원화 가치를 달러화보다도 약하게 한다. 2분기 기업들의 실적 악화도 현실화하고 있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9.21포인트(0.95%) 떨어진 1998.13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지수 종가가 2000선이 무너진 것은 올해 1월3일(1993.70) 이후 7개월 만이다. 장중 한 때 2000선을 회복하는 듯 했지만 오래 가지 못하고 결국 2000선 아래에서 마감했다. 외국인들의 현·선물 매도가 지수 하락을 불렀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들은 3963억원 어치 팔았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0억원, 3612억원 어치 사들였다. 외국인들은 선물시장에서는 6977계약 더 큰 규모로 던지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81계약, 3440계약 사들였다. 외국인 자금
국내 증시 장세는 글로벌 통화완화 기조와 관계없이 박스권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다. 오는 2일 일본 정부가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의결할 경우 한국은 15년만에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된다. 수출 규제에 대한 불안감이 코스피·코스닥 지수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9.46포인트(0.47%) 내린 2017.34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62억원, 53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833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 등락률을 살펴보면 △전기가스업(-3.46%) △의료정밀(-2.53%) △건설업(-2.39%) △통신업(-1.47%) △철강·금속(-1.20%) △화학(-1.06%) 등이 1% 이상 약세를 보였다. 약보합세를 보인 업종은 △비금속광물(-0.92%) △은행(-0.74%) △증권(-0.74%) △음식료품(-0.68%) △섬유·의복(-0.66%) △운송장비(-0.65%) △보험(-0.60%) 등이다. 이날 강보합세로 마감한 업종은 △서비스업(
코스닥 시장이 제약·바이오주와 함께 요동치며 장중 연중 최저점을 다시 경신했다. 오후가 되면서 낙폭을 만회했으나 제약·바이오 종목에 대한 불안감이 큰 상황이라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전문가들은 코스닥 비중축소를 권고하고 있다. 3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4.13포인트(0.69%) 하락한 2024.55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4.54포인트(0.73%) 오른 630.18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93억원, 771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1207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87억원을 순매수하며 6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52억원, 131억원씩 순매도했다. 장중 코스닥 지수는 2%가량 하락하며 610.70을 기록, 연중 최저점을 2일만에 다시 경신했다. 이는 2017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하락폭은 시총 상위에 위치해있는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이끌었다. 코스닥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