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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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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장이 25일 기업실적 호조 등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1시27분 현재 전일대비 18.55포인트(0.73%) 상승한 2556.55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장중 2560.98까지 치솟았다. 지난해 11월2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 2561.63까지 채 1포인트도 차이가 나지 않았다. 코스피 지수의 이 같은 급등은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IT(정보기술) 주요 기업들이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상승 재개 기대감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개장전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18.7% 증가한 13조7213억원이라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5.1% 늘어난 30조1094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90.7% 늘어난 4조4658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집계 시장 예상치 4조3000억원을 상회하는 수치다. 4분기 원/달러 환율 급락으로 환손실에 대한 우려가 컸다는 점에서 S
올 들어 코스닥150 지수의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코스닥150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반면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자들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일 기준으로 연초 대비 가장 수익률이 높은 ETF는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레버리지로 수익률은 25.28%를 기록했다. 이어 삼성KODEX코스닥150레버리지와 KBSTAR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가 각각 25.01%, 24.95%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가 지난해 말 798.42에서 연초 800선과 900선을 잇따라 돌파하며 12.25% 오르면서 코스닥150레버리지 수익률의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코스닥150 지수를 추종하는 ETF 외에 개별 ETF 중 수익률이 높은 ETF는 단연코 바이오 ETF였다.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바이오의 수익률은 17.47%에 달했다. 삼성KODEX바이오와 미래에셋TIGER헬스케어의 수익률도 각각 16.
현대차가 부진한 2017년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연초부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차는 23일 장중 16만7500원을 터치했는데 이는 지난해 5월24일 장중 고점 17만원 이후 7개월새 최고치다. 현대차는 전일 기준으로 전년말 대비 4.17% 상승한 상태다. 현대모비스도 같은 기간 2.47% 올랐으며 기아차는 0.75% 올랐다. 코스피 지수가 1.40% 오른 것을 고려하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의 상승률은 코스피를 소폭 상회하고 있는 셈이다. ◇현대차 그룹, 최악의 실적 발표?=시장은 우선 현대차 그룹주의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가 이례적으로 오는 25일 1시간30분 간격으로 4분기 실적 발표에 잇따라 나선다. 한 자동차 담당 애널리스트는 “25일 오후 2시 현대차를 시작으로 오후 3시30분 기아차, 오후 5시 현대모비스가 실적을 발표하는 데 이는 애널리스트들에게 분석할 시간조차 주지
코스닥 시장이 22일 셀트리온 그룹주의 등락에 따라 출렁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오전 11시19분 현재 전일대비 5.68포인트(0.65%) 내린 874.31을 기록하고 있다. 셀트리온 그룹주의 하락 출발로 전일대비 0.46% 하락 개장한 코스닥 시장은 셀트리온 그룹주가 반발매수세 유입으로 한때 상승전환하면서 올라 88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다시 셀트리온 그룹주가 밀리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이 1% 넘게 빠지고 있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이 각각 3%, 5%대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 신라젠이 프랑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업체(CMO)인 ABL 유럽과 차세대 항암 바이러스 치료제 ‘JX-970’ 임상 시험용 약물제조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1% 이상 오르고 있다다. CJ E&M 휴젤 스튜디오드래곤이 상승인 반면 바이로메드 펄어비스 로엔 포스코켐텍 등이 약세다. 연초부터 랠리를 지속했던 코스닥 시장이 주춤하면서 코스닥 시장의 향후 전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초부터 은행주의 상승 랠리가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부동산 규제 대책 우려로 지난해 3분기 은행주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금리 인상 시기를 맞아 4분기부터 시작된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코스피 시장에서 19일 오전 11시15분 현재 KB금융은 전일대비 1000원(1.52%) 오른 6만6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신한지주가 2.74% 상승이며 하나금융지주도 0.93% 오르고 있다. 우리은행 기업은행도 소폭 상승중이다. ◇KB금융·하나금융지주 등 사상 최고가=KB금융은 지난 12일 장중 6만9200원을 터치하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연일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간 KB금융은 시가총액이 28조원을 돌파하면서 삼성생명 현대모비스 등을 제치고 코스피 시총 상위 7위 자리를 꿰찮다. 하나금융지주도 지난 12일 5만6000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은행주는 지난해 연초부터 금리인상 기대감으로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왔으나 정부가 잇따라 강력한 부동산 정책을 선보이
글로벌 증시가 연초부터 상승 랠리를 이어가면서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 호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17일(현지시간) 전일대비 322.79포인트(1.25%) 상승한 2만6115.65를 기록, 지난 4일 2만5000을 돌파한 데 이어 9거래일만에 2만6000 고지를 밟았다. 2만4000에서 2만5000으로 가는데 23거래일이 소요됐는데 이에 따라 역사상 가장 빠른 1000포인트 상승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다우지수가 2만3000에서 2만4000까지 오르는 데에는 30거래일이 걸렸다. 다우 지수를 포함해 미 주요 3대 지수가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가면서 일본 닛케이225지수도 18일 장중 2만4084.42를 찍었다. 닛케이 지수가 장중 2만4000선을 돌파한 것은 1991년11월 이후 처음이다. 미 증시 상승은 4분기 실적시즌을 많아 기업실적 호조가 견인하고 있다. 지지부진하던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9% 오르면서
코스닥 상승 랠리로 신용거래융자 잔액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6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전일대비 258억원 증가한 10조 6201억원을 기록, 사상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투자자가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것으로 보통 주식시장이 활황기일 때 급증한다.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지난해 11월29일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한 뒤 지난달 말 9조원대로 줄었다가 올 초 다시 10조원대에 진입했다. 코스닥 지수가 2.48% 급등한 지난 5일 10조1555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뒤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전일까지 12거래일 연속 증가세다. 신용거래융자 잔액 급증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당연히 코스닥 시장이다. 코스닥 시장의 신용거래 융자잔액은 전일 5조9252억원으로 6조원에 육박했다. 코스피 시장의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전일 4조6949억원으로 전년말 4조4780억
코스닥 시장이 16일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오전 11시35분 현재 전일대비 1.65포인트(0.19%) 오른 893.26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개장초 898.56을 터치하며 900을 넘봤지만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등의 부진에 장중 하락 전환하는 등 900 고지를 앞두고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2002년6월28일을 마지막으로 장중 900대를 맛보지 못했다. 코스닥 900은 정부의 강력한 코스닥 활성화 대책과 기업이익 호조 기대감 등이 맞물린 결과다. 코스피 코스닥 새 통합지수인 KRX300(가칭)에 대한 기대감으로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시총 상위 바이오주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쏠림현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코스닥 상승 기대감은 여전하다. ◇외인 연초부터 '바이 코리아'=코스닥 시장의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수급 세력은 개인과 외국인이다. 개인은 코스닥 시장에서 연초 이후 전일까지 1조195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코스닥 시장이 15일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오전 11시21분 현재 전일대비 13.35포인트(1.53%) 오른 886.40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5% 상승한 879.56으로 개장한 뒤 단박에 880선을 돌파한 후 1% 이상 급등했으나 셀트리온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기관 등의 차익실현 매물로 한 때 하락전환하면서 약세로 방향을 틀어 전일대비 0.84% 하락, 865.68을 찍기도 했다. 이후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고 시총 상위종목들이 상승폭을 키우면서 코스닥 지수는 다시 880선을 재돌파해 장중 889.37까지 올랐다. 정부가 가상통화 거래사이트 폐쇄와 관련해 “범정부 차원에서 충분한 협의를 거치겠다”는 입장을 내놓으자 가상통화 관련주들이 상승폭을 키운 것도 코스닥 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하락 종목수가 642개로 상승 종목수 536개를 상회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총 상위종목들의 상승이 코스닥 상승을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제약, 바이오주들의 강세가 새해에도 계속되고 있다. 문재인 케어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블록버스터급 의약품 특허 만료로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된 것이 제약 바이오주들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스닥 활성화 대책 기대감으로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코스닥 시총 상위 바이오 종목들을 중심으로 탄탄한 수급이 받쳐주는 것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전일까지 코스닥 제약업종 지수는 18.73% 상승, 같은 기간 코스닥 상승률 4.93%를 4배 가까이 상회했다. 코스피 의약품 지수도 3.33% 올라 코스피 상승률 0.33%를 크게 웃돌았다. 코스피 시장에서 한미약품이 이날 장중 62만90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종근당 국제약품 한올바이오파마 대웅제약 대웅 JW생명과학 삼진제약 환인제약 등이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전 11시22분 현재
코스닥 시장이 11일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발표를 맞아 상승 폭을 키웠다. 강보합으로 개장한 코스닥 지수는 한때 하락 전환해 830.37까지 밀렸으나 정책 발표 이후 상승폭을 키워 840선을 재돌파했다. 코스닥 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전일대비 9.15포인트(1.10%) 오른 844.06을 기록하고 있다. 한때 846.98을 터치하기도 했다. 장중 90억원 넘게 순매도했던 기관이 ‘사자’로 돌아서 392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며 330억원 이상 순매도했던 외국인도 매도 규모를 줄여 98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차익실현에 나서 165억원 순매도다. 새로운 통합지수 개발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의 수혜가 예상되는 가운데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 이후 코스닥 대장주가 될 셀트리온헬스케어가 7% 이상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포스코켐텍 메디톡스 휴젤 등이 3%대 강세이며 셀트리온 신라젠 CJ E&M 펄어비스 로엔 바이로메드 코미팜 등이 상승중이다. 티슈진 파라다이스 등이 약세다.
삼성전자 LG전자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4분기 실적을 내놓으면서 4분기 실적시즌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8일 실적을 발표한 LG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 잠정치는 3668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4668억원을 21% 하회했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도 시장 예상치 15조8000억원을 4.6% 하회한 15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부진한 실적발표는 IT 대표주중 하나인 SK하이닉스로 불똥이 튀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11시22분 현재 전일대비 3700원(4.81%) 내린 7만3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흘째 약세로 SK하이닉스가 장중 7만4000원을 하회한 것은 지난해 9월12일(장중 저점 7만3500원) 이후 4개월만이다. SK하이닉스는 이달 네번째주(22~27일)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인데 영업이익 시장 예상치는 4조3077억원으로 집계됐다.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다른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