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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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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수출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원화강세로 수출주의 실적이 예상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확대돼서다. 9일 오전 11시30분 현재 현대제철은 전일대비 4200원(5.66%)내린 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표적인 수출주인 자동차주도 기를 못 펴고 있다. 현대차는 0.67% 하락했고 기아차도 0.92% 내림세다. 기아차는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9위까지 밀렸다. 같은 시간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0.56%(11.26p)내린 1995.40을 나타내는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78억원과 277억원 매도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개인이 1257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전날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의 기대치(8조)에 못 미치는 7조2000억원(잠정이익)이라는 소식도 투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환율이 꼽혔기 때문이다. 원화강세가 지속되자 증권가에서도 수출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을 하향조정하고 있다. 박인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환율의 영향
삼성전자가 8일 기대치에 미치는 못하는 2분기 잠정실적을 내놨지만 주가는 소폭 오름세를 보이며 선방하고 있다는 평가다. 증권업계는 악재가 이미 주가에 반영된데다 저평가 매력에 힘입어 하방경직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오전 11시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6000원(0.46%) 오른 129만80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나흘 만에 반등세다. 이날 시가총액 대다수가 내림세를 기록중이며 코스피 지수도 전일 대비 3.16포인트(0.16%) 내린 2001.96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앞서 2분기 영업익 잠정치가 전분기 대비 15% 낮아진 7조2000억원, 매출액은 3% 줄어든 52조원이라고 밝혔다. 2분기 영업익은 시장 컨센서스 (8조1000억원) 대비 11% 낮은 수치다. 증권가는 IM(IT&모바일) 부문에서 기대치에 못미치는 성과가 나온 것으로 판단했다. 홍성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및 재고비용 증가, 원화강세 영향 탓에 1분기 대비 영업익이
'더 이상 쇼크는 없다!' 실적악화에 고전하던 건설주에 웃음꽃이 피어나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 완화 기대감과 더불어 하반기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장밋빛 전망까지 나오며 호재에 둘러싸인 덕분이다. 7일 오전 11시 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76포인트(0.44%) 내린 2000.90을 나타내고 있다.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코스피와 달리 거래소 건설업종 지수는 전날 보다 1.6% 상승하며 8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에도 건설업종 지수는 6%대 상승폭을 나타내며 시장 상승률(1.1%)을 앞질렀다. 현재 건설주 대부분이 상승 중이다. 경남기업은 11.49% 급등했고 신세계건설과 현대건설은 각각 2%대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다. GS건설, 대림산업, 삼부토건 등도 개장 직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간 부진했던 실적이 제자리를 찾기 시작했다는 점이 주가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6대 대형 건설사의 2분기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계기로 한중간 문화 콘텐츠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주가가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창덕궁 방문을 안내한 조윤선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에게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언급했다. "한국 드라마를 보느냐"는 조 수석의 질문에 "내 딸이 한국 드라마를 더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 남편이 '별에서 온 그대'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국 최고위 지도층까지 한류에 대한 관심을 보이자 엔터테인먼트주들이 환호하고 있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CJ E&M은 전날보다 5% 이상 오르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CJ E&M은 시장으로부터 중국 콘텐츠 시장 고성장 수혜주로 주목받아 왔다. 지난달 30일 이후 5거래일동안 CJ E&M 주가는 17% 올랐다. 김현주 아이엠증권 연구원은 "CJ E&M의 방송콘텐츠는 중국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인 요
한진에너지가 보유 중이던 S-Oil 주식을 매각해 2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확보한 한진그룹주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전 10시 43분 현재 코스피시장은 전일대비 6.30포인트(0.31%) 내린 2008.9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단연 주목받는 종목은 한진그룹주들이다. 한진해운은 전일대비 4.07% 오른 6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해운홀딩스와 대한한공도 각각 2.36%, 3.71% 오르고 있다. 한진그룹주의 상승세는 전일 에쓰오일 주식 매각 등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고 업황 및 실적 또한 3분기부터 호전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우선 한진그룹은 보유 주식과 사업부를 매각해 3조5000억원이 넘는 현금유동성을 확보했다. 전일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진에너지는 보유 중이던 에쓰오일 3198만주(28.41%)를 1조9829억원(주당 6만2000원)에 에쓰오일 최대주주인 아람코의 자회사
2분기 실적 시즌 개막을 앞두고 증권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원화강세로 수출주 실적 기대감이 꺾인 상황에서 증권주가 상대적으로 실적 호전이 예상돼서다. 2일 오전 11시 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6.07% 급등하는 가운데 교보증권이 4.57% 오르고 있다. 대우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이 3%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우리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이 2%대 상승하는 등 줄줄이 강세다. 코스피 지수는 현재 전일대비 14.96포인트(0.75%) 오른 2013.96을 나타내는 중이다. 외국인이 1237억원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고 기관은 193억원 순매수로 거들고 있다. 외국인 매수가 가파르게 유입되자 거래대금 증가 기대감이 높아지며 증권주에 대한 투심은 더 호전되는 분위기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증권업종에 유입되며 증권업종지수는 3.28% 오르고 있다. 현재 코스피에서 2분기 이익 수정비율이 개선되고 있는 업종은 증권, 철강, 전기전자다. 특히 증권
1일 코스피 지수가 2000대 아래에서 약세를 지속 중인 가운데 LED(발광다이오드)주가 일제히 강세를 자랑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조명용 LED 시장이 성장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최근 국제 LED시장에 퍼지고 있는 구조조정 분위기가 업황에 긍정적 효과를 끼치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현재 루멘스는 전일 대비 900원(10.22%) 오른 9710원에 거래 중이다. 서울반도체는 2600원(6.82%) 오른 4만700원에, 우리이앤엘은 가격제한폭(14.80%)까지 오른 2560원에, 루미마이크로는 110원(6.08%) 오른 1920원에 각각 거래중이다. LG이노텍은 LED주 가운데 0.69% 내려 소폭 약세 흐름이다. 다만 LG이노텍은 지난 26일 15만원으로 52주 최고가를 경신해 일부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LED종목들의 주가 급등에는 대만 LED업체 에피스타가 또 다른 LED 업체 포에피를 합병한다는 기대감이 시장
건설업종이 기지개를 활짝 켰다. 실적 회복과 정부 정책 기대감이 건설주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채권단 자금지원, 워크아웃 조기졸업 기대감 등의 호재를 안은 동부건설과 경남기업 등 일부 종목들도 상승흐름에 가세하고 있다. 30일 오전 11시 2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보다 8.43포인트(0.42%) 오른 1996.79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종 지수가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건설업종 지수는 138.23으로 최근 6주내 최고가로 올라섰다. 대장주 현대건설은 초대형 해외 공사 수주소식에 개장 직후 급등했다. 현대건설은 이날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가 발주한 48억3674만달러(4조9000억원) 규모의 공사를 현대엔지니어링, 중국의 위슨 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2분기 실적 기대감도 높다. KB투자증권은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9.4% 증가한 3조7959억원, 영업이익률이 전년동기와 비슷한 5.9%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올 1분기말
원화 강세 여파로 연일 하락하던 현대·기아차 주가가 2014 브라질 월드컵과 신차 효과 등에 힘입어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원화 강세가 진정된 가운데 멕시코 신공장 설립과 신형 카니발 판매 호조 등의 호재에, 조별리그가 모두 끝나고 16강 진출국가가 가려지며 월드컵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공식 파트너인 현대·기아차가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평가다. 27일 오전 11시 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64%(0.18%)내린 1991.41을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상승세가 눈에 띤다. 현대차는 전일대비 0.87% 오르고 있고, 기아차는 전일보다 1.97% 상승 중이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4월 초 주가가 현대차 25만1500원, 기아차 6만900원이었지만 원화 강세가 시작되며 10% 가까이 빠졌다. 하지만 2분기 말 원화 강세가 진정되며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현대차는 5거래일 연속, 기아차는 4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현대·기아차
전기요금 연내 인상되지 않는다는 소식에 한국전력이 급락하고 있다. 26일 오전 11시 5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일 대비 5.54% 하락한 3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한달 전 종가 대비 8% 가량 하락한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일 "7월부터 석탄에 대해 개별소비세를 부과키로 했지만, 환율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연말까지 추가적인 전기요금 인상은 유보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석탄에 개별소비세를 부과하면서 2%의 전기요금 인상 요인이 있지만 유연탄 단가 하락 및 환율하락 등으로 인상 요인이 상쇄돼 최소한 올해까지는 전기요금 인상을 유보한다는 뜻이다. 강성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산자부 장관의 언급대로 한국전력은 유연탄 가격 및 환율 하락 수혜를 받고 있어 개별소비세 과세로 인한 요금인상 요인을 상당부분 커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분기 기준 한국전력의 유연탄 단가는 전년 동기 대비 6.8% 하락했고, 2분기 이후 추가 하락했다. 환율 측면에서도 원/
다음이 코스닥 시장에서 질주하고 있다. 베일에 싸여있던 카카오의 실적 전망이 나오자 단숨에 코스닥 시가총액 7위로 등극한 것. 지난달 26일 카카오와의 '깜짝 합병'을 발표하고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다음은 기관 매도에 조정을 받으며 2주간 9만원대를 맴돌았다. 그랬던 것이 지난 20일 합병 '주요사항 보고서'에 카카오에 대한 외부기관 평가서가 올라오자 상승을 재개했다. 25일 오전 11시 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0.45p(0.55%) 내린 1983.36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다음은 4.20% 오른 11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는 12만18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다음이 지난 2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주요사항 보고서의 첨부 문서인 외부평가기관(삼정회계법인) 평가의견서에 따르면 카카오의 2014년 영업수익은 4296억원으로, 세전 영업이익은 2216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104%, 235% 성장이 예상됐다. 또한
광고부진 및 실적우려 등으로 SBS계열 3개사 주가가 모두 고전중이다. 전문가들은 광고경기 부진, 콘텐츠 제작비 증가 등에 대한 우려가 자회사 및 지주회사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4일 오전 11시25분 현재 SBS미디어홀딩스는 전일 대비 80원(2.22%) 내린 353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장 중 3465원으로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계열사인 SBS는 0.18% 내리는 중이며 전일 장 중 2만7600원으로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또다른 계열사 SBS콘텐츠허브는 이시각 현재 전일 대비 300원(2.00%) 내린 1만4700원에 거래중이다. SBS콘텐츠허브는 방송제작물 유통기업으로서 히트작에 힘입어 지난 3월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6월 들어서만 약 25.2% 급락한 상태다. 이가운데 SBS의 최근 주가 부진은 광고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탓이 크다. SBS의 영업수익의 대부분은 방송광고 수익인데 경기 부진의 직격탄을 입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컨텐츠 제작비용 증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