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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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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내 증시에서는 상반기 주도주 역할을 해왔던 종목들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오는 25일 예정된 첫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거래소 코스피에서 오전 10시46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 대비 4만8000원(5.76%) 오른 88만20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이 밖에도 LIG넥스원(등락률 6.56%), 현대로템(5.47%), 한국항공우주(3.37%) 등 방산 빅4 종목이 일제히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이들 종목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종전 협상 가능성이 부각되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자 고점 인식에 따른 차익 실현으로 하락세를 보여왔다. 이날 최정환 LS증권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등은 단기 낙폭이 과도해 오히려 상승 여력이 확대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어 업종 내 최선호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차선호주로 한국항공우주를 제시했다. 같은 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제품에 50% 관세를 매긴 후 관련주들이 맥을 못 추고 있다. 중·소형 중심으로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어 증권업계에선 관세 영향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태광은 오전 11시11분 기준 전일 대비 보합인 2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광은 지난 13일부터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코스피 종목들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이날도 태광 주가는 신통치 않은 상황이다. 또 다른 코스닥 상장사 성광벤드는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100원(0.35%) 오른 2만8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성광벤드는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떨어졌다가 이날 소폭 올랐다. 태광과 성광벤드는 철강·알루미늄 관련주로 묶인다. 태광은 산업용 배관자재와 관이음쇠류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성광벤드는 석유화학·조선해양·발전 플랜트 등에 사용되는 배관재를 생산하고 관이음쇠 제조·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철강 상장지수펀드
국내 원자력주(珠)가 이틀 연속 큰 폭 하락했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에서 미국 웨스팅하우스(WEC)에 대규모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는 소식이 뒤늦게 확산되면서다. 원자력 빅2 기업은 장중 한 때 10% 넘게 하락했으나, 저가매수를 노린 투자자들이 유입되면서 낙폭을 줄였다. 20일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대비 2100원(3.53%) 하락한 5만7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8400원(14.12%) 하락한 5만1100원까지 떨어졌으나, 저가매수를 노린 개인투자자가 유입되면서 오전 11시경부터 일부 회복했다. 또 다른 원자력 빅2 기업인 현대건설은 2700원(4.39%) 하락한 5만8800원에 마무리했다. 현대건설도 이날 오전 10시40분 경 전 거래일 대비 7150원(11.63%) 하락한 5만4350원까지 떨어졌으나, 오후 들어 외국인 투자자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일부 줄였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 외에도 한전산업(4.53%
국내 원자력주(珠)가 이틀 연속 큰 폭 하락하고 있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에서 미국 웨스팅하우스(WEC)에 대규모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는 소식이 뒤늦게 확산되면서다. 국내 증시를 떠받치던 조·방·원(조선·방산·원자력)의 한 축인 원자력 주가가 크게 무너지며 코스피도 약 한 달 반 만에 3100선을 반납했다. 20일 오전 11시17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6600원(11.09%) 하락한 5만29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9일에도 8% 넘게 하락했다. 같은 시각 원자력 국내 빅2 기업인 현대건설도 6000원(9.76%) 떨어진 5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 외에도 체코 원전 수주에 참여했던 '팀코리아' 기업들이 일제히 약세다. 한전기술은거래일 대비 9.97% 약세고, 한국전력(7.23%), 한전KPS(5.52%), 등도 큰 폭 하락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우리기술(7.22%), 비에이치아이(4.61
국내증시가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가 대거 상승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미국 중재로 개전 이후 첫 정상회담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19일 거래소에서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에 묶인 오늘이엔엠은 전 거래일 대비 192원(13.25%) 오른 1641원에 거래를 마쳤다. TYM(9.73%), 에스와이스틸텍(5.25%), 수산세보틱스(5.21%), 이노인스트루먼트(3.23%), 다스코(2.31%), 대동금속(1.83%), HD현대건설기계(1.21%), HD현대인프라코어(1.11%) 등도 상승 마감했다. 최근 국내증시는 미국 기준금리와 반도체 관세 불확실성, 국내 세제 개편안 논란 등 대내외 변수 속에서 한 달 가까이 박스권에 갇혔다. 이날 역시 특정 산업군이 아닌 개별 기업 이슈에 따라 주가가 등락을 보였다.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며 재건 관련주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혼조세를 보이고 국내증시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미국 중재로 개전 이후 첫 정상회담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19일 오전 10시34분 기준 거래소에서 오늘이엔엠은 전 거래일 대비 305원(21.05%) 오른 1754원에 거래 중이다. TYM(8.85%), 수산세보틱스(3.95%), 에스와이스틸텍(3.62%), HD현대건설기계(2.74%), HD현대인프라코어(2.49%), 희림(2.17%), SG(2.11%), 대동기어(2.10%), 대동(1.21%)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최근 국내증시는 미국 기준금리와 반도체 관세 불확실성, 국내 세제 개편안 논란 등 대내외 변수 속에서 한 달 가까이 박스권에 갇힌 양상을 보인다. 이날 역시 특정 산업군이 아닌 개별 기업 이슈에 따라 주가가 등락을 보였다.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며 재건 관련주에
HMM이 2조원 규모로 자사주 매입·소각에 나서자 주가가 들썩인다. HMM이 자사주 매입을 위해 제시한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2만6200원으로 약 3년 내 종가 기준 최고가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주요 주주들의 자사주 매입 청약 여부가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이를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8일 오전 11시22분 현재 한국거래소(KRX) 증시에서 HMM은 전 거래일 대비 1550원(7.01%) 오른 2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HMM은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보통주 8180만1526주(발행주식총수의 7.98%)를 공개매수를 통해 2조1432억원에 취득하고, 소각하겠다고 공시했다. 이어 18일 HMM이 공시한 공개매수 설명서에 따르면 공개매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한다. 주당 매수 가격은 2만6200원으로 지난 14일 종가(2만2100원) 대비 18.55% 높다. 주당 매수 가격은 약 3년 내 최고가다. HMM 종가가 이번 공개매수 가격보다 높았던 시기
올해 분기·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메리츠금융지주 주가가 강세다. 증권가에서는 견조한 실적에 더해 자사주 매입·소각 진행 상황을 고려했을 때 향후 안정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14일 오전 11시12분 기준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시장에서 메리츠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6400원(5.71%) 상승한 12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9%대 상승해 12만4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메리츠금융지주가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하자 투자심리가 움직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장 마감 후 메리츠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상반기(1조3275억원) 대비 2.3% 증가한 1조3584억원으로 집계했다고 공시했다. 반기 기준 사상 최대다.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2561억원을 기록했다. 순영업수익(영업이익+판매관리비)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5333억원, 영업이익은 13% 감소한 3003
탄산리튬 선물가격이 올랐다는 소식이 지난 주말 전해지면서 국내 증시의 리튬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도 리튬 관련주는 크게 올라 주목받았다. 12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하이드로리튬은 전일 대비 360원(11.78%) 오른 3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전일 하이드로리튬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7월 2일에는 1277원까지 내려 52주 신저가를 기록, 이후 한 달 만에 3000원대를 회복했다. 리튬포어스는 같은 기준 전일 대비 97원(6.06%) 오른 1697원에 거래 중이다. 리튬포어스도 3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전일 급등했다. 하이드로리튬은 2차전지용 수산화리튬을 포함한 다양한 리튬소재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리튬포어스는 탄산리튬 제조·판매사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SOLACTIVE(합성)'도 이날 장초반 1%대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펀드 역시 3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가 주식시장을 흔들고 있다. 포스코이앤씨의 신용등급 강등설과 DL그룹 계열 건설 현장 사망 사고 여파로 양사 주식에 매도세가 번졌다. 안전 리스크가 신용평가와 투자심리를 동시에 압박하며 시장 불안 요인으로 부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안전사고가 연이어 터진 기업들에 대해 주가 폭락을 경고한 만큼 정부 대응에도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11일 오전 9시56분 코스피시장에서 DL은 전 거래일 대비 14.13% 하락한 3만9500원에 거래됐다. DL이앤씨도 12% 대 급락세다. POSCO홀딩스 주가는 3.7% 오른 30만7000원을 나타냈지만 지난달 대국민 사과문 발표 직전(7월28일 32만3000원)과 비교하면 4% 넘게 내린 상태다. 올들어 포스코홀딩스는 이달 4일엔 29만원까지 내리며 30만원 선이 깨졌었다. POSCO(포스코)홀딩스는 올들어 안전사고로 4명의 노동자가 숨진 포스코이앤씨의 모회사다. 지난 8일 장종료 이후 DL이앤씨 자회사인 DL건설이 시공하는
LIG넥스원이 지나치게 고평가됐다는 관측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중동향 수출을 기반으로 미래 실적이 보장된데다 MSCI 한국지수 편입으로 글로벌 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지만 지금 가격으로는 진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8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9만1000원(15.09%) 내린 51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LIG넥스원은 장중 한 때 51만1000원까지 떨어진 바 있다. LIG넥스원 주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관세 정책을 발표한 지난 4월9일 23만5000원까지 떨어졌다가 지난 6월23일 65만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 △다올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등 많은 증권사가 LIG넥스원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는 리포트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6, 7월 LIG넥스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던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에이피알이 최근 1년간 주가가 치솟으며 화장품 업계 시가총액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2분기 실적도 전망치를 웃돌며 증권가에서 그간 과소평가했다는 평가와 함께 목표주가를 줄줄이 상향조정하고 있다. 7일 오전 10시40분 기준 거래소에서 에이피알은 전 거래일 대비 9500원(4.56%) 오른 2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이피알 주가는 지난해 8월 3만원선에 머물렀으나 최근 1년동안 484%가량 오르며 투자자 이목을 끌었다. 에이피알은 상장 후 1년4개월만에 LG생활건강 시가총액을 넘어섰고 전날 시가총액 8조원을 넘기며 아모레퍼시픽 시가총액도 추월했다. 에이피알 주가는 상승폭을 키우며 과거 화장품 양대산맥이었던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과 격차를 벌리고 있다. 시가총액 역전 배경에는 중국 비중이 높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과 달리 에이피알은 미국 등 서구권 매출 비중이 높다는 차이가 자리하고 있다. 에이피알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는건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