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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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 빅테크 기업 8곳의 시가총액이 모두 1조달러(약 1362조원)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AI(인공지능) 산업 성장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이제 확신으로 바뀌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미국 빅테크 투자는 앞으로도 놓쳐서는 안 될 투자 분야입니다." 국내 상장된 테마형 ETF(상장지수펀드) 중 순자산 규모가 가장 큰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 운용역인 김민수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팀장은 지난 1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올해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불확실성으로 미국 증시가 주춤하고 있다. 그러나 김 팀장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AI 생태계를 주도하고, 글로벌 표준을 만드는 등 지배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며 "여전히 미국 빅테크 투자가 유효하다"고 했다. 실제로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테크 기업 상위 10종목에 투자하는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은 지난 1월 순자산 3조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30일 기준 순자산은 3조1813억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은 국내 증시 전망과 유망 투자 테마를 담은 7월 'HANARO ETF(상장지수펀드) 먼슬리 리포트(Monthly Report·월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새 정부 출범 이후 한 달 만에 코스피가 14% 넘게 상승, 3000선을 회복한 점에 주목하고 국내 증시가 새로운 상승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주주 친화 정책 기대감이 맞물린 허니문 랠리 이후 정부의 에너지·인프라 투자 확대와 상법 개정 추진 등이 주식시장의 핵심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 NH-아문디자산운용은 국내 3대 유망 테마로 △원자력 및 전력설비 △K-컬처 △고배당을 제시했다. 새 정부는 제11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서 계획된 대형 원전 2기와 SMR(소형모듈원자로) 프로젝트를 예정대로 추진 중이다. 최근 체코 원전 수주와 같이 한국의 원전 기술의 세계적 경쟁력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한국 원자력 산업에 대한 정책
코스피가 장 중 연고점을 새로 쓰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지만, 파킹형 ETF(상장지수펀드)에 여전히 자금이 몰린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금리 변동성이 높은 탓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파킹형 ETF가 기존 파킹형 펀드 보다 환금성과 수익률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자금유입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1일 코스콤 ETF CHECK(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의 1개월 자금유입액은 5626억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큰 규모다. 둘째로 자금유입액이 많은 ETF는 RISE 단기특수은행채액티브 ETF(자금유입액 5503억원)로, 역시 파킹형 ETF다.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2178억원), TIGER 단기채권액티브(1976억원), RISE 단기채권알파액티브(1569억원) 등 다른 파킹형 ETF들도 자금유입액 상위권을 차지했다. 단기금리, 머니마켓, 단기채권(초단기채권 포함) 등 국내 상장된 파킹형 ETF 46개에 1개월간 1518
삼성자산운용은 1일 KODEX 증권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ODEX 증권은 국내 증권산업에 투자하는 ETF로 2008년 상장했다. 이 ETF는 국내 증권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을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구성한 지수인 KRX 증권 지수를 추종한다. 대표적인 배당금 관련 ETF로, 금융 관련 종목들의 비중이 높아 배당금이 높은 ETF에 속한다. 연 분배율이 4.4%에 이른다. 올해 5월 이후 급격하게 수익률이 상승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KODEX 증권의 기간별 수익률은 △1개월 27.6% △3개월 79.9% △6개월 93.9%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자본시장 관련 정책적 지원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국내 증시가 급등한 데 따른 영향이다. 코스피 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활발해지면서 증권사들의 거래 수수료 이익 증가 등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이에 증권주가 강세를 보였다. 높은 수익률에 힘입어 KODEX 증권 순자산은 지난 5월 말 1005
최근 SK하이닉스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연일 상승하자,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도 함께 뛰고 있다.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고, 올해 하반기 미국과 한국 기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반도체 ETF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의 1개월 수익률은 50%로, 국내 상장된 ETF 중 수익률 2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KODEX 반도체레버리지의 수익률은 44.41%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수익률 24.98%), KIWOOM K-반도체북미공급망(23.55%), TIGER Fn반도체TOP10(23.33%),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22.52%), ACE AI반도체포커스(22.19%) 등도 20% 이상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엔비디아가 미국 증시에서 신고가를 경신하고,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신한자산운용은 SOL KEDI메가테크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ETF는 2021년 10월 상장 이후 꾸준한 운용성과를 기반으로 순자산을 늘려왔다. 특히 최근 한 달간 순자산이 3배 이상 증가했다.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자금이 400억원 이상 대거 유입된 결과다. SOL KEDI메가테크액티브 ETF는 △모빌리티 △AI(인공지능) △지능형 로봇 △항공우주 △맞춤형 헬스케어 등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메가테크 테마에 투자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 새로운 테마를 추가하는 등 매월 수시변경을 통한 액티브 전략으로 유연하게 운용한다.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장과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SOL KEDI메가테크액티브 ETF의 테마와 종목을 편입한다. 신한자산운용은 순자산 성장의 원인으로 수익률을 꼽았다. 지난 27일 기준 SOL KEDI메가테크액티브의 1개월, 3개월, 6개월 수익률은 각각 20.27%,
KB자산운용은RISE 글로벌원자력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최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기차 등 첨단 산업의 급성장으로 전 세계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해당 ETF의 순자산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원자력 발전은 친환경적이면서도 안정적인 미래 에너지로 조명받고 있다. KB자산운용이 2022년 출시한 RISE 글로벌원자력 ETF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글로벌 원자력 밸류체인 투자 ETF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iSelect 글로벌원자력 지수로, 원전 관련 기업 중 시가총액이 1억달러(약 1356억원) 이상이면서 60일 평균 거래대금이 30만달러(약 4억원)를 웃도는 기업에만 투자한다. 주요 편입 종목은 미국 최대 원전 운영사 콘스텔레이션 에너지(투자 비중 21.08%), 세계 1위 우라늄 생산기업 카메코(19.79%), 국내 대표 원전 기자재 기업 두산에너빌리티(16.31%) 등이 있다. 또 SMR(소형모듈원전) 기술의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해 11월 상장 이후 수익률 27.3%를 기록, 밸류업 ETF 12종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KoAct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리아밸류업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아 밸류업 지수 내 우수기업, 밸류업 지수 편입 예상기업, 주주행동주의 관련 기업 등 48개 종목을 엄선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상품이다. 코리아밸류업지수는 PBR(주가순자산비율)이 높으면서 ROE(자기자본이익률)가 높은 종목의 교집합을 선정해 자본구조가 우수한 기업이 다수 포함하고 있다. 지수 포함 종목은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에 추가적으로 수익성과 주주환원을 고려해 산출한다.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상장 당시부터 밸류업 지수 내 우수기업, 지수 편입 예상 기업, 주주행동주의 관련 기업 등을 엄선해 액티브하게 투자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였다. 액티브 ETF는 단순히 지수만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운용역이 투자 대상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은 HANARO 원자력iSelect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3026억원을 기록했다. 순자산은 지난달 23일 951억원에서 약 한 달 만에 세 배 넘게 불어났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HANARO 원자력iSelect의 높은 수익률을 순자산 증가의 원인으로 꼽았다. 지난 24일 기준 1개월·3개월·6개월 기간 수익률은 각각 36.21%, 83.03%, 106.87%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200 지수 수익률 21.16%, 18.18%, 29.35%를 웃돈다. 개인투자자의 매수세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개인 투자자는 HANARO 원자력iSelect를 654억원 순매수했다. 특히 이달 들어서만 445억원어치를 샀다. HANARO 원자력 iSelect ETF는 국내 주요 20개 원자력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한국전력, 두산에너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70조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ETF 213종의 순자산 합계는 70조751억원이다. 지난해 11월 순자산 6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개인 투자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미국 대표지수 ETF를 선보인 이후 TIGER 미국S&P500와 TIGER 미국나스닥100을 아시아 최대 규모로 성장시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뿐 아니라 중국, 인도 등에서 다양한 투자 기회를 발굴했다. 국내 상장된 해외 투자 ETF 순자산 50조원 중 TIGER ETF 순자산은 25조3000억원으로 압도적인 1위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전 세계 주식시장에 한 번에 분산 투자하는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를 선보이며 글로벌 분산 투자의 기회를 마련했다. 중국 테크 우량주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차이나테크TOP10 등을 출시, 장기적 성장이 기대되는 중국 혁신
ETF(상장지수펀드) 업계 1위인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 순자산이 업계 최초로 80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자산운용은 25일 KODEX ETF의 순자산이 전날 기준 80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1위, 세계 26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난 2월 KODEX ETF 순자산은 70조원을 넘어선 이후 약 4개월 만에 10조원 이상 늘어났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외 증시의 우호적인 환경, 파킹형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 확대, 월배당 상품과 테마형 상품 증가 등이 KODEX ETF 순자산 성장에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국내 주식형, 해외 주식형, 파킹형, 월배당 커버드콜 유형, 신규 테마형 등 약 30개에 달하는 다양한 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 이상 고르게 증가했고,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 또한 늘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ETF인 KODEX 200은 80조 돌파의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지난 2월 이후 KODEX 200의 순자산은 1조원 증가했다. 새
국내 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2조원을 넘어섰다. 상법개정안 등 증시 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개인 투자자의 자금이 몰린 덕분이다. 다양한 고배당 ETF가 출시된 것도 한몫했다. 다만, 같은 고배당 ETF라도 구성 종목과 운용 전략에 따라 수익률과 연간배당률이 갈렸다. ━첫 순자산 1조 PLUS고배당주 ETF…126.72%↑━24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내 고배당 ETF의 순자산은 2조5756억원으로 지난해 말 1조1075억원 대비 1조4682억원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순자산 4532억원이었던 PLUS 고배당주 순자산이 1조275억원으로 126.72% 늘어났다. 국내 배당 ETF 중 순자산 1조원을 넘긴 것은 PLUS 고배당주가 처음이다. 해당 ETF 국내 최대 고배당 ETF로 올해 수익률 27.83%를 기록했다. 연간배당률은 4.07%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고배당 ETF 순자산 성장의 원인으로 이재명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