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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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이 미국 대표지수인 S&P500과 일본 엔화에 함께 투자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인 'SOL 미국S&P500 엔화노출(H) ETF'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 첫 엔화노출 상품으로 일본에 상장된 'iShares S&P500 JPY Hedged ETF' 와 같이 미국주식 투자에 따른 자본차익과 엔화 가치 변동에 따른 환차익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여기에 월배당 전략을 통해 미국 S&P500, 일본 엔화 투자와 함께 매월 일정한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로 운용한다. SOL 미국S&P500 엔화노출(H) ETF 의 첫 분배금은 내년 2월 3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분배금의 입금 시간은 증권사의 정책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 미국S&P500 엔화노출(H) ETF는 미국 대표지수인 S&P500과 역사적인 저평가 구간에 위치한 엔화를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월배당 ETF(상장지수펀드)'의 합산 순자산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월배당 라인업은 11개로, 합산 순자산액은 3조29억원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023년 3월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를 출시, 월배당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후 같은 해 4월과 7월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와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ETF'를 신규 상장하고,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를 분기배당에서 월배당으로 변경했다. 월배당 투자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올해 라인업 확대를 지속했다. 지난 3월 'AC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액티브(H) ETF'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 ETF'를 내놓고, 지난 4월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
삼성자산운용은 3일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국내 자산을 추종하는 첫 타겟커버드콜 ETF로 연 15% 프리미엄을 추구한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의 기초지수는 'KRX 코스피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로, 연 15%프리미엄 수익을 목표로 자산 일부만 활용해 국내 옵션상품으로 콜옵션 매도를 진행한다. 이 상품은 가장 높은 수준의 프리미엄에 더해 코스피200에서 발생하는 약 2% 수준의 배당 수익까지 포함한 매월 약 1.4%, 연간 약 17%의 분배율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배금은 매월 15일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그동안 타겟커버드콜 월배당 상품은 일반적으로 미국 지수 또는 미국채, 미국 테마형 주식을 연계한 상품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해외 투자형 국내 상품의 경우 배당소득 및 시세 차익이 모두 과세 대상인 만큼 일반 계좌에서 투자해 2000만원 수익이 발생할 경우 종합과세를 적용받게 된다는
신한자산운용은 미국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SOL 미국AI 소프트웨어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데이터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SOL 미국AI 소프트웨어 ETF의 순자산은 508억원이다. 지난 10월 말 152억원이던 순자산은 불과 한 달 만에 3배 이상 급증했다. 이 기간에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이 300억원 이상 몰린 덕분이다. 최근 미국의 AI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연이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하며 수익성 우려가 일부 해소되자 투자 자금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격적인 AI B2C(기업과 개인의 거래) 소프트웨어 시장이 열리기도 전에 실적 기반의 주가 상승이 이뤄지고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최근 실적을 기반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는 팔란티어, 오라클, 서비스나우, 페어아이작 등은 AI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라며 "AI 소프
연령대를 불문하고 연금 투자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연금저축계좌와 퇴직연금계좌에서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한 연금 투자 규모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연금 투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투자 노하우를 안내하기 위해 '연금 생존게임, KODEX ETF로 생존하는 법'을 공개했다. 삼성자산운용은 ETF를 활용한 연금 투자 정보를 한 권에 정리한 'KODEX 연금투자 가이드북'을 새롭게 발간하고 오는 5일 웹세미나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가이드북은 일반 대중들이 좀 더 쉽고 흥미롭게 다가가기 위해 '연금 생존게임'이란 콘셉트로 제작됐다. 라운드1부터 라운드4까지 이어지는 게임 콘셉트로 연금투자가능 ETF, 자산배분의 중요성, 연령대별 추천 포트폴리오, 최적의 연금 수령 전략 등 연금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KODEX 연금투자 가이드북은 연령대별 ETF 추천 포트폴리오가 눈에 띈다. 시간이라는 장점을 가진
올해 AI(인공지능)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미국 주식시장의 강세가 도드라진 가운데 KB자산운용이 내년에 주목해야 할 유망 ETF(상장지수펀드) 9종을 제안했다. 2025년 트럼프 정부 2기 시작과 더불어 공화당의 정책 추진력 강화, 보험성 금리 인하 이후의 위험자산 선호 강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미국 대표지수, 인컴형 자산, 트럼프 테마주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이 눈에 띈다. KB자산운용은 먼저 글로벌 금융시장을 주도할 미국 대표지수 상품 2종을 추천했다. 물가 하향 안정화에 힘입은 금리 인하와 경제지표 개선으로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예상에서다. KB자산운용이 제시한 'RISE 미국S&P500', 'RISE 미국나스닥100'은 국내 증시에 상장한 동일 유형 ETF 중 최저 수준 보수로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이다. 두번째로 제안한 상품군은 인컴 자산형이다.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과 지정학적 긴장 심화로 국내 투자자들의 높아진 인컴 추구 수요가 내년에도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있는 ETF투자왕 대회의 11월 투자왕(닉네임)에 △밸류업 OO △연금형 마라마라맛 △국내형 노환준 △글로벌 스튜아리 △자율형 열심히12 등 5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미국 대선 불확실성,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쉽지 않은 투자 환경 속에서도 12~22%의 두자릿수 수익률을 거뒀다. 이들은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상승할만한 ETF(상장지수펀드)를 분석, 빠른 선택으로 성과를 냈다. 11월 밸류업 투자왕인 'OO'는 지난 9월에도 투자왕에 선정된 고수다. 11월 한달간 수익률은 18.07%다.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업종별, 산업별 영향과 주가 등락이 컸던 시기인만큼 다양한 국내주식 ETF를 매매했다. 주요 매매 종목은 TIGER 2차전지소재Fn, KODEX AI전력핵심설비, TIGER 화장품, SOL 조선TOP3플러스,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KODEX 자동차, KODEX 반도체, TIGER 200 헬스케어 등이다. 마라마라맛은 11월 12.22%의 수익을
트럼프 시대가 다시 열리면서 투자자들은 셈법 계산에 분주하다. 이미 글로벌 금융 시장은 폭풍 전야에 돌입했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한마디에 전세계 증시가 들썩거린다. 치밀한 분석과 다각적인 전망을 기반으로 투자 전략을 재정비할 시기다. KOSEF ETF(상장지수펀드)를 운용하는 키움투자자산운용에 '트럼프 2.0 시대에 맞는 투자법'에 대해 들어봤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트럼프 정권의 주요 정책 방향을 기반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산업에 전력인프라, 반도체, 석유가스 산업을 꼽았다. 전력인프라 산업의 경우 이미 올해 주식시장에서 핵심 테마로 큰 폭의 상승을 했지만 내년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마지혜 키움투자자산운용 책임 매니저는 "AI(인공지능)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가 폭증하고 있기 때문에 전력인프라 산업은 누가 대통령이 되든 잘 나갈 산업이었던데다 트럼프 당선자는 미국 제조업을 부흥하기 위해 해외 생산공장을 미국 내로 들여오는 리쇼어링을 추진하려 한
"SK하이닉스는 밸류업(기업가치제고) 프로그램에 가장 적합한 종목입니다. SK하이닉스는 IT 버블이 꺼지고 주가가 급락하던 2000년의 시스코가 아니라 인터넷 혁명이 시작되며 주가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던 1992년의 시스코입니다" 시류에 편승하지 않는 독특한 ETF(상장지수펀드)를 내놓는 하우스로 업계에 알려진 현대자산운용에서 4번째 ETF를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SK하이닉스와 SK하이닉스 밸류체인(가치사슬)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을 거쳐 현재는 현대자산운용에서 주식분석과 개발운용 전담을 담당하는 조상현 현대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이 야심 차게 선보인 상품이다. 20년 넘게 국내 주식을 분석해온 조 본부장은 SK하이닉스가 정부가 진행 중인 밸류업 프로그램에 가장 부합하는 종목이라고 설명했다. 밸류업 프로그램의 핵심 중 하나는 낮은 ROE(자기자본이익률)를 높이는 것이다. 가장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3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6일 상장 후 76영업일 만으로 국내 최단 기간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3조1161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미국 대선 이후 정책 변화와 국내 금리 인하 기조 속에서 투자자들의 단기 자금 운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자금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는 초단기 채권과 CP(기업어음) 등에 투자하는 등 MMF(머니 마켓 펀드)의 운용 방식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금리 변동에 대한 가격 변화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기존 MMF 대비 유연한 운용 방식을 채택해 추가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즉, 기존 MMF의 포트폴리오와 종목 구성 및 듀레이션이 비슷하면서도 상품별 투자 비중에 제한이 있는 MMF와 달리 운용 제한을 받지 않고 시가평가를 적용한다는 점에서 일반 MMF 대비
AI(인공지능)랠리에 나스닥, S&P500 등이 올 한해 역대급 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들어 투자업계 거물들이 현금보유량을 늘리는 등 주가조정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증권가에서도 기술주만을 담아도 수익을 내는데 크게 문제가 없었던 올해와 달리 내년에는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수익률을 좌우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28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올해들어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ETF(상장지수펀드)는 'TIGER 미국S&P500'으로 1조5278억원어치 사들였다. 이외에도 'KODEX 미국S&P500TR'(6132억원), 'TIGER 미국나스닥100'(5539억원), 'KODEX 미국나스닥100TR'(3987억원), 'ACE 미국S&P500'(3361억원), 'ACE 미국나스닥100'(2578억원) ETF 등이 상위 2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기간 수익률은 평균 30%를 넘기며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미국 증시가 가격부담이 높아진 상황이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이 지난해 11월 상장 이후 1년만에 51.9%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 S&P 500 수익률 33.4%와 나스닥 수익률 35.8%을 상회하는 성과다. 해당 ETF의 추종지수인 'iSelect 글로벌 AI&로봇 PR지수' 대비 초과 수익률은 19.5%P다.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8.6%다.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는 생성형 AI(인공지능) 등장으로 본격화된 AI산업의 장기 성장을 예상하고, 산업 초창기에는 AI인프라, 이후 성장기에는 AI서비스·소프트웨어, 성숙기에는 AI로봇에 집중 투자하는 운용전략을 적용한 국내 최초의 글로벌AI&로봇 ETF다. 단순 테마형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AI 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로 액티브하게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줄 수 있어 장기투자가 가능한 상품이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이 상품이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