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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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RX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총액이 올해들어 325%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총액이 2024년 들어 325.4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ETF의 지난해 말 순자산총액은 1095억원 수준이었으나 전일 4659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1개월 사이에만 1057억원이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인다. 'ACE KRX금현물' ETF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해당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액은 1437억원에 달한다. 지난 6월21일부터 개인 순매수 흐름을 파악해보면 이틀을 제외하고 82거래일 동안 861억원 규모로 개인투자자의 순매수세가 지속됐다. 1개월 개인투자자 순매수액도 399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익률 또한 우수하다. 국내 상장 원자재 ETF 중 레버리지형을 제외한 23개 상품 가운데 6개월, 연초 이후, 1년 기간 모두 수익률 1
미국 대선, 지정학적 갈등 등 전세계 증시에서 불확실성이 커지자 투자자들이 단기투자처로 자금을 피신시키고 있다.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최근 한달동안 CD금리나 머니마켓관련 상품에 1조4000억원이 넘는 뭉칫돈이 들어왔다. 25일 코스콤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달동안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상품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로 6021억원이 유입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가 순유입액 3409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뒤를 하나자산운용의 '1Q 머니마켓액티브' ETF(2549억원)가 이었다. 한달간 순자금 유입액 1위, 2위, 3위를 전부 파킹형 ETF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1Q CD금리액티브(합성)'(1450억원), KB자산운용의 'RISE CD금리액티브(합성)'(806억원), 'TIGER 단기채권액티브'(351억원)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CD금리, 머니마켓, 단기채권 등 소위 말하는 파킹형 상품으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파킹형 ETF(상장지수펀드)인 'ACE CD금리&초단기채권액티브' ETF의 순자산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ACE CD금리&초단기채권액티브' ETF의 순자산액은 200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상장한 이후 3개월 만에 2000억원을 돌파한 셈이다. 파킹형 ETF는 투자금을 단기간 안전하게 운용하는 상품이다. CD(양도성예금증서)나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 등 초단기 채권에서 나오는 금리를 일할 계산해 복리로 적용한다. 이자수익이 일할로 쌓여 투자 기간만큼의 연 환산 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 덕에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ACE CD금리&초단기채권액티브' ETF는 만기 3개월 이하의 CD와 함께 초단기채권을 편입해 CD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일 기준 연 환산 만기수익률(YTM)은 CD 91일물 금리(3.40%)보다 높은 3.65%이다. 연금계좌의 자금 유입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4일 'ACE ETF 연금 투자 가이드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지난해 12월 발간한 연금 투자 가이드북을 업데이트해 제작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 관한 설명이 추가됐다. ISA는 ETF(상장지수펀드)를 포함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편입해 운용할 수 있는 절세계좌로, 비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 외 과세이연에 따른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다. 3년 만기를 채운 ISA를 해지할 때 투자금액 전부 혹은 일부를 연금저축 계좌에 납입하면 세액공제 납입한도를 최대 300만원까지 늘릴 수 있어 연금 투자 시 활용도가 높다. 두 번째로는 연금계좌 내 ETF 활용에 따른 장점 서술을 확대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2030세대 연금 투자자부터 인출을 앞둔 중장년 연금 투자자까지 세대를 막론하고 ETF를 활용한 연금 투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마케팅담당은 "ETF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수료와 분산
삼성자산운용은 'KODEX 테슬라커버드콜채권혼합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상장 후 9개월여만에 2022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KODEX 테슬라커버드콜채권혼합액티브' ETF는 상장 이후 테슬라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보인 상황에서도 2.97% 수익을 기록하며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는 자산배분형 상품의 안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 상품은 테슬라 20%, 테슬라 커버드콜 상품으로 잘 알려진 TSLY ETF 10%, 국내 채권 70%로 구성된 자산배분형 월분배 상품이다. 상장 이후 최근까지 총 8회 월분배금을 지급했다. 실제로 'KODEX 테슬라커버드콜채권혼합액티브' ETF는 테슬라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연 15% 수준의 분배율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물형 국내 채권 70% 투자로 이자 수익과 함께 금리 인하에 따른 시세 차익도 추가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높은 월분배금과 안정적인 성과에 힘입어 이 상품은 국내 테슬라 집중 투자 ETF 4종 중 올해 가장 많은
"미국 증시에서 가치주대비 성장주로의 자금쏠림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적립식 투자를 원하는 사회초년생에게는 'PLUS 미국S&P500성장주'를, 꾸준한 현금흐름이 필요한 베이비부머 세대에겐 'PLUS 미국배당증가성장주데일리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를 추천합니다" 한화자산운용은 2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성공하는 연금투자의 비결, 미국 성장주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PLUS 미국S&P500성장주'와 'PLUS 미국배당증가성장주데일리커버드콜' ETF 2종을 선보였다. 두 상품은 미국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종목으로 이뤄진 S&P500 지수를 기초로 하면서도 성장주 섹터에 더 큰 비중을 두고있다. 일각에서는 과거 닷컴버블 사례를 떠올리며 기술주에 거품이 끼었다는 지적을 하지만, 성장주 랠리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지리라는 것이 한화자산운용의 분석이다. 미국 펀드시장에서 액티브 상품보다 패시브 상품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성장주에 긍
AI(인공지능)시대 전력 인프라에 집중 투자하는 'SOL 미국AI전력인프라'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SOL 미국AI전력인프라' ETF의 1개월, 3개월 수익률은 각각 28.43%, 34.34%로 국내에 상장된 AI 관련 37개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빅테크 기업들은 데이터센터를 가동하기 위한 전력을 확보하고자 원전에 큰 관심을 가져왔고, 최근 계약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9월 마이크로소프트와 Constellation Energy가 20년간 전력을 공급받는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고 지난 15일 구글이 Kairos Power 와 SMR(소형모듈원전) 구축 및 전력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튿날 아마존도 총 3건의 SMR 개발 및 건설 지원 협약을 발표하며 원자력이 AI 시대의 핵심 전력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SOL 미국AI전력인프라' ETF는 △원자력 밸류체인(43.4%) △전력망 시스템 설비(32.9%)
삼성자산운용은 22일 미국 나스닥100에 투자하면서 데일리옵션을 활용하여 옵션 프리미엄을 얻는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ETF(상장지수펀드)와 한국 반도체 산업에 2배로 투자하는 'KODEX 반도체 레버리지' 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ETF는 미국나스닥100지수에 투자하면서 동시에 데일리 OTM(외가격) 옵션을 활용한 100% 커버드콜 전략으로 일정 수준의 시세차익과 더불어 높은 프리미엄수익을 추구한다. 이 상품은 삼성자산운용이 나스닥과 오랜 기간 협업해 만들었으며, 시차 없는 데일리 실물 옵션매매를 실행하는 국내 최초 ETF다.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ETF가 추종하는 지수인 'Nasdaq100 Daily Covered Call 101'의 최근 5년 프리미엄수익은 평균 52% 수준이다. 프리미엄이 가장 낮았던 2019년에도 23% 수준(월 분배율 1.74%)을 기록했다. 이 ETF는
글로벌 기업들의 원자력 에너지 투자가 이어지면서 관련 ETF들도 다시 반등에 나섰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전력이 필수인 만큼 원자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면서 관련 기업들도 호황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RISE 글로벌원자력'은 전 거래일 대비 430원(2.11%) 오른 2만850원에 거래를 마치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이 ETF는 지난 5월29일 1만9505원으로 고점을 찍은 이후 가격 부담과 미국 경기침체 우려 등이 겹치며 지난달 9일에는 고점 대비 30% 떨어진 최저 1만3660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저점을 기점으로 반등을 시작해 한 달여만에 50% 이상 주가가 뛰었다. 다른 원자력 ETF도 상황은 비슷하다. 'ACE 원자력테마딥서치'와 'HANARO 원자력iSelect'는 지난달 9일 저점 이후 각각 16.1%, 19.6% 반등했다. 반등폭은 RISE 글로벌원자력보다 크지 않지만 두 ETF 모두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고점에
북한이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전력을 파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란은 이스라엘 총리 자택에 드론공격을 감행하며 중동지역 긴장은 한층 고조됐고, 중국은 대만을 침략하겠다는 야욕을 꺾지 않고 있다. 불안감이 고조되며 시장 내 변동성은 커지고 있지만 방산 ETF(상장지수펀드)는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한화자산운용의 'PLUS K방산' ETF 수익률은 12.53%를 기록했다. 올해들어서 기록한 수익률은 69.05%에 달한다. 마찬가지로 최근 한달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우주방산' ETF 수익률은 9.35%,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FOLIO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13.16%로 집계됐다. 이달 상장한 신한자산운용의 'SOL K방산' ETF도 수익률이 11.06%에 달해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방산 ETF의 수익률이 우수한 모습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22일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ETF는 미국 및 대만 상장 주식 중 AI(인공지능)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 및 개발에 관련된 핵심종목을 선별해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수는 'Solactive AI Custom Semiconductor Index PR'이다. 해당 지수는 미국 거래소(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NYSE) 및 대만 거래소(TWSE)에 상장된 AI맞춤형 반도체 생산 관련 종목 중 시가총액 3억 달러 이상, 1개월 및 6개월 일평균 거래대금 3백만 달러 이상인 기업을 기준으로 종목을 구성한다. 지난 18일 기준 기초지수 편입 종목 상위권에는 마벨 테크놀로지, 브로드컴, ARM,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 크레도 테크놀로지 그룹, 시놉시스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해당 지수가 산출을 시작한 2019년 5월 7일 이후 전일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월배당에 대한 수요와 맞물리며 고배당을 앞세운 커버드콜 상품이 연이어 출시된다. 시장이 커진 만큼 커버드콜 ETF의 상품 구조 또한 다양해졌다. 먼슬리(Monthly) 및 위클리(Weekly) 옵션을 활용하는 상품뿐만 아니라, 지난 4월 데일리 옵션(0DTE)을 활용한 상품도 등장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데일리옵션을 활용한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를 운용 중이다. 0DTE 옵션은 만기가 짧아 먼슬리 혹은 위클리 옵션보다 프리미엄이 낮지만, 매일 거래가 이뤄지는 만큼 월간 약 20회의 프리미엄 수취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동일 기간 프리미엄 총액은 먼슬리 혹은 위클리 옵션보다 높을 수 있다. 0DTE는 2022년 관련 옵션거래가 본격화 된 만큼 리스크 상황에서 어떤 부담이 생길지 미지수다. 시장이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