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총 689 건
변동성이 확대되며 전세계 시장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자금이 MMF(머니마켓펀드)로 몰린다. 이에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MMF로 자금이 옮겨가는 모양새다. 1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에 상장된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총 8종이다. 이중에서도 KB자산운용의 'RISE 머니마켓액티브'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최근 한달동안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투자자는 'RISE 머니마켓액티브'와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를 각각 260억원, 140억원 순매수했다. 글로벌 증시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투자자들은 증시 피난처를 찾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발표된 각종 경제지표가 경기둔화 시그널을 나타내고 있을 뿐 아니라 그간 주도주 역할을 해왔던 성장주들도 조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정학적 불확실성도 커진 탓에 원자재 가격도 변동성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MMF는 주로 국공채, CD(양도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커지고 운용사 경쟁도 치열해지면서 신규 상장도 잇따르고 있다. 이달 들어 10개 종목이 상장하며 ETF 종목 수는 900개에 육박한다. 해외 주식형 상품 성장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인도, 일본, 대만 등 투자 지역이 다양화되고 테마도 세분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10일 주식시장에는 ACE 인도시장대표BIG5그룹액티브,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 HK 200, KODEX 25-12은행채(AAA)액티브, KODEX 미국테크1조달러기업포커스, PLUS 200TR, PLUS 국공채머니마켓액티브, TIGER 글로벌AI인프라액티브 등 8개 종목이 상장했다. 이들을 포함해 올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종목은 110개에 달한다. 전체 ETF 종목수는 895개로 훌쩍 늘었다. 올해 상장한 해외주식형 ETF는 50개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미국 등 글로벌 증시 상승세에 따라 해외 투자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미국 주식 상품들이 주
한화자산운용은 신규 ETF(상장지수펀드) 2종인 'PLUS 국공채머니마켓액티브'와 'PLUS 200TR'을 상장한다고 10일 밝혔다. PLUS 국공채머니마켓액티브는 신용위험이 없는 국공채에 주로 투자하는 파킹형 ETF다. 주로 금리 변동에 영향이 적고 유동성이 풍부한 6개월 이내의 초단기 국고채, 통안채, 신용등급 AAA 이상의 채권에 투자한다. 지난 9일 기준 만기보유수익률은 연 3.5% 수준이다. PLUS 200TR은 한국 대표 지수인 코스피200의 TR(토탈 리턴) 지수를 추종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200개의 우량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 배당금을 자동으로 재투자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총 보수는 0.01%로 상장일 기준 국내 상장된 200TR ETF 중 가장 낮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법인MMF시장에서 국공채MMF의 비중은 약 66%로 신용리스크를 최소화하며 단기 자금을 운용하려는 기관 고객의 수요가 높다"며 "국공채머니마켓ETF를 상장하여
신한자산운용의 미국 대표지수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 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신한자산운용 SOL ETF는 국내 대표 월배당 ETF인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와 국내 최초의 월배당 ETF인 'SOL 미국S&P500', 합리적인 보수로 미국 빅테크에 투자할 수 있는 'SOL 미국테크TOP10' ETF 등 6개의 미국 대표지수 ETF를 운용하고 있다. 적극적인 라인업 확대와 개인투자자 중심의 꾸준한 수요 덕택에 미국 대표지수 ETF 순자산은 1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신한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 ETF 장기 적립식 투자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매월 순매수 인증 이벤트 진행하며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달에도 절세계좌(ISA 및 연금저축, 퇴직연금)를 통해 미국 대표지수 ETF 순매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SOL ETF 블로그를 통해 진행된다. 이벤트 페이지에 'SOL 미국 대표지수 ETF' 6종을 순매수한 내역과 함께 이름과 연락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글로벌AI인프라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0일 밝혔다. 'TIGER 글로벌AI인프라액티브' ETF는 액티브형 ETF로 AI(인공지능) 인프라 밸류체인인 데이터센터, 전력, 원자재 등 3가지 테마에서 글로벌 리딩 기업을 발굴해 투자한다. 이들 테마는 반도체에 이어 AI 산업 성장 수혜주로 꼽히면서 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연산을 지원하는 인프라다. 최근 AI 기술 발전에 따라 더 높은 성능과 효율성이 요구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에는 고성능 컴퓨팅 가동을 위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인프라가 필수적이다. 특히 광범위한 전력 기기와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구리와 우라늄 등 원자재가 핵심이다. 'TIGER 글로벌AI인프라액티브' ETF는 글로벌 AI 인프라 관련 ETF 중 유일하게 구리 관련 기업에 투자하며 우라늄을 포함한 원자재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구리와 우
9월 밸류업 지수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도 밸류업 지수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종목 찾기에 분주하다. 수익성이 높은 저평가 기업 중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큰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는 이달 중으로 밸류업 지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초 정부가 발표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노력한 기업들만을 모은 지수를 만들어 펀드와 ETF(상장지수펀드) 등 기관의 패시브 자금을 유도하려는 차원이다. 아직 지수에 포함될 종목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나 지수 방법론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증권가 전문가들은 펀더멘털(기초체력)과 주주환원 등이 주요 기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일본의 증시 부양책을 벤치마킹한 것인 만큼 일본판 밸류업 지수인 JPX 프라임150 지수와 유사할 것이란 전망이다. JPX 프라임150 지수는 ROE(자기자본이익률)가 COE(자기자본비용)를 상회하면서 8%를 넘는 종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와 함께 '나스닥xTIGER ETF(상장지수펀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나스닥 거래소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한 글로벌 투자자 대상 세미나다. '새로운 투자 기회의 포착-AI(인공지능) 반도체를 넘어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나스닥 거래소는 세계 최초로 '미국AI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를 공개했다. AI 반도체에 투자하는 이 지수의 명칭은 'PHLX US AI Semiconductor Index'(코드 ASOX)다. 나스닥 거래소가 1993년 미국 대표 반도체 지수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를 발표한 이후 약 30년만에 새로 발표하는 글로벌 반도체 투자 지수다. 반도체 기업 중에서 AI 반도체 밸류체인과 연결되는 팹리스, IP(설계자산)&EDA(설계자동화), 장비, 후공정, 파운드리 기업만을 선별한 것이 특징이다. 나스닥 거래소와 미래에셋 TIGER ETF가 협력해 지수를 산출했다. 미래에셋
삼성자산운용은 퇴직연금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는 ETF를 소개한 'KODEX 퇴직연금 100% 투자가능 ETF 포켓 가이드북'(이하 KODEX 퇴직연금 100% 투자 가이드북)을 새롭게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KODEX 퇴직연금 100% 투자 가이드북' 은 KODEX 홈페이지(투자정보> 투자가이드북)에서 별도 회원가입 없이 손쉽게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은퇴 후 노후생활에 사용될 자금을 준비한다는 목적에 맞게 안전자산형 상품을 최소 30% 이상 보유하도록 의무화했다. 'KODEX 퇴직연금 100% 투자 가이드북' 에서는 이러한 조건에 맞는 국내 금리연계형&채권형 19종, 해외채권형 6종, 자산배분형 8종 등 33개 상품을 수록했다. 퇴직연금제도 및 세제혜택 관련 상세한 내용도 가이드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KODEX 퇴직연금 100% 투자 가이드북'에는 투자자들의 상황 및 성향에 따라 현금 관리용, 장기국채 투자, 자산배분 투자에 이르는 다
머니투데이와 금융투자협회, 국내 유수의 자산운용사들이 함께 진행하는 'ETF 투자왕' 대회가 2주째 접어들면서 참가자간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미국 금리인상가 임박해지고 경기 침체 우려, AI(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수익성 우려 등 이슈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와중에도 10% 수준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등 참가자들은 뛰어난 투자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1500여명의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ETF(상장지수펀드)는 부문별로 TIGER 바이오TOP10(국내형) RIS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합성 H)(연금형), KODEX 200(국내형), TIGER 미국S&P500(글로벌), KODEX 200선물인버스2X(자율) 로 나타났다. TIGER 바이오TOP10은 국내 바이오 산업을 대표하는 10개 기업에 투자하는 ETF 대표적인 바이오 ETF다.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셀트리온 등 3개 종목을 각각 25% 안팎의 비중으로 담고 있고 알테오젠, HLB, 유한양행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한 달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미국 대선과 금리 인하 시행을 앞두고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단기 자금 운용 수요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인 이 상품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초단기 채권과 CP(기업어음) 등에 투자하는 등 MMF(Money Market Fund)의 운용 방식을 채택해 금리 변동에 대한 가격 변화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기존 MMF보다 운용 조건을 좀 더 유연하게 적용해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기존 MMF의 포트폴리오와 종목 구성 및 듀레이션이 비슷하면서도 상품별 투자 비중에 제한이 있는 MMF와 달리 운용 제한을 받지 않는다. 또한 시가평가를 적용한다는 점에서 일반 MMF 대비 추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은행의 예금금리가 3% 초반까지 떨어져 있는 금리 상황에서 일반 MMF보다 높은
한화자산운용은 월배당 ETF(상장지수펀드)인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의 첫 분배금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첫 분배금은 주당 130원으로 분배율은 1.23%, 연 단위 환산 시 14.8%에 달한다.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ETF는 국내 배당주에 투자하는 'PLUS 고배당주' ETF와 동일한 기초자산에 투자하면서 코스피200 '주간 콜옵션 매도' 전략을 결합해 투자자에게 높은 배당 수익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ETF의 분배금 재원은 크게 구성종목의 배당 수익과 주간 콜옵션 매도를 통한 현금 프리미엄으로 구성돼 있다. 배당 수익은 ETF가 기초자산으로 투자한 각 기업에서 배당을 통해 지급하는 돈이다. 분배금 수령 시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된다. 반면 콜옵션 매도를 통해 얻은 현금 프리미엄으로 인한 분배금은 비과세다. 국외와 달리 국내 장내 파생상품에 대한 매매차익은 과세하지 않기 때문에 해외 커버드콜 ETF 대비 높은 절
국내 월배당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을 열었던 'SOL 미국S&P500' 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SOL 미국S&P500' ETF는 장기 우상향하는 S&P500 지수에 마음편한 투자를 하며 생활비에 보탬이 되는 월급을 평생 받자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각기 다른 시기에 분기별 분배를 하는 국내 및 미국 상장 S&P500 ETF들을 조합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월배당을 받을 수 있도록 투자하는 MZ세대의 투자트렌드에 착안해 국내 ETF 시장에 최초로 출시됐다. 'SOL 미국S&P500' ETF가 상장된 2022년 6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국내 월배당 ETF 시장은 약 13조3000억원 규모가 될 만큼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다양한 기초 자산과 투자 전략을 활용한 77개 상품이 운용 중이다. 신한자산운용 SOL ETF는 국내 월배당 ETF 시장의 도입과 확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기존 상품의 분배 주기를 변경하지 않고 원칙에 입각한 월배당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