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총 966 건
KB자산운용은 'RISE 코리아밸류업위클리고정커버드콜 ETF'의 7월 분배금을 주당 590원으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6월 분배금 420원보다 약 40%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9월 상장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콜옵션 프리미엄 증가와 국내 상장기업의 배당수익이 분배 재원으로 함께 반영된 결과다. 'RISE 코리아밸류업위클리고정커버드콜 ETF'는 출시 이후 10개월 연속 분배금을 지급했으며, 1주당 누적 분배금은 3080원, 누적 분배율은 18. 04%에 이른다. 이 상품은 한국거래소의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반도체·금융·자동차 등 밸류업 대표 업종에 분산 투자해 반도체 쏠림 현상을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코스피200 위클리 콜옵션 매도 비중을 30%로 고정하는 커버드콜 전략을 적용해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차익과 콜옵션 프리미엄, 주식 배당수익을 함께 추구한다. 안정적인 월분배에 더해 운용성과도 우수하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RISE 코리아밸류업위클리고정커버드콜 ETF'의 최근 6개월,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47.
정부와 금융당국 등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 보완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국회에서도 해법을 모색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극단적인 증시 변동성이 나타나고 투기적 투자 형태가 늘어나는 등 부작용이 지적돼 왔다. 상장 이후 코스피 시장에서는 시장 안정화 조치인 서킷 브레이커가 5회, 사이드카가 17회 울렸다. 15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종욱·박수영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오는 21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공개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중심으로 최근 국내 증시 현황을 진단하고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보완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 입법 대안이 제시될 경우 법률안 검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동 주최자인 박 의원은 지난 9일 페이스북에 "국내 증시가 출렁이는 원인은 이재명 정권이 졸속으로 도입한 후 폭락을 거듭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라고 지적했다.
코스닥 지수가 5% 이상 오르며 3거래일 만에 800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여전히 코스닥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은 -20%대를 기록 중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반등이 본격적인 상승세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수급 쏠림 완화와 코스닥 활성화 정책 시행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분석했다. 15일 코스닥은 전날 대비 45. 45포인트(5. 8%) 오른 829. 43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0일 이후 3거래일 만에 800선 위로 올라왔다. 그러나 이날 반등에도 코스닥 ETF 수익률은 마이너스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KODEX 코스닥150' ETF의 수익률은 -25. 56%다. 패시브 ETF뿐 아니라 코스닥 액티브 ETF들의 수익률도 저조하다. 액티브 ETF들은 펀드 매니저가 종목 편·출입을 수시로 진행하며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상품이지만 최근 코스닥 시장 부진 탓에 수익률이 낮다. 구체적으로 'TIME 코스닥액티브' 수익률은 -25. 85%다. 아울러 'TIME 코스닥액티브'(-25.
신한자산운용이 'SOL AI(인공지능)반도체TOP2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의 정기 리밸런싱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리밸런싱 후 주요 편입 기업의 비중은 SK하이닉스 25. 75%, 삼성전자 24. 84%, SK스퀘어 16. 20%, 삼성전기 15. 04%, 이수페타시스 5. 56%로 조정됐다. 신규 편입된 종목은 원익IPS 3. 03%, 대덕전자 2. 93%, 피에스케이 2. 60%, 브이엠 1. 71%, 테스 1. 65%로 구성됐다. LG이노텍, ISC, RFHIC, 코리아써키트, 엑시콘은 편출됐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는 매년 1, 4, 7, 10월 선물 옵션 만기일 이후 2영업일에 정기 리밸런싱을 진행한다. 이번 리밸런싱에서 신한운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설비투자 확대와 이에 따른 전공정 장비 발주 증가 가능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신규 편입된 종목들은 반도체 전공정 밸류체인(가치사슬)에 속한 기업이다. 원익IPS는 메모리와 파운드리 공정에 장비를 공급하고 피에스케이는 주력 제품인 '드라이스트립 장비'를 글로벌 고객사에 수출하고 있다.
올 상반기 국내 증시에 불었던 피지컬 AI(인공지능) 열풍이 한풀 꺾이면서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두자릿수대 하락했다. 특히 핵심 편입 종목인 현대차 주가가 최근 1개월 간 30% 떨어지면서 ETF 수익률에 타격을 입혔다. 다만 전문가들은 피지컬 AI의 장기 성장성은 유효하고 현대차 역시 하반기에 신차 출시 효과에 힘입어 반등할 수 있을 거라고 내다봤다. 14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 ETF 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34. 67%를 기록했다. 이 상품은 피지컬 AI 테마 중 하나인 휴머노이드 업종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 현대차 비중이 높은 다른 피지컬 AI ETF도 최근 1개월 수익률이 부진했다. 현대차를 포트폴리오 내 23% 담은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와'KODEX 현대차로보틱스밸류체인TOP3플러스'는 각각 -29. 99%, -23. 29%였다. 현대차를 15% 편입한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는 -34.
미국과 이란의 재충돌로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원유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와 주식들이 들썩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미국이 이란 해상을 봉쇄한 상황인 만큼 앞으로 유가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KODEX WTI원유선물(H)' ETF의 상승률은 16. 16%를 기록했다. 원유 선물 가격을 추종하는 'TIGER 원유선물Enhanced(H)' ETF의 상승률도 14. 76%에 달했다. 해당 ETF들이 상승한 것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다시 불거져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라디오 채널 '휴 휴잇 쇼'에 출연해 "오늘 밤에도, 내일도 (이란을) 세게 때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같은 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은 이제부터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로 알려질 것이며, 공정성 차원에서 모든 화물 운송에 대해 20%의 비용을 보상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ICE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선물 종가는 배럴당 83.
NH아문디자산운용이 미국 광통신 밸류체인(가치사슬) 내 핵심 기업을 담은 'HANARO 미국AI(인공지능)광통신TOP10'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HANARO 미국AI광통신TOP10은 미국 AI 광통신 산업을 이끄는 대표 10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광통신 밸류체인을 △광학 소재·모듈 △광학 반도체 칩 설계·공정 △네트워크 구축·고도화 세 축으로 나눠 각 영역의 핵심 기업을 편입했다. 지난달 말 기준 주요 구성종목은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15. 3%), 코히런트(14. 6%), 루멘텀 홀딩스(14. 2%), 코닝(11. 4%) 등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광통신 산업이 테마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성장성을 가진 업종이라고 봤다. 공동패키징광학(CPO) 기술이 올해를 기점으로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광통신 도입 범위가 데이터센터까지 넓어졌다는 설명이다. 또 대규모 자본지출이 소재·부품에서 칩 설계, 네트워크 장비까지 광통신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엔비디아는 올해 들어 광통신 기업에 잇달아 지분 투자와 대규모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하며 광통신 공급망 확보에 나섰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주도 산업에 투자하면서 탄력적인 옵션 매도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월 분배금을 추구하는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ETF는 기존 국내 커버드콜 시장의 대표 상품인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진화형 상품이다.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는 기존 상품의 운용방식을 활용하면서 매월 말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한다. 해당 ETF는 코스피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산업에 더 높은 비중으로 투자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최근 국내 증시는 지수 전반이 오르기보다 특정 주도 섹터가 시장을 견인하는 쏠림 장세가 두드러지는 특성이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실제로 지난해 이후 코스피 성과를 상회한 산업은 반도체, IT하드웨어, 상사·자본재, 기계 등 4개 섹터에 불과하다. 시가총액 상위 두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이 지수 내 과반을 넘어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AI 반도체 및 고부가가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핵심 종목들의 비중을 비교지수 대비 높게 가져간다.
KB자산운용이 미국 우주 산업과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성장성에 집중 투자하는 'RISE 미국우주&로봇TOP2미국채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RISE 미국우주&로봇TOP2미국채혼합50은 우주 인프라와 AI(인공지능) 기반 로봇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인 스페이스X와 테슬라를 각각 25%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미국 단기국채를 담는 채권혼합형 ETF다. 기초지수는 'Akros 미국 우주-로봇 TOP2 미국채혼합50 지수'다. 매월 리밸런싱을 실시하며 총보수는 연 0. 13%다. 이 ETF는 채권혼합형 구조를 취해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현행법상 퇴직연금 계좌(DC·IRP)에는 주식 등 위험자산을 70%까지만 담을 수 있지만 해당 ETF는 안전자산으로 100% 투자할 수 있다. 차세대 산업의 성장성과 함께 안정성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투자 대안이다. KB운용은 스페이스X와 테슬라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가 제시한 우주·AI(인공지능)·로봇 융합 생태계 비전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락하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들이 신저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은 이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6000억원 이상 사들였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32. 6% 내린 1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상장 이후 신저가에 해당하는 수치다.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등락률 -32. 34%),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2. 25%),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2. 20%),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1. 51%),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1. 46%) 등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7종은 모두 30% 이상 급락했고, 신저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들도 모두 신저가다.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23. 61% 내린 1만2055원을 기록했다. '1Q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23.
스페이스X가 상장 이후 한 달간 하락세를 보이면서 미국 우주기업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에서 6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ETF 7종의 수익률도 모두 마이너스다. 13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국내 상장된 미국 우주 ETF 7종에서 최근 한 달간 6471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가장 많은 자금이 유출된 ETF는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로, 3029억원이 순유출됐다. 'KODEX 미국우주항공' ETF의 자금유출액도 1274억원에 달한다. 이어 △'1Q 미국우주항공테크'(자금유출액 964억원)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449억원) △'TIME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383억원) △'SOL 미국우주항공TOP10'(256억원) △'WON 미국우주항공방산'(116억원) 순이다. 우주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간 것은 ETF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스페이스X가 상장 이후 한 달간 내림세를 보여서다. 스페이스X는 지난달 12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본 ETF(상장지수펀드) 운용 자회사인 글로벌 X 재팬(Global X Japan)의 운용자산(AUM)이 1조엔(약 9조2962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글로벌 X 재팬의 운용자산은 1조1400억엔으로, 한화 약 10조9000억원이다. 글로벌 X 재팬은 2019년 설립된 일본 최초 ETF 전문 운용사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커버드콜 등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일본 ETF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운용자산은 약 7. 5배 증가했고, 3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89. 7%를 기록했다. 일본은행(BOJ)의 보유 비중이 높은 일본 ETF 시장 구조를 감안할 때 이런 성과는 더욱 의미가 크다. 글로벌 X 재팬은 이 같은 시장 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테마형 ETF와 인컴형 ETF를 중심으로 투자자 기반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성장 배경으로는 변화하는 투자자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킬러 프로덕트 전략과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활용한 영업 전략이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