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다운the300
여야 주요 인물들의 발언과 당내 갈등, 리더십 경쟁, 대선 이후 변화 등 정치권의 다양한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현안에 대한 인물들의 시각과 당의 전략, 미래 전망을 균형 있게 전달합니다.
여야 주요 인물들의 발언과 당내 갈등, 리더십 경쟁, 대선 이후 변화 등 정치권의 다양한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현안에 대한 인물들의 시각과 당의 전략, 미래 전망을 균형 있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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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미국 대통령 후보가 영리하게 갈라치기를 잘했어요. 저소득·저임금 노동자 비중이 많은 흑인과 히스패닉들에 '당신들의 일자리를 뺏긴 게 바이든정권 때문이다' 이렇게 강조한 전략이 통했다고 봅니다. "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김대중이희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은 6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터치다운 더300(the300)'에서 트럼프 후보가 승기를 쥔 이유에 대해 이같이 분석했다. 김 전 의원은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를 마치고 미국 클레어몬트 대학교 포모나 칼리지 태평양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지낸 미국통이다. 김 전 의원은 해리스 후보가 부통령 재임시절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이민 정책 전권을 부여받았단 점을 언급하며 "(바이든 대통령이) 사실상 애물단지를 준 것"이라며 "(해리스 부통령에게) 골치 아픈 일을 맡겨갖고 상황이 점점 악화됐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만약 바이든 대통령이 연초에 물러나고 (민주당에서) 젊고 참신한 후보가 나와 바이든 대통령과 차별화를 보이겠다 하면 결과가 달랐을 수도 있지만, 해리스 후보는 부통령으로 재임했기 때문에 그럴 수가 없는 처지였다"고 했다.
"바로 그 장면이 좀 선조를 너무 폭군으로 묘사한 장면이 아닌가. 아무리 그래도 그 정도는 아닙니다." 배기성 역사강사는 30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터치다운 더300(the300)'에 출연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전,란'에서 선조가 소금에 절여진 '베인 코'를 확인하는 장면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배 강사는 서울대 국사학과 출신으로 다수의 유튜브 출연 이력과 '불편한 한국사', '역사는 반복된다' 등을 저술한 역사학자다. 현재 구독자 16만명 규모의 유튜브채널 '배기성 역사독립군 Brandteller4.0'을 운영 중이다. 배 강사는 "임진왜란 때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폭압성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며 "옛날에 한 장군이 전투를 해서 이겼다면 이긴 걸 뭘로 증명하나. 적을 얼마나 베었느냐다"라고 했다. 이어 "옛날엔 적의 목을 잘라서 소금에 절여서 수레에 실어 보냈는데 부피가 너무 크다. 그래서 인간에게 있는 게 코다. '60% 되는 노비들, 30% 되는 양인들 얼굴 확인할 거
"바로 그 장면이 좀 선조를 너무 폭군으로 묘사한 장면이 아닌가. 아무리 그래도 그 정도는 아닙니다." 배기성 역사강사는 30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터치다운 더300(the300)'에 출연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전,란'에서 선조가 소금에 절여진 '베인 코'를 확인하는 장면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배 강사는 서울대 국사학과 출신으로 다수의 유튜브 출연 이력과 '불편한 한국사', '역사는 반복된다' 등을 저술한 역사학자다. 현재 구독자 16만명 규모의 유튜브채널 '배기성 역사독립군 Brandteller4.0'을 운영 중이다. 배 강사는 "임진왜란 때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폭압성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며 "옛날에 한 장군이 전투를 해서 이겼다면 이긴 걸 뭘로 증명하나. 적을 얼마나 베었느냐다"라고 했다. 이어 "옛날엔 적의 목을 잘라서 소금에 절여서 수레에 실어 보냈는데 부피가 너무 크다. 그래서 인간에게 있는 게 코다. '60% 되는 노비들, 30% 되는 양인들 얼굴 확인할 거
"처음 봤을 때 강동원씨 외모에 홀렸어요. 두 번째 봤을 땐 역사고증 측면에서 감상했는데 선조를 조금 과하게 묘사하더군요. 차승원씨 연기가 매우 뛰어났지만 너무 폭군으로 그린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역사고증 측면에서 70점을 주고 싶습니다" 배기성 역사강사는 29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터치다운 더300(the300)'에 출연해 영화 '전,란' 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배 강사는 서울대 국사학과 출신으로 다수의 유튜브 출연 이력과 '불편한 한국사', '역사는 반복된다' 등을 저술한 역사학자다. 현재 구독자 16만명 규모의 유튜브채널 '배기성 역사독립군 Brandteller4. 0'을 운영 중이다. 영화 '전,란'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박정민扮)와 그의 몸종 천영(강동원扮)이 각각 선조(차승원扮)의 최측근 무관과 뛰어난 검술을 자랑하는 의병으로 성장해 적이 돼 다시 만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소개된 바 있다. 전(戰)-쟁(爭)-반(反)-란(亂) 4개 장으로 구성된 이번 영화는 임진왜란 당시 활약했던 여러 실존 인물과 역사적 배용을 상당수 차용했다.
"처음 봤을 때 강동원씨 외모에 홀렸어요. 두 번째 봤을 땐 역사고증 측면에서 감상했는데 선조를 조금 과하게 묘사하더군요. 차승원씨 연기가 매우 뛰어났지만 너무 폭군으로 그린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역사고증 측면에서 70점을 주고 싶습니다" 배기성 역사강사는 29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터치다운 더300(the300)'에 출연해 영화 '전,란' 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배 강사는 서울대 국사학과 출신으로 다수의 유튜브 출연 이력과 '불편한 한국사', '역사는 반복된다' 등을 저술한 역사학자다. 현재 구독자 16만명 규모의 유튜브채널 '배기성 역사독립군 Brandteller4. 0'을 운영 중이다. 영화 '전,란'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박정민扮)와 그의 몸종 천영(강동원扮)이 각각 선조(차승원扮)의 최측근 무관과 뛰어난 검술을 자랑하는 의병으로 성장해 적이 돼 다시 만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소개된 바 있다. 전(戰)-쟁(爭)-반(反)-란(亂) 4개 장으로 구성된 이번 영화는 임진왜란 당시 활약했던 여러 실존 인물과 역사적 배용을 상당수 차용했다.
"한동훈 대표는 '3대 요구안'이 국민 눈높이라고 생각하는 건 확실한 것 같아요. 3대 요구안은 한동훈 대표가 이번 재보궐 선거 과정을 거치면서 밑바닥 민심으로부터 받은 얘기이기 때문에 명분을 갖고 대통령실에 줄기차게 요구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 정광재 국민의힘 당대표실 부실장 겸 대변인은 23일 공개된 '터치다운 더300(the300)'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리스크로부터 정부와 당을 분리시켜야 된다는 건 확실해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면담에 대해 "동상이몽이라고 같은 책상에서 두 가지 다른 꿈을 꾼다는 얘긴데, 이 면담도 같은 자리에 있었지만 서로 좀 다른 곳을 봤던 것은 아닐까"라고 평가했다. 그는 "대통령실에서는 한동훈 대표가 무슨 얘기를 할 거란 것을 충분히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대해서 명확한 답변은 안 했다"며 "'빈손 회동"이란 비판을 받게 되니까 그제서야 '그런 게 아니라 사실 이런이런 건설적인 얘기들도 있었고 한동훈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이 이견을 좁히는 과정도 있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다시 내려와서 설명했다"고 전했다.
"1980년대 '차붐'(차범근 선수)이 있었고 2000년대 박지성 선수가 있었습니다. 천재 한 명이 이끌어온 우리 축구가 손흥민·김민재·황희찬·이강인·배준호 등 동시간대 세계적인 선수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 매력적인 축구 더 멋진 축구를 담아낼 그릇이 우리에겐 없습니다.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 (박문성 축구해설위원) 박문성 축구해설위원은 17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유튜브 채널M '터치다운 더300(the300)'에 출연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사퇴해야 하는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다. 박 위원은 정 회장과 협회와 관련한 공정성 논란이 확대되면서 국회가 현안 질의를 실시하고 문회체육관광부가 강도 높은 감사를 실시하는 와중에도 협회 내부에서는 정 회장의 4선을 위한 준비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며 강도 높은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은 "현재 한국의 FIFA 랭킹이 23위다. 한국보다 앞선 22개국의 사례를 보니 다른 나라도 기업인 출신이 축구협회장을 하기도 한다"며 "우리와 차이점은 외국의 축구협회장은 모두 주 5일 열심히 출퇴근하는 상근직이지만 정몽규 회장은 주 1회 출근하는 사실상 명예직이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1980년대 '차붐'(차범근 선수)이 있었고 2000년대 박지성 선수가 있었습니다. 천재 한 명이 이끌어온 우리 축구가 손흥민·김민재·황희찬·이강인·배준호 등 동시간대 세계적인 선수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 매력적인 축구 더 멋진 축구를 담아낼 그릇이 우리에겐 없습니다.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 (박문성 축구해설위원) 박문성 축구해설위원은 17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유튜브 채널M '터치다운 더300(the300)'에 출연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사퇴해야 하는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다. 박 위원은 정 회장과 협회와 관련한 공정성 논란이 확대되면서 국회가 현안 질의를 실시하고 문회체육관광부가 강도 높은 감사를 실시하는 와중에도 협회 내부에서는 정 회장의 4선을 위한 준비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며 강도 높은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은 "현재 한국의 FIFA 랭킹이 23위다. 한국보다 앞선 22개국의 사례를 보니 다른 나라도 기업인 출신이 축구협회장을 하기도 한다"며 "우리와 차이점은 외국의 축구협회장은 모두 주 5일 열심히 출퇴근하는 상근직이지만 정몽규 회장은 주 1회 출근하는 사실상 명예직이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석열 대통령을 둘러싼 '10월 위기론'은 주체가 본인이에요.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고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달라요. 재판받아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철저히 객체죠. "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민주당은 이번 국정감사가 정말 노다지일 거예요.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크고 다양한 논란이 밀집해 있잖아요. 김 여사 때문에 벼랑 끝에 선 심정인 여당 의원들이 내심 민주당을 응원할 수도 있어요.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과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8일 공개된 '터치다운 더300(the300)'에 출연해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된 위기론과 관련해 이같이 진단했다. 윤 대통령은 10월 국감에서 야당이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집중 추궁하겠다고 밝히며 위기론이 점화됐고, 이재명 대표는 11월 1심 선고로 인해 사법리스크가 심화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며 위기론에 휩싸였다. 정 대변인은 윤 대통령 10월 위기론과 관련해 "야당이 정부의 미흡한 부분에 대한 야권의 비판은 당연히 수용해야겠지만, 현재 야당은 김 여사에 대한 여론을 악화시키고 이를 탄핵으로 가는 징검다리로 활용하려는 듯하다"며 "여당의 단일대오가 유지되고 있어 국감을 통해 정권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석열 대통령을 둘러싼 '10월 위기론'은 주체가 본인이에요.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고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달라요. 재판받아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철저히 객체죠. "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민주당은 이번 국정감사가 정말 노다지일 거예요.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크고 다양한 논란이 밀집해 있잖아요. 김 여사 때문에 벼랑 끝에 선 심정인 여당 의원들이 내심 민주당을 응원할 수도 있어요.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과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은 8일 공개된 '터치다운 더300(the300)'에 출연해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된 위기론과 관련해 이같이 진단했다. 윤 대통령은 10월 국감에서 야당이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집중 추궁하겠다고 밝히며 위기론이 점화됐고, 이재명 대표는 11월 1심 선고로 인해 사법리스크가 심화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며 위기론에 휩싸였다. 정 대변인은 윤 대통령 10월 위기론과 관련해 "야당이 정부의 미흡한 부분에 대한 야권의 비판은 당연히 수용해야겠지만, 현재 야당은 김 여사에 대한 여론을 악화시키고 이를 탄핵으로 가는 징검다리로 활용하려는 듯하다"며 "여당의 단일대오가 유지되고 있어 국감을 통해 정권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예전에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을 만들 때 (젊은 세대가) '이렇게 불공정한 게 어디 있냐, 우리 팀을 뽑아놨는데 북한 쪽에서 절반을 그냥 한다는 거 이거는 굉장히 불공정하다' 했는데 기성세대들은 잘 몰랐듯이 지금도 마찬가지다. 이 학생(의대생)들이 그렇게 어렵게 힘들게 경쟁해서 그걸 이제 극복하고 의과대학생들이 됐는데 바로 그 다음 해부터 (정원이) 확 풀리고 입학하는 기준 자체를 이렇게 바꾸는 게 기존에 있던 학생들 입장에서는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일 공개된 '터치다운 더300(the300)'에 출연해 "일명 MZ세대, 2030세대의 생각이 기성세대하고 좀 다르다는 점을 정부에서 간과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현재 문제가 되는 것은 현재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들이 아니고 의과대학생과 전공의들이 안 나오는 것이 문제인데, 이분들은 기성세대와는 공정이라는 것에 대한 개념이 좀 다르고 이것에서 오는 실망감이 굉장히 큰 사람들"이라고 했다.
"예전에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을 만들 때 (젊은 세대가) '이렇게 불공정한 게 어디 있냐, 우리 팀을 뽑아놨는데 북한 쪽에서 절반을 그냥 한다는 거 이거는 굉장히 불공정하다' 했는데 기성세대들은 잘 몰랐듯이 지금도 마찬가지다. 이 학생(의대생)들이 그렇게 어렵게 힘들게 경쟁해서 그걸 이제 극복하고 의과대학생들이 됐는데 바로 그 다음 해부터 (정원이) 확 풀리고 입학하는 기준 자체를 이렇게 바꾸는 게 기존에 있던 학생들 입장에서는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일 공개된 '터치다운 더300(the300)'에 출연해 "일명 MZ세대, 2030세대의 생각이 기성세대하고 좀 다르다는 점을 정부에서 간과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현재 문제가 되는 것은 현재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들이 아니고 의과대학생과 전공의들이 안 나오는 것이 문제인데, 이분들은 기성세대와는 공정이라는 것에 대한 개념이 좀 다르고 이것에서 오는 실망감이 굉장히 큰 사람들"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