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대통령 지지율, 정당별 지지도, 대선 후보 간 격차 등 주요 정치 여론조사 결과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변화하는 민심과 선거 판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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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50일 조금 지난 시점에서 여야의 차기 대선주자 양자 가상 대결을 전제로 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등 여권 후보들을 8~14%P(포인트) 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케이스탯리서치가 조선일보의 의뢰로 21~22일 차기 대선 주자 양자 가상 대결 여론조사에서 이 대표는 여권 후보 중 김 장관과 벌이는 양자 대결에서 37% 대 29%로 8%P 앞섰다. 50대 이하는 이 대표, 60대 이상은 김 장관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지역에서는 김 장관이, 그 외 지역에선 이 대표가 우위를 보였다. 이 대표와 오 시장의 대결에서는 이 대표가 37%, 오 시장이 28%로 9%P 차를 나타냈다. 이 대표는 30~60대, 오 시장은 20대와 70대 이상에서 우위를 보였다. 이 대표는 경기·인천과 호남 지역에서 오 시장을 앞섰고, 오 시장은 TK·강원·제주 지역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해당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선 것은 약 6개월 만이다.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을 선호한다는 응답도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20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16~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 대비 5. 7%포인트(P) 오른 46. 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3. 2%P 내린 39%였다. 양당 간 격차는 7. 5%P로 오차범위 밖이다. 조국혁신당은 전주대비 0. 6%P 내린 4. 2%, 개혁신당은 전주대비 0. 5%P 내린 1. 9%, 진보당은 0. 5%P 낮아진 0. 7%를 나타냈다.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을 바란다는 응답이 48. 6%,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가 46. 2%를 기록했다. 오차범위 안에서 집권 연장이 소폭 앞섰다. 해당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을 활용해 진행됐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격차가 16주 만에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9~10일 양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1월 2주차 정당 지지도 집계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전주 대비 6. 4%포인트(P) 오른 40. 8%를 기록했다. 4주 연속 상승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40%선 이상으로 올라선 것은 6개월 만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대비 3%P 내린 42. 2%로 4주 연속 내렸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과 민주당 간 지지율 격차는 1. 4%P로 지난 9월 3주차(국민의힘 35. 2%, 민주당 39. 2%) 이후 16주 만에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이 밖에 조국혁신당은 전주와 같은 4. 8%, 개혁신당은 전주대비 0. 7%P 내린 2. 4%, 진보당은 0. 1%P 오른 1. 2%, 기타 정당은 0. 3%P 오른 2. 1%, 무당층은 6. 6%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중단하기로 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간 지지도 격차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10일 발표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이 정당지지도 36%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34%로 2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2% 순으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12월 3주차 발표)와 비교해 국민의힘은 10%p(포인트) 상승했고, 민주당은 12%p 하락했다. 한국갤럽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후인 지난달 중순 민주당 지지도가 현 정부 출범 이래 최고치를 경신하며 국민의힘과 격차(24%p)를 벌렸는데, 3주 만에 양대 정당 구도가 비상계엄 사태 이전으로 되돌아갔다"고 분석했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진보 지지층의 결집이 두드러졌으나 시간이 흐르며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민주당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장래 국가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2%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이 펼쳐지면서 조기 대선 실시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층이 선호하는 차기 범여권 대권주자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차범위 안 선두를 달리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대상 범야권 대권주자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독주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6~7일 국민의힘 지지층 411명에게 선호하는 범여권 대권주자를 물은 결과 오 시장 18. 7%,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17. 6%, 홍준표 대구시장 14. 5%, 한동훈 전 대표 9. 7%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나경원 의원 5. 2%, 유승민 전 의원 3. 7%, 안철수 의원 2. 7% 등이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까지 포함한 전체 응답자(1003명) 기준으로는 유 전 의원 14. 8%, 홍 시장 9. 2%, 오 시장 9. 0%, 원 전 장관 8. 6%, 한 전 대표 7. 5%, 안 의원 6. 9%, 나 의원 2. 9%, 김태호 의원 1. 4%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 390명에게 선호하는 범야권 대권주자를 물은 결과 이재명 대표가 79.
국민의힘에 대한 정당 지지율이 34%대로 지난달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은 약 45%로 3주 연속 하락했다. 6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2~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1월 1주차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34.4%로 전주 대비 3.8%P(포인트) 올랐다. 동일 조사 기준 비상계엄 사태 이전인 11월 4주차 지지율 32.3% 이상을 회복한 수치다.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은 45.2%였다. 전주 대비 0.6%P 하락한 수치다.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은 지난해 12월 2주차 52.4% 이후 3주 연속 하락세다. 나머지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조국혁신당은 4.8%, 개혁신당은 3.1%, 진보당은 1.1%,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9.6%로 조사됐다. 차기 대선 집권세력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는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를 선호한다고 답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오차범위 밖 1위를 기록했다는 신년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이 대표의 지지율은 범보수 후보 전체 지지율을 합친 것보다 더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중앙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9~30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를 한 결과 이 대표에 대한 선호도는 35%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홍준표 대구시장이 8%로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6%로 3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5%로 동률이었으며 우원식 국회의장은 4%,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김동연 경기지사,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모두 2%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범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은 33%, 범진보 후보들의 지지율 합은 44%였다. 이념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뿐 아니라 중도층에서도 38%가 이 대표를 차기 대통령감으로 꼽았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독단적이지 않고 유능하며 민주적 가치를 존중하는 리더십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탄핵소추 등으로 이어지는 혼란을 겪으면서 '민주주의적 리더십'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머니투데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만 18세 이상 69세 미만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재 시점에서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59. 0%가 '민주주의적 리더십'이라고 응답했다. 비상계엄 사태 등을 거치면서 민주주의적 가치에 대한국민적 열망이 높아졌다고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변혁적 리더십'(22. 4%)과 '카리스마적 리더십'(13. 1%)에 대한 요구도 적지 않았다. 이는 현 위기 상황을 타개하고 국가를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어갈 강력한 리더십에 대한 기대를 나타낸다고 해석할 수 있는 지점이다. 반면 '관료적 리더십'(1. 2%)과 '권위주의적 리더십'(0. 9%)에 대한 지지는 매우 낮았다. 국민들이 꼽은 최악의 리더십 1위는 '독단적 모습'(35.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야권으로의 정권교체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한때 두 배 이상까지 벌어졌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격차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에너지경제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6~27일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0.4%가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을 기대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32.3%였고 '잘 모른다'는 응답은 7.3%였다. 정당별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30.6%, 민주당이 45.8%로 나타났다. 지난주 동일조사와 비교하면 국민의힘은 0.9%P(포인트) 상승했고 민주당은 4.5%P 하락했다. 이달 둘째 주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각각 52.4%, 25.7%로 두 배 이상까지 벌어졌던 것과 비교하면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조국혁신당은 전주와 동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격차가 3주 연속 20%P(포인트)를 넘었다. 오차범위 밖이다. 23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12월 3주 차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국민의힘은 29. 7%, 민주당은 50. 3%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인 일주일 전 대비 4. 0%P 올랐다. 비상계엄 직후인 26. 2%를 기록 12월2주차에 25. 7%로 최저치를 나타낸 후 소폭 반등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 52. 4%로 윤석열정부 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뒤 이번 주 2. 1%P 하락했다. 양당의 격차는 20. 6%P로 오차범위 밖 수치다. 이 밖에 조국혁신당은 6%, 개혁신당은 2. 7%, 진보당은 1. 2%, 기타 정당은 1. 9%, 무당층은 8. 2%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중단하기로 했다. 탄핵 심판이 기각돼 대통령직에 복귀할 경우만 조사가 재개된다.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이 48%로 국민의힘 지지율의 두 배로 나타났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민주당의 지지율은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선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지지율이 8%P(포인트)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에 대한 정당 지지율은 24%, 민주당은 48%로 집계됐다. 조국혁신당은 4%, 개혁신당은 2%, 이외 정당·단체 1%, 무당층은 21%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8%P 올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민의힘은 지난주와 같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3%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진보층에선 응답자 가운데 81%가 민주당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선 국민의힘 13%, 민주당 46%의 지지율을 보였다. 갤럽 측은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태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지지율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국정운영 지지율이 16%를 기록했단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헌법재판소 심판 결과 탄핵안이 인용될 것이란 응답은 73%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를 조사한 결과 16%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11월3주) 27%에서 11%P(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부정평가는 79%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같은 조사에서 취임 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던 지난 11월 1주차 조사(19%)보다도 3%P 더 하락한 것이다. 연령별 지지율은 70세 이상을 포함한 전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50%를 상회했다. 18~29세에서 긍정평가는 7%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TK) 지지율이 2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서울과 인천·경기 16%, 대전·세종·충청 18%, 부산·울산·경남(PK) 17%, 강원·제주 17% 등이다. 광주·전라에선 지지율이 3%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