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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비상계엄을 해제한 대한민국 국민께 드리는 감사문에 대한 수정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본회의에 불참했다. 2025.04.04. xconfind@newsis.com /사진=조성우](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4/2025040709404843448_1.jpg)
조기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원한다는 응답이 정권연장을 바란다는 응답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일~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를 원한다는 응답이 56.9%,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을 바란다는 답변은 37%로 집계됐다. 6.1%는 '잘 모른다'고 답했다.
직전 조사(3월 4주 차)와 비교하면 정권 교체론은 0.2%포인트(P) 하락했고, 정권 연장론은 0.8%P 내렸다. 두 의견 간 차이는 19.9%P로 2월 4주 차 이후 6주째 오차범위 밖에서 정권 교체 여론이 앞섰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4.8%, 국민의힘은 35.7%를 기록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5.2%, 개혁신당 3.3%, 진보당 1.2%, 기타 정당 1.7%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8.2%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대비 2.5%P, 국민의힘 지지율은 0.4%P 내렸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응답률은 6.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