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대규모 공동 투자유치 시동

충청권 대규모 공동 투자유치 시동

최태영 기자
2007.06.18 14:16

대전시와 충남 및 충북 벤처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10월 서울에서 대규모 투자유치 행사가 열린다.

충청권 3개 광역시.도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기업의 판로 지원과 투자유치 등을 위한 '2007 충청권 벤처프라자'를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Meet the Heart of Korea'로,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인 충청을 만나다'라는 의미를 내포했다고 충남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충남도는 행사에 앞서 오는 20일부터 이번 벤처프라자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3개 시.도에서 총 63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 전시행사에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기업들의 마케팅 창구로도 활용된다. 부대행사에는 '해외 바이어 사이버 상담회'와 함께 '대기업 유통 만남의 장' 등이 마련된다.

도는 또 창업투자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벤처기업 투자마트'나 인력과 창업 아이템 모두를 채용 상담할 '더블 취업박람회' 행사를 통해 기업의 자금 및 인력난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참여 가능 업종인 정보통신, 전기.전자, 기계.환경, 바이오, 생활용품 분야 등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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