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2일 자체 어린이새생명돕기 모금운동인 'With-U·함께해요'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성금 1200만원을 2명의 소아암 환자에게 전달했다.
12번째인 이번 성금 전달식에서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센터의 소개로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 중인 최민진·김용수(가명) 환아가 혜택을 입게 됐다.
김창엽 심평원장은 "투병 중인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용기를 잃지 말고 치료를 잘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심평원은 2004년 4월부터 17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With-U·함께해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모아진 성금은 분기별로 소아암 환자들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