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삼성그룹의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피고인 자격으로 출두했다. 이건희 회장은 "국민께 죄송할 따름'이라며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이회장이 법원에 출두하기는 1995년 대선자금 사건 이후 13년 만에 처음이다. 독자들의 PICK! 18살 나이 차…장기하-윤가이 2년째 열애 "'흑인' 나 빼고 다른 팬만 사인"…최우식, 논란에 입 열었다 '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갑작스런 사망 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가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