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메세나협의회는 한화와 함께 경기도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오는 23∼25일, 30일~8월1일 각 2박3일씩 저소득층 아동과 외국인 이주민노동자와 결혼이민자가족 등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을 초대해 ‘2008 한화 신나는 예술캠프’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에 접어든 ‘신나는 예술캠프’는 하나의 예술 장르만으로 진행하는 타 예술캠프와는 달리 음악-미술-연극-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합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차 캠프는 지난 16~18일 열린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저소득층 어린이들과 몽골, 필리핀, 베트남, 일본 등 다문화 가족 어린이 270여명이 서로 어울려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며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체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