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디탄 병원의 청준 대변인이 2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중국 보건당국은 이날 상하이를 거쳐 홍콩으로 입국한 뒤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환자로 공식 확인된 멕시코 남성과 같은 비행기에 탔던 승객 15명을 디탄 병원에 격리 조치시켰으며 허베이성과 장쑤성에서도 각각 한 명씩의 승객이 격리 조치됐다고 밝혔다. 이들 17명은 아직까지 신종 인플루엔자 증세를 나타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문원, '신지와 결혼 반대' 여론에…"사람 무서워 집 근처만 다녔다"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돌반지도 사라졌다...아이 데리고 집 나간 아내, 세간살림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