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결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공식빈소를 수많은 시민들이 찾은 가운데 한 아이가 자신의 키보다 높이 쌓인 국화꽃들 위로 어렵사리 헌화를 하고 있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문원, '신지와 결혼 반대' 여론에…"사람 무서워 집 근처만 다녔다"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돌반지도 사라졌다...아이 데리고 집 나간 아내, 세간살림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