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글로벌 장학생은 대학원까지 무료

단국대, 글로벌 장학생은 대학원까지 무료

최중혁 기자
2009.08.27 09:29

[2010 대입수시]1등급 '글로벌전형' 파격 혜택

이재훈 입학관리처장
이재훈 입학관리처장

단국대 죽전캠퍼스는 올 수시모집에서 1073명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 모집인원은 △창의적 인재(40명) △단국글로벌장학(20명) △어학특기자(135명) △한문특기자(8명) △특이분야특기자(8명) △수학·과학특기자(12명) △미술특기자(11명) △자매결연지역출신자(4명)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47명) 등 285명이다.

대표적 입학사정관전형인 '창의적 인재 전형'은 학생부 최저학력기준(반영교과 중 1개 교과 전과목의 석차등급 평균이 1.50등급 이내)을 적용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만으로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는 심층면접만으로 선발한다.

'단국글로벌장학전형' 또한 학생부 최저학력기준(반영교과 전과목 석차등급 평균이 1.00등급 이내)이 적용된다. 심층면접만으로 선발하며 단국대의 건학이념과 학과특성에 대한 충실성, 미래성장 가능성을 살핀다. 입학생에게 대학 4년과 본교 대학원 진학시 2년간 입학금 및 수업료 전액, 기숙사비 전액, 월 50만원의 장려금, 해외유학시 선별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다대일 심층면접방식으로 진행되는 '창의적 인재'와 '단국글로벌장학'은 인성과 창의적 역량,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하며 자기소개서가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일반학생전형 인문·자연계열은 1단계 학생부만으로 15배수 선발 후 2단계에서 모집인원의 30%는 면접우선선발(면접 100%)로, 나머지 70%는 학생부 50%, 면접 50%로 선발한다.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단국글로벌장학'을 포함해 1334명을 선발하며 어학특기자 등 4개 전형에서 입학사정관전형(128명)을 치른다. 일반학생전형 인문계열은 1단계 학생부 100%로 5배수 선발 후 2단계 학생부 30%, 면접 70%를 적용하며 자연계열은 학생부 30%, 면접 70%를 반영한다.(죽전캠퍼스 031-8005-2550~3, 천안캠퍼스 041-550-1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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