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경인년 시민들의 첫 출근길이 대설특보와 교통대란으로 엉망이 됐다. 4일 오전 서울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에서 지하철 고장 여파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마비가 된 지하철 역사에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이날 오전 7시께 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강남역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20분간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고 남영역에서 용산역 쪽으로 가던 지하철 1호선도 오전 7시40분께 고장을 일으켜 약 15분간 운행이 중단됐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문원, '신지와 결혼 반대' 여론에…"사람 무서워 집 근처만 다녔다"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돌반지도 사라졌다...아이 데리고 집 나간 아내, 세간살림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