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무형유산 가치를 보존하고 교류하기 위해 건립되는 '아태무형문화유산전당 신축공사' 사업자로현대건설(113,700원 ▼100 -0.09%)이 선정됐다.
조달청(청장 권태균)은 문화재청이 위탁한 이 공사의 입찰금액 적정성심사 결과 339억 원을 투찰한 현대건설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최저가낙찰제로 진행된 이번 입찰에서 현대건설은 예정가격의 72.33%로 낙찰 받았다.
아태무형문화유산전당은 전주 한옥마을 인근의 전북산림환경연구소 부지(5만9930㎡)에 지하1층, 지상5층 등 총 2만9615㎡ 규모로 오는 2012년 말 완공 예정이다. 독립적으로 구성된 공연 및 리셉션공간으로 꾸며지고 8개 동이 데크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