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실 규모, 2015년 완공 예정
황해경제자유구역인 충남 당진 송악지구에 600실 규모의 호텔이 들어선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인화 충청남도지사권한대행(행정부지사), 임근웅 코업피엠씨(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억8000만 달러를 투입해 송악지구에 호텔을 건립하는 투자협약을 맺었다.
600실 규모로 건립될 이 호텔은 업무와 숙박을 겸한 비즈니스 및 레지던스 호텔로 운영을 맡을 미국의 'F'사가 4000만 달러를 직접 투자할 예정이다.
2015년 완공예정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연간 300억 원의 부가가치와 150여 명의 고용 창출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도는 밝혔다. 이인화 충청남도지사권한대행은 "사업추진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